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독도와 청자

김창식 저 | 생각나눔 | 2015년 11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1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4895290 / 292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18,900
  • 16,650
  • 11,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소설 『독도와 청자』에서 작가는 저인망 어선의 그물 같은 촘촘한 문장력으로 침략자 일본에 대항하는 고려 청년의 기개를 독자들에게 펼쳐 보인다. 또한, 작가의 차분하고 깊이 있는 시선과 감정의 절실함이 배어 나오는 문장의 흡인력으로 침략자의 그릇된 심리를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오늘날까지 침략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는 일본에 대항하는 독도와 청자의 지혜와 슬기가 소설 전편에서 통쾌하게 그려진다.

『독도와 청자』는 등장하는 인물부터 독특하다. 독도는 고려 청년, 청자는 고려 처녀다. 열여덟 살인 둘은 최영과 더불어 학당의 삼철이라고 자칭한다. 아지발도는 고려에 침입한 왜구를 지휘했던 장수이다. 고려 사람이면서 일본 노부스케 막부와 내통하며 매국노 짓을 하는 야마자 엔지로는 독도 분쟁을 유발한 일본 정무국장과 동명이인이다. 노부스케는 이차대전 일급 전범으로 기소되었다가 석방되었던 인물로, 아베 신조의 외할아버지와 이름이 같다.

소설에서 작가는 저인망 어선의 그물 같은 촘촘한 문장력으로 침략자 일본에 대항하는 고려 청년의 기개를 독자들에게 펼쳐 보인다. 또한, 작가의 차분하고 깊이 있는 시선과 감정의 절실함이 배어 나오는 문장의 흡인력으로 침략자의 그릇된 심리를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오늘날까지 침략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는 일본에 대항하는 독도와 청자의 지혜와 슬기가 소설 전편에서 통쾌하게 그려진다.

시신이 없는 허묘를 만들고는 갖은 석물로 치장한다. 연못 속에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형상의 연수부수 명당에 석물을 잔뜩 얹으니 돌로 짓눌러 연꽃을 물속에 가라앉힌 셈이 되었다.
태백산 망경사 스님이 영웅의 탄생 비급을 천 년 동안 지켜왔다. 삼백 년 전에 노부스케 막부도 비급을 알아차린다. 노부스케 외동딸 료코와 사무라이 아지발도가 고려에 잠입하니 학당 훈장 야마자가 이들을 돕는다. 스님이 독도와 청자와 최영에게 비급을 일러주고 연화부수 명당을 찾아 나선다.

료코가 고려청년 최영의 기개에 마음이 흐트러진다. 뜻밖에도 수백 년 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고려검이 노부스케 막부의 보물 고마쯔루기로 둔갑되었다가 아지발도 손에 들려 돌아왔다. 연화부수 명당에서 영웅을 잉태할 고려 처녀를 침략자로부터 지켜야 하는 독도와 청자는 고려검도 되찾기로 한다.

저자 소개

충북 옥천에서 출생하여 199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1995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이 당선되었다. 소설집 『아내는 지금 서울에 있습니다』, 장편소설 『낯선 회색도시』, 『어항 속 여자 사막에 선 남자』를 출간하였고 직지소설문학상, 현대문학사조 문학상, 아시아 황금사자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충북 청소년 소설문학상을 운영하며 고등학교 수석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