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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 [개정판] 백수연 저 | 보랏빛소 | 2020년 12월
평점 - · 리뷰 0
ISBN : 9791186325537 / 271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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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인생의 골든타임을 지켜낸 10대들의 리얼스토리!
방황하는 청소년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든 어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왜 엄마가 내 인생을 결정해?” “어떡하죠? 대학에서 떨어졌어요.” “내 꿈은 도대체 뭘까?” “부모님이 이혼하신대요.” “다들 왜 나만 미워해?”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한민국의 10대. 아직 무엇을 책임질 만큼 성숙하지도, 누군가의 통제에 고분고분 따를 만큼 어리지도 않은 청소년들에게 세상은 그저 험난하기만 하다. 이런 아이들의 거칠고도 고독한 삶 속으로 직접 뛰어들어 그들을 어루만져온 청소년 지도사가 우리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이 담긴 책,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를 출간했다. 인생의 황금기, 10대라는 골든타임을 지켜낸 37명의 아이들이 학업과 진로, 인간관계 등 실제로 머리를 싸매고 했던 고민과 그 해결방안을 공개한다. 청소년의 꿈 멘토를 자청한 저자의 다정한 멘토링과 꿀팁, 명사의 명언 등 풍성하고 알찬 구성이 돋보인다.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통해 때로는 안타까워하고, 때로는 공감하며 꿈 앞에 지친 수많은 청소년에게 위로가 되어줄 선물 같은 책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생의 골든타임을 지켜낸 10대들의 리얼스토리! 방황하는 청소년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든 어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왜 엄마가 내 인생을 결정해?” “어떡하죠? 대학에서 떨어졌어요.” “내 꿈은 도대체 뭘까?” “부모님이 이혼하신대요.” “다들 왜 나만 미워해?”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한민국의 10대. 아직 무엇을 책임질 만큼 성숙하지도, 누군가의 통제에 고분고분 따를 만큼 어리지도 않은 청소년들에게 세상은 그저 험난하기만 하다. 이런 아이들의 거칠고도 고독한 삶 속으로 직접 뛰어들어 그들을 어루만져온 청소... 인생의 골든타임을 지켜낸 10대들의 리얼스토리! 방황하는 청소년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든 어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왜 엄마가 내 인생을 결정해?” “어떡하죠? 대학에서 떨어졌어요.” “내 꿈은 도대체 뭘까?” “부모님이 이혼하신대요.” “다들 왜 나만 미워해?”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한민국의 10대. 아직 무엇을 책임질 만큼 성숙하지도, 누군가의 통제에 고분고분 따를 만큼 어리지도 않은 청소년들에게 세상은 그저 험난하기만 하다. 이런 아이들의 거칠고도 고독한 삶 속으로 직접 뛰어들어 그들을 어루만져온 청소년 지도사가 우리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이 담긴 책,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를 출간했다. 인생의 황금기, 10대라는 골든타임을 지켜낸 37명의 아이들이 학업과 진로, 인간관계 등 실제로 머리를 싸매고 했던 고민과 그 해결방안을 공개한다. 청소년의 꿈 멘토를 자청한 저자의 다정한 멘토링과 꿀팁, 명사의 명언 등 풍성하고 알찬 구성이 돋보인다.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통해 때로는 안타까워하고, 때로는 공감하며 꿈 앞에 지친 수많은 청소년에게 위로가 되어줄 선물 같은 책이다. 출판사리뷰 치열한 세상을 버텨낸 37명의 아이들이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 잘하지 않아도, 꿈이 없어도, 따돌림을 당해도… 그래도 괜찮아, 너희는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니까!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의 출간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큰 위로의 선물이 될 수 있는 가장 특별한 이유는 바로 ‘진실성’에 있다. 집단따돌림으로 고통을 받는 현아, 학원이 없이는 도저히 공부를 할 수 없는 지은이, 부모님의 이혼으로 혼란을 겪는 수현이와 선영이, 대학에서 떨어져 좌절하고 만 지혜, 학교에 도대체 왜 다녀야 하는지 이유를 찾을 수 없는 두황이…. 총 37명의 청소년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아직도 어린 나이에 자칫 부끄러울 수도 있는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공개할 용기는 대체 어디서 얻은 걸까. 이는 그 아이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힘겨웠던 과거를 극복했기 때문이리라. 이 책은 자아정체성, 관계, 진로와 꿈, 삶의 자세, 학업 등 요즘 청소년들이 하고 있는 가장 큰 고민들을 주제로 총 5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짧지만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명사들의 명언이 곳곳에 숨어 있고, 저자인 꿈쌤의 다정한 위로와 실용적인 꿀팁도 이어진다. 같은 고민을 지닌 청소년에게는 반가운 공감과 위안을, 부모님과 청소년 지도사들에게는 아이들을 이해하는 깊이 있는 깨달음을 선사할 것이다. 더 이상 우리 아이들이 혼자서 울지 않길 바라는 모든 어른과, 여전히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청소년에게 이 책을 바친다.
‘난 키가 작으니까 귀여움으로 무장하겠어!’
