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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빛 프러포즈

원제 : Tycoon's Temptation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트리시 머레이 저 | 정성희 역 | 신영미디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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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09226 / 232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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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챗스필드 상속자들 잘 익은 포도가 완벽한 와인을 만들듯이… 자신의 몫으로 할당된 신탁 기금을 지키기 위해 챗스필스 호텔 CEO의 명령을 들어야 하는 처지가 된 프랑코. 그는 명령에 따라 최고급? 와인 브랜드인 퍼맨 와인과의 독점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호주 오지에 있는 농장을 찾는다. 그러나 퍼맨 와인의 실질적인 책임자 홀리는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그녀는 스캔들 덩어리인 챗스필드 가문과 얽혀 퍼맨의 명예에 흠집이 갈 것을 우려하며 계약을 맺길 꺼려하고, 그로 인해 두 사람은 만난 순간부터 설전을 벌이기 시작하는데… 여... ♣ 챗스필드 상속자들 잘 익은 포도가 완벽한 와인을 만들듯이… 자신의 몫으로 할당된 신탁 기금을 지키기 위해 챗스필스 호텔 CEO의 명령을 들어야 하는 처지가 된 프랑코. 그는 명령에 따라 최고급 와인 브랜드인 퍼맨 와인과의 독점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호주 오지에 있는 농장을 찾는다. 그러나 퍼맨 와인의 실질적인 책임자 홀리는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그녀는 스캔들 덩어리인 챗스필드 가문과 얽혀 퍼맨의 명예에 흠집이 갈 것을 우려하며 계약을 맺길 꺼려하고, 그로 인해 두 사람은 만난 순간부터 설전을 벌이기 시작하는데… 여기에 도장만 찍으면 된다고!

저자 소개

열한 살 때 어린이 책 행사에 참가하면서 첫 작품을 썼다가 거절당한 경험이 있는 트리시는 창작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삶으로 돌렸다. 공인 회계사가 되고, 컴퓨터를 전공한 잘생긴 남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해 둘째 딸이 태어난 후에야 비로소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트리시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집중력과 결의,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책 속에서

“왜 이러는 거요? 키스가 뭐 대단한 일이라고.”

 

당신에게는 그렇겠지.

 

“아무 의미 없는 키스였소, 홀리.”

 

물론이지. 무슨 의미가 있을 리가.

 

“맙소사, 홀리! 대체 왜 그러는 거요?”

 

“프랑코, 난 이번 거래에 포함된 품목이 아니에요. 그 점을 명심하는 게 좋을 거예요.”

 

“당신이 거래 품목이라고 단 한 번도 생각한 적 없소.”

 

“또한 챗스필드 집안 남자가 관심을 좀 보인다고 해서 순진하게 우쭐해서 계약 조건보다 빨리 계약서에 서명할 일도 절대 없어요.”

 

“그런 생각 한 적 없소!”

 

“잘됐군요. 앞으로도 그런 생각 하지 말아요. 자, 이만 놔주고 내 앞에서 비켜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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