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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막대기

클레이 라이스 저 | 이상희 역 | 같이보는책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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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253090 / 40쪽 203 x 25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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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그림자 속에서 빛나는 막대기의 상상력 《외로운 그림자》이후 클레이 라이스의 두 번째 실루엣 아트 그림책 ■ 책 소개 실루엣 아트 예술가 클레이 라이스가 검은 종이를 오려 표현한 실루엣 아트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같은 실루엣 아트 그림책인 《외로운 그림자》와 마찬가지로, 클레이 라이스 작가만의 놀랍도록 섬세하게 종이를 오려내는 페이퍼 커팅 솜씨와 신비로운 그림자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그림책으로 새롭게 만들어 낸 한 편의 예술 작품입니다. 그림책을 펼치면 작가가 정교한 솜씨로 생명을 불어넣은 독특한 그림자들이 살아... 그림자 속에서 빛나는 막대기의 상상력 《외로운 그림자》이후 클레이 라이스의 두 번째 실루엣 아트 그림책 ■ 책 소개 실루엣 아트 예술가 클레이 라이스가 검은 종이를 오려 표현한 실루엣 아트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같은 실루엣 아트 그림책인 《외로운 그림자》와 마찬가지로, 클레이 라이스 작가만의 놀랍도록 섬세하게 종이를 오려내는 페이퍼 커팅 솜씨와 신비로운 그림자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그림책으로 새롭게 만들어 낸 한 편의 예술 작품입니다. 그림책을 펼치면 작가가 정교한 솜씨로 생명을 불어넣은 독특한 그림자들이 살아 움직이면서 마치 한편의 그림자극을 보는 듯합니다. 장난감 하나 없는 외톨이 아이가 우연히 마법의 막대기를 집어 들면서 평소 꿈꾸었던 해적이 되고, 야구 선수가 되고, 말 탄 기사가 되는 놀라운 상상의 세계를 만나며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역동적인 그림자 그림을 만나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무엇보다 나무를 오르는 작은 다람쥐, 둥지 속 새끼 새들, 작은 아이들 그림자 등 나무그림자 속에 숨어 있는 손톱만큼 작은 이미지들이 경이로운 실루엣 아트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영혼을 담은 시적인 글과 독특한 실루엣 아트, 세련된 구성으로 아이들의 심리와 갈망을 담아낸 라이스 작가의 작품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잃어버린 상상의 힘을 일깨우며 그림자 이야기의 세계에 빠져들게 합니다. 막대기로 상상의 힘을 노래하며 꿈을 찾아가요! 이 그림책은 보잘 것 없는 막대기에 담긴, 상상의 힘이 어떻게 지루한 일상을 불꽃처럼 열정적으로 바꿔주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영혼 속에는 이미 살아 있는 생명과 같은 상상의 힘이 깃들어 있어요. 《마법의 막대기》에는, 똑같은 모양으로 찍어낸 장난감으로는 결코 담을 수 없는 빛나는 상상의 세계가 담겨 있습니다. 작가가 외로운 아이에게 장난감 대신 보잘 것 없는 막대기를 건네준 것도 바로 ‘상상의 힘’ 때문이에요. ☆ 이상희(시인, 그림책 작가)의 한 마디 한 아이가 또래 아이들의 풍요로부터 소외와 결핍을 겪지만, 나무토막에 지나지 않는 막대기 하나로 상상력 가득 찬 삶으로 나아갑니다. 막대기는 무한히 성장하고 발전해나갈 어린이의 꿈이에요! 실루엣 아트의 대가 클레이 라이스는 꿈과 상상에 관한 이야기로써 자신의 예술 세계를 시적인 아름다운 이야기로 완성해 냅니다. 나무토막일 뿐이지만 본질 그 자체로서 ‘막대기’는 무한히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어린이’를 상징하지요. ‘상상력이 네 안에 살아 있네./ 무슨 일을 하든/ 불꽃처럼 타오르네./ 올바르게 잘 쓴다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리./ 무엇이든 다 이루어지리.’ 막대기에 새겨진 이 글은 남자아이에게 그랬듯이 여자아이에게도, 이 그림책을 즐기는 어린이와 어른 독자에게도, 틀림없이 원대한 영감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마법 같은 힘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는 방법 1. 마법의 막대기를 집어든 주인공처럼 그림자를 따라해 보세요. 2. 그림자 속에 숨어 있는 손톱만큼 작은 동물 친구들을 찾아보세요. 3.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나무막대기를 주워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고 상상의 놀이에 빠져보세요. 장난감이 없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4. 검은 색종이와 가위를 준비하고 직접 실루엣 아트 작가가 되어 그림자를 오려보세요. 그림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만들어보세요. ■ 줄거리 장난감 하나 없는 외톨이 아이가 다른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노는 걸 지켜봅니다. 그러다 우연히 막대기를 발견하고는 막대기에 깃든 상상의 힘을 노래하며 해적이 되고, 야구 선수가 되고, 말 탄 기사가 되는 놀라운 상상의 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청년이 되어서도 늘 막대기와 함께 다니며 자신에게 주어진 재산과 재능과 시간을 아낌없이 쓰며 영감에 찬 인생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노인이 되어 자신처럼 소외와 결핍을 겪는 여자아이에게 막대기를 물려주게 되지요. 여자아이도 막대기에 새겨진 글을 외우며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됩니다.

