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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속에 갇힌 여백

시리즈 : 시음사 시선 [62]

김희영 저 | 시음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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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373224 / 128쪽 135 x 20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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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산을 옮겨 버릴 것 같은 기개와 물을 베어 버릴 것 같은 날카로움, 그러면서도 햇볕 따스한 봄날에 피어난 꽃잎처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시 한 편을 접하는 것은 시인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큰 기쁨일 것이다. 얼마 전 유화로 그린 시화전 행사장에서 김희영 시인의 “할아버지와 벽시계”라는 작품을 접할 수가 있었다. 그때의 느낌이 지금 말하고 있는 감동이었다. 한눈에 들어오는 작품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詩 창작에 대단한 열정으로 배움의 길을 꾸준히 걸어오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시적 상상력을 형상화는 능력 무의... 산을 옮겨 버릴 것 같은 기개와 물을 베어 버릴 것 같은 날카로움, 그러면서도 햇볕 따스한 봄날에 피어난 꽃잎처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시 한 편을 접하는 것은 시인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큰 기쁨일 것이다. 얼마 전 유화로 그린 시화전 행사장에서 김희영 시인의 “할아버지와 벽시계”라는 작품을 접할 수가 있었다. 그때의 느낌이 지금 말하고 있는 감동이었다. 한눈에 들어오는 작품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詩 창작에 대단한 열정으로 배움의 길을 꾸준히 걸어오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시적 상상력을 형상화는 능력 무의식적 핵심감정과 문제의식을 화자의 이야기로 적절히 만들어 가면서 내적 감정을 충분히 표현한 작품들이기에 정서적인 안정을 주는 것일 것이다. 또한 삶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살아오면서 터득한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기에 멋진 작품이 나올 수 있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서울 목동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대한문인협회 서울인천지회 정회원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전국 시인대회 동상 
2014년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선정 
2014년 대한문인협회 올해의 시인상 수상 
대한창작문예대학 동인지 공저 
유화에 시의 영혼을 담다 공저 
들꽃처럼 공저 


kimheey19@hanmail.net

목차

목차
詩 문을 열며
동행 (부부) / 카메라와 삼각대 / 진달래
할아버지와 벽시계 / 장미와 어머니 / 호숫가에 가면
새봄 강가에서 / 치자꽃 향기 / 꽃사슴
봄비가 내릴 때 / 바람의 소식 / 배려 / 삼씨 금이 고모?님
시간 속에 갇힌 詩
자화상 / 일출 / 여백(그리움)
지리산 상부 댐 / 별자리 여행 / 고려 궁지
산촌과 바다 이야기 / 함께 가는 길 / 여름휴가
마른장마 / 석류나무 / 삶의 여백
삶에 묻어 둔 시간
양면성 (장미의 두 얼굴) / 먼 기억속의 그리움
고향의 향수 / 가을 이야기 / 가을 사랑
옥수수와 할머니 / 가을 시장 / 어느 가을날
우리는 하나 / 무궁화 액자 / 가을 여행 / 한줄시(낙화)
가슴에 묻어 둔 시간
할머니와 무쇠솥 / 김장 김치 여행 / 가난 (소풍날의 추억)
편도선염 / 촛불 / 부근리 고인돌 / 산촌 별식
아들아 이렇게 살아가자 / 향나무 / 꽃말이 꽃
떡 살구 그 맛 / 국민장 (단풍잎)
여백 속에 가둔 시간
가을 웃음 / 동백꽃 순정 / 친구와 커피 향
어머니의 여름 / 상수리나무 / 이 가을에 / 전등사
삼남매의 안부편지 / 바람이 지나갈 때
복수초 사랑 (우리 집 새아씨) / 콩잎 묶는 아주머니
오징어 / 눈이 내리네 / 강화 시장 / 친구야
봄이 오는 소리 /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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