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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는 사라지고 산도 무너지다 붓다의 가르침을 오늘의 언어로 말하다

박호석 저 | 생각나눔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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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895405 / 22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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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오직 지금뿐, 따로 때가 없다』(1998, 생각나눔)를 통해 간결하고 재미있는 불교수필을 발표하여 불교계의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던 박호석 교수가 두 번째 수필집 『수레는 사라지고 산도 무너지다』(생각나눔)를 냈다.
전보다 훨씬 세련되고 깊이가 느껴지는 이 책에서는 불교의 핵심 교의를 수필형식의 현대의 사고와 언어로 지루하지 않고 쉽게 설명하고 있어 불교를 모르는 독자들도 한번 책을 잡으면 놓기가 어렵게 한다. 특히 평생을 자연과학도로 살아온 저자답게 불교의 요점을 그의 과학적 지식으로 명쾌하게 풀이한 ‘세계는 팽창하고 수축한다’에서는 불교와 붓다를 더욱 존경하고 경이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웃 종교인 예수님의 말씀을 저자의 시각에서 새롭게 풀이한 ‘예수님이나 부처님이나’에서는 우리가 『성경』을 너무나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자아내게 한다.
오랫동안 군대의 민간인성직자로, 또 삼보법사로서 활동해왔던 저자가 전법현장에서 겪고 느꼈던 경험들과 필자 자신이 불교에 입문하면서 선지식을 만나 구도의 길을 걸어온 수행담들은 항간에서 듣기 어려운 소중한 내용도 담고 있어 불교에 입문하려는 초심자는 물론 모든 불자들의 공부와 신행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충북 괴산 선유동에서 태어나 청주에서 성장했다. 대학 시절 洪幻星 법사를 은사로 불교에 입문하여 해인사 古庵 스님에게 십선계를, 화엄사 杲山 스님에게 보살계를 수계. 송광사 九山 스님에게 법명 性林을, 안국선원 修不 스님에게 법호 月空을 받았다. 충북대학교 농공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농촌진흥청의 연구직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프랑스 국립농학연구소에 유학하였고, 농협대학교 교수로 퇴임하였다. 학생 시절에는 대불련 충북지부장으로, 군에서는 제38보병사단 군종병으로 활동하였으며, 공직에서 물러나고는 육군 제1공병단과 제3군수지원사령부의 민간성직자로 위촉되어 법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재가불교단체인 (사)대한불교삼보회 이사장으로 불법홍포에 전력하고 있다. 『불교유래 상용어 사전』 2011 불광출판사, 『오직 지금뿐』 2008 생각나눔, 『한국의 농기구』 2001 어문각, 『동서양 쟁기의 기원과 발달』 1988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발표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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