저자 소개

클레이 라이스는 대를 이어 그림자 화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할아버지 커루 라이스는 종이를 오려 그림자 그림 만드는 일을 가업으로 삼았고, 손자에게 이 기술과 솜씨를 물려주었지요. 커루는 1930년에 어느 구멍가게에서 산 아주 작은 가위를 들고 미국 전역을 돌았어요. 나중엔 유럽으로 건너가 인물과 풍경 윤곽선 자르는 일을 했답니다. 
클레이는 할아버지가 하는 일에 매료되었고, 할아버지 발치에서 이 기술을 배웠어요. 지금껏 30년 넘게 그림자 화가로 일하면서, 봄이며 가을마다 미국을 여행했지요. 클레이는 44개 주뿐 아니라 버뮤다와 바하마와 카리브 해에서 그림자를 오렸는데요. 현장과 작업실에서 1만 명에 이르는 어린이 그림자를 오렸답니다. 
클레이는 15살 때부터 가수 겸 작곡가이기도 했어요. [외로운 그림자]의 글을 쓸 때, 단순하면서 서정성 있는 우정 이야기를 만들려고 노래 리듬을 활용했어요. 
클레이는 32년 동안 그림자 미술로 이야기 들려주는 일을 해왔어요. 지금껏 종이를 잘라서 1백만 개가 넘는 그림자 그림을 만들었답니다. [컨트리 리빙], [워싱턴 타임즈], [애틀랜타 컨스티튜션], [쿠키 매거진]에 작품이 실렸어요. CBS 시리즈물 ‘아미 와이브즈’에 나온 적도 있지요. 클레이는 ‘문빔 어린이책’ 상, ‘IPPY 올해의 어린이책’ 상을 받았어요. 사우스 캐롤리나 주립미술관에도 할아버지가 만든 작품과 함께 상설 전시되어 있답니다. 


 

역자 소개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현재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며 그림책 전문 꼬마 도서관'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외딴집의 꿩 손님》 《도솔산 선운사》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잘 가라 내 청춘》 이 있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 《깡통》을 펴내기도 했다. 


번역서로는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곧 태어날 우리 아가에게》《바구니 달》《심프》《아주 특별한 선물》《도시의 마지막 나무》《나에게 소중한 것들》《아기곰 이빨이 흔들거려요》《까만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하얀 겨울》 《꿈꾸는 우리 아기》《이 작은 책을 펼쳐 봐》《양동이 아줌마가 들려주는 날마다 행복해지는 이야기》 《밤의 요정 톰텐》《지구는 내가 지킬거야》《밤을 켜는 아이》《안개 속의 서커스》《나는 나야》《씨앗은 어디로 갔을까》《호주머니 속의 귀뚜라미》《너를 사랑할 때》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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