정희는 단점인 키를 장점으로 만들기로 전략을 바꿨다. 남들보다 더 많이 웃고 긍정적인 생각을 했다. 그래서 캠프에서 유난히 정희가 눈에 띄고 빛이 났던 것 같다. 웃는 얼굴, 긍정적인 마음은 정희를 더 아름답게, 빛나게 만들어주었고, 147cm의 키는 단점이 아닌 오히려 정희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이 되었다. ‘키 작은 아이’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로 바뀌게 된 것이다.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여기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니 자존감도 점점 높아졌다. 정희는 더 이상 미운 오리새끼가 아니라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아름다운 백조가 되어 있었다. _<내 꿈은 165cm> 중에서
정신없이 불어오는 입시의 바람 가운데서 지혜도 혼란을 겪어야 했다. 심리학과에 진학해 청소년 상담을 전공하고 싶었던 지혜의 바람을 아는지 모르는지, 심리학과에 지원한 대학에서 전부 불합격 소식이 날아온 것이다.
‘말도 안 돼. 내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꿈꿔왔는데…. 이렇게 성적 앞에서 포기해야만 하는 걸까?’
열심히 하면 당연히 합격할 줄 알았건만, 그동안의 노력과 꿈이 물거품이 되는 것 같았다.
결국 합격한 학교 중 원하지 않는 학과에 진학해야 했다. 지혜는 이 모든 상황이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웠다. 자신의 미래와 계획이 몽땅 망가져버린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다. _<불합격 통지서를 받던 날> 중에서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러 가는데 애들 여럿이 현아를 불러 세웠다.
“야, 너 이리 와봐.”
“나? 왜?”
“왜 자꾸 그렇게 째려보면서 다녀? ××아.”
“아니야, 오해야. 나 그런 적 없어. 정말이야….”
몇몇 아이들이 현아를 둘러싸고 심한 욕을 퍼부었다. 옛날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것 같았다.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그날 이후로 하루하루 학교 가는 것이 싫었다. 아무 잘못도 없는데 나를 미워하는 아이들도 미웠고, 매번 전학을 가게 만드는 부모님도 미웠다. _<왜 다들 나만 미워해?> 중에서
수현이에게 부모님의 이혼은 사춘기 시절 최고의 시련이었다. 부모님에 대한 원망으로 수현이는 엄마와 대화 자체를 하지 않았다. 마음은 열등감으로 가득했다. 부모님의 이혼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현이는 자신의 이런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다. 친한 친구들에게조차 자신이 어떤 상황을 겪고 있는지 알리지 않았다.
‘부모님이 이혼했다고 하면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나한테 편견을 가질지도 몰라. 아무한테도 절대로 말하지 않을 거야.’
그렇게 수현이는 매일 혼자 끙끙 앓았다.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서였다.
_<부모님이 이혼하셨어요>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Part 1.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자기소개서
동아리를 만들어보자! (지수’s story)
내 꿈은 165cm (정희’s story)
도대체 나다운 게 뭔데? (민솔’s story)
불합격 통지서를 받던 날 (지혜’s story)
공부보다 다른 게 더 좋은 걸요 (은비’s story)
때로는 조금 멀리 돌아가도 괜찮아 (소연’s story)
난 학교가 너무 싫어 (두황’s story)
#꿈쌤이 알려주는 ‘나’를 지키는 꿀팁!
Part 2. 너는 혼자가 아니야
왜 다들 나만 미워해? (현아’s story)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다진’s story)
부모님이 이혼하셨어요 (수현&선영’s story)
저 좀 도와주세요 (용혁’s story)
친구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벼리&채연’s story)
언제까지나 무조건 내 편! (규수&윤미’s story)
고3이면 다야? (나영&상아’s story)
#꿈쌤이 알려주는 ‘관계’를 지키는 꿀팁!
Part 3.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
왜 엄마가 내 인생을 결정해? (진아’s story)
시골 학교에서 일어난 기적 (성일’s story)
조금 느리면 어때? (다영’s story)
내 인생은 내가 직접 설계한다 (상원’s story)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꿈은 없다 (현지’s story)
사막에서 길을 잃지 않는 법 (하경’s story)
#꿈쌤이 알려주는 ‘꿈’을 지키는 꿀팁!
Part 4. 내 마음은 이미 정답을 알고 있어
처음 실패를 경험한 당신에게 (현경’s story)
나는 너무 평범해 (영하’s story)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서은’s story)
덤벼라, 나의 영원한 라이벌! (경현’s story)
행복을 선택할래 (유채’s story)
꼭 잘하지 않아도 돼 (주은’s story)
도움이 필요할 땐 언제든지 SOS! (형섭’s story)
#꿈쌤이 알려주는 ‘마음’을 지키는 꿀팁!
Part 5. 교과서가 전부는 아니야
나는 대학에 가지 않을 거야 (가림’s story)
꿈이 있으면 뭐해 (민경’s story)
공부할 맛이 안 날 때 (필성‘s story)
나는 교과서 밖에서 공부한다 (정인’s story)
학원이 없으면 안 돼요 (지은’s story)
스펙이 아닌, 스토리의 시대 (유정’s story)
#꿈쌤이 알려주는 ‘진짜 배움’을 지키는 꿀팁!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