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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마음으로 쓴 글 이야기

시리즈 : 천천히 읽는 책 [32]

이호철 저 | 현북스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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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410910 / 232쪽 151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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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글쓰기로 삶을 가꾸는 어린이 - 어린이 글쓰기에 대해 쉽게 풀어 설명한 책 이호철 선생님의 책 [아이들이 마음으로 쓴 글 이야기]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선생님은 38년 넘게 교육 현장에서 ‘삶을 가꾸는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실천하였다, 진정한 글쓰기 교육은 글 쓰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습을 진솔하게 들여다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을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으로 키우는 것, 즉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것이라 믿고 있는 저자의 철학이 여실히 드러나 있는 책이다 글쓰기라면 아주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많겠지요... 글쓰기로 삶을 가꾸는 어린이 - 어린이 글쓰기에 대해 쉽게 풀어 설명한 책 이호철 선생님의 책 [아이들이 마음으로 쓴 글 이야기]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선생님은 38년 넘게 교육 현장에서 ‘삶을 가꾸는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실천하였다, 진정한 글쓰기 교육은 글 쓰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습을 진솔하게 들여다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을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으로 키우는 것, 즉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것이라 믿고 있는 저자의 철학이 여실히 드러나 있는 책이다 글쓰기라면 아주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많겠지요. 왜 그럴까요? 글쓰기는 머리로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일이라 그럴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마음을 가꾸고 자신의 생각을 더욱 또렷하고 올곧게 펼치려면 글쓰기를 꼭 해야 합니다. 언제 어느 자리에서 무슨 일을 하건 더욱 능력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려면, 더욱 뜻있게 살아가려면 꼭 해야 하는 것이 글쓰기이기도 하고요. 글을 더 잘 쓰려면 글 보는 눈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으면 좋겠지요. 글을 볼 때는 먼저 글 쓴 사람이나 글에 나오는 사람들의 삶이 어떤가부터 봐야 합니다. 어떻게 살았는가, 그 삶이 바른가 그른가를 잘 살피고 따져서 어떻게 살아야 바르게 살아가는 길인지 깨닫는 것이지요. 그 다음은 글을 제대로 썼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어떤 점이 잘 되었고 어떤 점이 잘못 되었는가, 나타내려고 한 내용은 충실하게 나타내었는가, 문장은 바른가? 우리 말은 바르게 썼는가? 뭐 이런 것들 말입니다. 나아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는가도 스스로 배워야 합니다. 글 바로 보는 눈이 조금 밝아졌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에 남아 있도록 하고 마음에 또렷이 새겨지도록 하고, 때로는 그것을 쉽게 꺼내어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차곡차곡 정리해 두지 않으면 안 되지요. 사실과 느낌과 생각을 붙잡아 놓거나 차곡차곡 정리해 두는 것, 이것이 바로 글쓰기랍니다. 어린이 글쓰기에 도움을 주기 위한 글 이야기 글 한 편을 들어놓고 글쓰기에 도움이 될 이야기들을 풀어놓았습니다. 어린이들이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는 좀 더 꼼꼼히 살펴보기도 해야 합니다. 생각 없이 즐기는 것에만 물들어 있는 어린이들은 좀 재미없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연과 삶 하나하나를 깨달아가고, 글쓰기 하나하나를 알아가는 아주 큰 즐거움도 있다는 것을 알아두었으면 합니다. 이 책의 내용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1부는 마음을 다 해 꼼꼼히 살펴보고 지켜본 것들을 떠올리며 쓴 글을 모았고, 2부는 옳지 못한 일, 잘못된 일, 화나는 일들을 쓴 글을 모았고, 3부는 강하게 느낀 어떤 순간들을 곱씹어보며 되살려 쓴 글을 모았습니다.

저자 소개

1952년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글쓰기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이오덕 선생님의 뜻을 따라 아이들 삶을 가꾸는 교육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지금까지 35년 넘게 경상북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지난 2014년 퇴임하셨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삶을 가꾸는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오랫동안 해 오며 그 성과를 《살아 있는 교실》 《살아 있는 글쓰기》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 《재미있는 숙제, 신나는 아이들》 《이호철의 갈래별 글쓰기 교육》 같은 책으로 엮어 냈습니다. 이와 더불어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 《엄마 아빠, 나 정말 상처받았어》 같이 아이들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책도 함께 썼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쓰고 그린 글과 그림을 묶어 낸 책 《연필을 잡으면 그리고 싶어요》 《요놈의 감홍시》 《잠 귀신 숙제 귀신》 《공부는 왜 해야 하노》《비 오는 날 일하는 소》 들이 있고, 그 밖에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우리 소 늙다리》 《신나는 썰매 타기》, 이호철 사계절 동화 《온 산에 참꽃이다!》 《늑대할배 산밭 참외 서리》 《알밤 주우러 가자!》 《산토끼》가 있습니다.

목차

[1부] 일하면서 발견하는 아름다움
사람 사는 모습을 보여 주는 시
눈이 오고 있는 모습을 쓴 시
봄 찾아 나가 봅시다
관찰 일기도 써 봅시다
살아 있는 시늉말
사람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시
바닷가 어린이 시
무엇에 빗대어 쓴 재미있는 시
그림 그리듯 써 보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어린이 시
[2부] 순한 동물을 닮으세요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 터뜨려 쓰기
강한 비판을 나타낸 시
사회의 그릇된 일에서도 배웁니다
우리 생활에 가까운 주장글(논설문)
선생님을 보는 어린이 눈
자기 생각 또렷이 밝혀 쓰는 독서 감상문
잘못된 점 따져 보기
우리나라 사람의 지나친 씀씀이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 꼬집기
[3부] 숨기고 싶은 일을 털어놓은 글
자신의 솔직한 마음 내보이기
새로운 일 겪어 보고 글쓰기
일학년 어린이 글
억눌린 어린이들의 숨 쉬기
글자 잘 모르는 어린이의 글쓰기
생각에 따라 다르게 느끼는 ‘똥’
자연에서 놀며 배운다
민주학급으로 가는 길은 무엇일까?
나물도 캐고 버들피리도 꺾어 불고
마음의 고향 같은 학교 생각
주고받는 말 살려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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