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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104347 / 244쪽 154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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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난겨울 미처 녹이지 못한 얼음부터 일찍 서두른 노란 개나리. 여름날 진한 향기 뿜어내던 붉은 장미의 열정. 재촉하지 않아도 탐스럽게 꽃피운 늦가을 국화까지 그득 담아 열여섯 번째 동인지를 출간한다. 수술대 위에 누워 의사의 냉철한 눈빛을 느끼는 시기다. 벌거벗은 채 거울 앞에 서 있는 자신을 보는 듯 부끄럽고 민망하기 그지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시간 속에 각자의 자화상이 시로 또는 수필로 그려지기까지 무수히 지샌 밤과 고뇌의 땀방울을 생각한다. 올 한해 무엇보다 네 분의 등단 시인이 배출되어 기뻤다. 경북일보 신춘문예 당... 지난겨울 미처 녹이지 못한 얼음부터 일찍 서두른 노란 개나리. 여름날 진한 향기 뿜어내던 붉은 장미의 열정. 재촉하지 않아도 탐스럽게 꽃피운 늦가을 국화까지 그득 담아 열여섯 번째 동인지를 출간한다. 수술대 위에 누워 의사의 냉철한 눈빛을 느끼는 시기다. 벌거벗은 채 거울 앞에 서 있는 자신을 보는 듯 부끄럽고 민망하기 그지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시간 속에 각자의 자화상이 시로 또는 수필로 그려지기까지 무수히 지샌 밤과 고뇌의 땀방울을 생각한다. 올 한해 무엇보다 네 분의 등단 시인이 배출되어 기뻤다. 경북일보 신춘문예 당선과 농어촌 문학상 수상 등 굵직굵직한 수상 소식이 동남 문학인으로 자긍심을 갖게 했다. 또한 재능 기부와 공모전 수상으로 수원시 버스 정류장에 게시된 회원들의 시와 수필이 10여 편에 이른다. 이렇듯 가을빛 같이 어우르며 동행하는 문우들이 있어 외롭지 않았다. 겉표지에 매단 이름표의 팔랑거림이 임박해진 새해를 예고하는 듯 그 움직임이 부산하다. - 전옥수(동남문학회 회장)
목차
회장 인사
전영구
[시]
愛歌
愛앓이
蓮愛
[수필]
삶의 거품
말에도 뼈가 있다
김태실
[시]
광대1
숨이 턱에 찼다는 말
안녕히
[수필]
위로
길 없는 길
서선아
[시]
아버지의 발
어느 첫사랑
이젠 달이 뜨지 않는다
이인분 밥솥
항아리의 귀환
가을을 들여오다
블랙홀
곽영호
[수필]
껍질
산꼭대기에는 아무것도 없다
신 놀부
김영숙
[시]
또 가을
나이 탓
꽃 1
꽃 2
꽃 3
권명곡
[시]
국화차를 마시며
외손녀들
쌍둥이
100세 어머니
손목 깁스 풀던 날
팔달산
어느 연인
보리의 변신
김숙경
[수필]
따듯한 장례식 풍경
휴가
걷기 운동
전옥수
[시]
교집합
마네킹
고독을 용서하다
별 하나, 바람 한 줌
섬
[수필]
몸살을 앓다
허정예
[시]
어머니
등목
우럭탕
예행연습
지뢰
귀농
잡을 수 없는 그대
박경옥
[시]
풍경
이명
[수필]
그리운 것들에 대한 안부
편백나무 숲에 들다
어머니의 달
공석남
[수필]
버팀목
행복은 일상으로부터
남한산성 숲길에 잠재운 병자호란
임종순
[시]
메르스 바이러스
어시장에서
대추 농원에서
벽
달그림자
비를 기다리며
망초 꽃
김영화
[시]
또 한 번의 몸짓
독도
겨울 낙산
갈증,
비 꽃
저마다의 무게
밀물
남정연
[수필]
분홍빛 사랑
달아 높이곰 돋아사
그녀의 담배 연기
정소영
[시]
봉평 들판
느티나무
한여름 울음
[수필]
쉼표 가져온 손님
느린 여행
장선희
[수필]
깨어나라!
무언가
봄·가을 나뭇가지
원경상
[시]
일하고 싶다
우산
왜 몰랐을까
가을 나무
어머니
이산 가족 상봉
과부촌 용머리
정정임
[시]
달력
좋은 생각
아가에게
어머니
노을
봄의 왈츠
가을 낙엽
조영실
[시]
봄날에
꽃이 말하네
채석장
바퀴는 지금도 달리고
섬
금당실마을
청마해 프리즘
김광석
[시]
봄은 오지 않는다
알 수 없어요
초록빛 잎새
관조
가장자리에서
초승달
나락
남지현
[시]
숨
마중
해바라기
백목련
아버지 똥지게
아버지 대장간
버팀목?
정건식
[시]
가을밤
말
어머니
구수한 가을
세월
민들레 꽃
기타 줄
문학 이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