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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기차 여행을 떠나요

원제 : Wave the Flag and Blow the Whistle (2012년)
시리즈 : 상상그림책 학교 [23]

론다 아미티지 저 | 신현림 역 | 상상스쿨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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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702798 / 40쪽 275 x 24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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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소년과 할아버지의 잊을 수 없는 하루, 가슴 따뜻해지는 기차 여행 그림책! 칙칙폭폭 소리를 내며 달리는 기차와 끊임없이 변하는 차장 밖 풍경, 여행이 주는 의외성과 기쁨의 세계?로 어린 독자들을 이끄는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소년과 할아버지는 함께 기차를 타고 떠난 여행에서 예상치 못한 작은 사고를 만나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등대지기 이야기 시리즈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작가 론다 아미티지의 율동감 넘치는 문장을, 동시 [초코파이 자전거]의 작가 신현림이 우리말의... ■ 책 소개 소년과 할아버지의 잊을 수 없는 하루, 가슴 따뜻해지는 기차 여행 그림책! 칙칙폭폭 소리를 내며 달리는 기차와 끊임없이 변하는 차장 밖 풍경, 여행이 주는 의외성과 기쁨의 세계로 어린 독자들을 이끄는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소년과 할아버지는 함께 기차를 타고 떠난 여행에서 예상치 못한 작은 사고를 만나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등대지기 이야기 시리즈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작가 론다 아미티지의 율동감 넘치는 문장을, 동시 [초코파이 자전거]의 작가 신현림이 우리말의 맛을 살려 섬세하게 옮겼습니다. 잠들기 전에 읽어 주는 베드타임 스토리북bedtime storybook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책입니다. ■ 출판사 서평 깃발을 흔들고 호루라기를 불어요! 톰과 할아버지는 오늘 블루베리 언덕으로 가는 기차를 탈 거예요. 점박이 기린 인형도 함께요. 기차가 달리는 동안 톰은 차창 밖으로 계속해서 바뀌는 낯선 풍경들을 감상해요. 뒷자리에는 점보 코끼리 인형을 가진 또래 소녀 메이지가 자신의 할머니와 앉아 있어요. 메이지도 할머니와 함께 블루베리 언덕으로 갈 거예요. 톰과 메이지는 곧 친구가 되어 기린 인형, 코끼리 인형과 함께 놀아요. 기차가 블루베리 언덕 역에 도착하자 모두 기차에서 내려 언덕으로 향해요. 톰과 할아버지, 메이지와 할머니는 같이 도시락을 나눠 먹고, 나무 아래에서 잠시 비도 피하며 공놀이도 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요. 이제 집에 가야 할 시간, 다 같이 기차 역으로 돌아와요. 하지만 그곳에서 뜻밖의 문제와 마주쳐요. 어떤 문제가 생긴 걸까요? 톰과 할아버지는 무사히 기차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요?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소년과 할아버지의 행복한 기차 여행 이야기 ’준비해, 기차야. 준비됐니? 준비해요, 모두들. 준비됐나요? 여기 블루베리 언덕으로 가는 기차가 있어요. 톰과 할아버지가 탈 기차예요. 누가 또 가고 싶어 할까요? 깃발을 흔들고 호루라기를 불어요. 기차가 곧 출발할 거예요.’ [칙칙폭폭 기차 여행을 떠나요]는 할아버지와 함께 떠난 기차 여행 이야기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하고 호소력 있게 그려낸 책이에요. 아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기차 시간에 맞춰 서둘러 집을 나서고, 기차에 타서는 끊임없이 변하는 차창 밖 풍경에 정신을 빼앗깁니다. 뒤에 앉은 또래와는 금세 친구가 되어 여행을 하는 내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요. 기차가 고장나 플랫폼에서 다른 기차를 기다려야 하는 순간에도 아이는 놀이를 멈추지 않습니다. 시대를 초월해 공감할 수 있는, 온 가족을 위한 유익하고 교육적인 그림책입니다. 아름다운 삽화와 시적(詩的) 문장이 돋보이는 베드타임 스토리북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영국의 앤드류 고든은 풍부한 색감과 대담한 구성, 붓 터치가 살아 있는 삽화로 여행이 주는 의외성과 기쁨을 활기차게 표현했습니다.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뉴질랜드의 어린이 책 작가 론다 아미티지는 소리의 반복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등의 사용으로 소년과 할아버지의 행복한 기차 여행 이야기를 율동감 있게 담아냈지요.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초코파이 자전거] 동시집의 작가 신현림은 원문의 느낌을 섬세하게 살린 시적(詩的) 언어로 론다 아미티지의 글을 정성껏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글자 크기와 간격의 자유로운 배열은 책을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하루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고단하게 잠이 든 아이들의 모습이나 점점 작아지는 코 고는 소리의 묘사 등은 짧고 간결한 문장과 더불어 잠들기 전에 읽어 주는 책으로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저자 소개

1943년 뉴질랜드 사우스아일랜드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등대지기의 점심> 등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는 등대지기 이야기 시리즈를 비롯해 <정말로 이상한 녀석>, <해적의 새 집> 등 수많은 어린이 책을 펴냈습니다. 1978년 뉴질랜드 도서관협회에서 주는 에스더 글렌 상, 2013년 영국의 코번트리 인스피레이션 도서상을 받았습니다. 
영국의 케임브리지 미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칙칙폭폭 기차 여행을 떠나요>는 그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현재 미들즈브러에 살면서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시인, 사진작가. 사진과 그림, 텍스트를 융합하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방위 작가로서 특유의 솔직한 화법에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을 더해, 독특하면서 매혹적인 작품을 만들어낸다. 20만 부 베스트셀러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을 비롯해 시집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 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를 냈고,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미술』 『미술관에서 읽은 시』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등의 책을 펴냈다. 최근 독립출판사 ‘사과꽃’을 설립하여 학연·지연을 떠나, 정직한 시대의식을 품은 시의 재발견이란 취지로 ‘한국 대표시 다시 찾기 101’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가로서는 첫 전시회 [아我! 인생찬란, 유구무언]을 시작으로 일본 교토 게이분샤 서점과 갤러리에 판매되는[사과여행]과 [사과, 날다] 등의 전시회를 열었고, [사과밭 사진전]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페스티벌 한국 대표작가 4인’에 선정되었다.
시인이나 사진작가 이전에 그녀 역시 누군가의 딸로 살아왔고, 지금은 딸아이의 엄마다. 엄마 옆에 붙어 있는 걸 제일 좋아하던 어린 딸은 어느새 자라 사랑을 하고, 스스로 인생의 길을 만들어가는 나이가 됐다. 홀로 아이를 키우며 세상의 편견과 맞서 유쾌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그녀에게도 눈앞이 캄캄할 정도로 외로웠던 시절이 있었다. 단단하고 안정적인 인생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불안감과, 세상에 홀로인 쓸쓸함에 눈물짓던 그런 시절이. 어느덧 훌쩍 커버린 딸이 지금 얼마나 막막하고 두려울지, 또 얼마나 많은 상처를 견뎌내고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딸을 위해 위로와 응원의 시를 모으기 시작했다. 이 시들로 인해 세상의 모든 딸들의 쓸쓸함이 눈 녹듯 사라지기를, 내일은 조금 더 단단해지기를…. 그녀는 말한다. 
“너에게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고른 이 시들이, 고단한 너의 오르막길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된다면 더 바랄게 없을 거야. 딸아, 사랑한다. 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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