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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 | 공나리 역 | 솔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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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생텍쥐페리가 그린 어린왕자의 스케치 모음과 영화 속 명장면 수록!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일으킬 영화<어린왕자>의 탄생과 함께하는 원작 『어린 왕자』의 최신 번역판!-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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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634684 / 200쪽 128 x 20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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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생텍쥐페리가 그린 어린왕자의 스케치 모음과
영화 <어린왕자> 속 명장면 수록!
저자의 감성, 시적 운율까지 그대로 옮긴 최신 번역판 출간!



전 세계인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름다운 이야기 『어린 왕자』가 도서출판 솔에서 출간되었다. 특히, 생텍쥐페리의 섬세하고 시적인 운율을 간직한 프랑스어 원문을 그대로 살리는 정확한 번역으로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생텍쥐페리의 감성으로 다가가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어린 왕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출판물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솔의 『어린 왕자』는 가장 최신 번역판이면서 동시에 국내 12월 대 개봉을 앞둔 영화 <어린왕자>를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책의 말미에 수록된 생텍쥐페리가 그린 수많은 어린왕자의 스케치모음과 영화 속 명장면은 이 작품에 감동을 더한다.

『어린 왕자』는 소행성 B612호에서 온 한 어린아이가 바라본 지구별이란 여행지에 대한 단상을 모태로 하고 있지만 실상은 순수하기만 한 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어른들의 세계를 은유로 풀어내고 있다.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는 그때마다 새롭게 상처를 치유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살면서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어린 시절 한번쯤을 읽었을 이 작품에서 보다 원전에 충실한 번역으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생텍쥐페리가 그린 어린왕자의 스케치 모음과 영화 《어린왕자》 속 명장면 수록! 저자의 감성, 시적 운율까지 그대로 옮긴 최신 번역판 출간! 책 소개 전 세계인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름다운 이야기 『어린 왕자』가 도서출판 솔에서 출간되었다. 특히, 생텍쥐페리의 섬세하고 시적인 운율을 간직한 프랑스어 원문을 그대로 살리는 정확한 번역으로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생텍쥐페리의 감성으로 다가가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어린 왕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출판물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솔의 『어린... 생텍쥐페리가 그린 어린왕자의 스케치 모음과 영화 《어린왕자》 속 명장면 수록! 저자의 감성, 시적 운율까지 그대로 옮긴 최신 번역판 출간! 책 소개 전 세계인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름다운 이야기 『어린 왕자』가 도서출판 솔에서 출간되었다. 특히, 생텍쥐페리의 섬세하고 시적인 운율을 간직한 프랑스어 원문을 그대로 살리는 정확한 번역으로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생텍쥐페리의 감성으로 다가가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어린 왕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출판물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솔의 『어린 왕자』는 가장 최신 번역판이면서 동시에 국내 12월 대 개봉을 앞둔 영화 《어린왕자》를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책의 말미에 수록된 생텍쥐페리가 그린 수많은 어린왕자의 스케치모음과 영화 속 명장면은 이 작품에 감동을 더한다. 『어린 왕자』는 소행성 B612호에서 온 한 어린아이가 바라본 지구별이란 여행지에 대한 단상을 모태로 하고 있지만 실상은 순수하기만 한 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어른들의 세계를 은유로 풀어내고 있다.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는 그때마다 새롭게 상처를 치유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살면서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어린 시절 한번쯤을 읽었을 이 작품에서 보다 원전에 충실한 번역으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펑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주 특별한 『어린 왕자』” ---솔출판사판 『어린 왕자』(영화 《어린왕자》 전 세계 대 개봉 기념 최신번역판) 1. 솔출판사 『어린 왕자』 최신 번역판의 번역 원칙 프랑스의 문호 생텍쥐페리가 1943년에 출간한 『어린 왕자』는 전 세계에 걸쳐 수많은 언어로 현재까지 수천 개에 이르는 판본을 거느리고 있는 세계문학의 고전입니다. 한국어로도 이미 백여 종에 이르는 판본이 나와 있으며 지금도 꾸준히 새로이 번역 출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국어 번역판들 중에는 『어린 왕자』의 일본어판의 번역 오류를 그대로 베낀 판본들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고, 어린 왕자의 원문 자체가 지닌 시적인 문체와 심오한 철학적인 내용으로 말미암아 전공학자들조차 한국어 번역에 있어서도 천차만별일 뿐 아니라, 번역의 정확도와 그 깊이 등 번역 수준을 가늠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솔출판사의 최신번역판 『어린 왕자』(공나리 번역)의 번역 원칙은 1.원작의 시적인 문체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직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2.직역을 통해 시적 문체를 살리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한국어의 일상적 어법과 표현을 최대한 살려서 최소한의 의역을 가한다. 3.아름다운 한국어를 적극 찾아 원작의 시적인 문장을 최대한 살린다. 솔출판사판 『어린 왕자』의 번역원칙을 요약하면, 직역을 통한 원작의 시적인 문체를 최대한 살리고, 한국어의 일상 어법을 함께 살려 번역하며 최대한 아름다운 한국어 표현을 쓴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주 특별한 『어린 왕자』! 솔출판사 『어린 왕자』는 다른 한국어 판본들과는 감성과 내용을 전혀 달리하는, 아주 특별한 『어린 왕자』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노벨문학상 작가를 배출한 출판사이자 세계적인 출판사인 갈리마르사와 미국의 파라마운트사 등이 합작한 영화 《어린왕자》는 전체적인 애니메이션 작품 수준이 매우 높을 뿐 아니라, 캐릭터 스톱모션 등에 있어서 생텍쥐페리의 원작 삽화와 아주 잘 조화롭고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고 영화평론가들 및 애니메이션 전문가들로부터 대단한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러므로, (1) 솔출판사는, 프랑스 및 미국의 제작사측과 독점적 계약을 체결하고 영화 《어린왕자》의 주요 명장면(캐릭터 스톱모션 및 애니메이션 장면)을 솔출판사판 《어린왕자》 클래식 최신번역판에 함께 수록하여 《어린왕자》의 최신 한국어판으로서 신선한 감각과 높은 품격을 갖추었습니다. (2) 생텍쥐페리 자신이 직접 그린 《어린왕자》 원작 삽화가 탄생하기까지 일종의 습작이기도 하고 별개의 스케치 작업으로 남기게 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의 스케치들 모음을 함께 수록하여, 『어린 왕자』라는 세계문학의 고전과 그 삽화가 탄생하기까지의 예술적 문학적 작업과정을 유추해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3) 솔출판사판에 실려 있는 영화 《어린왕자》의 명장면들과 생텍쥐페리의 스케치들 모음은 최신의 아름다운 한국어 번역문과 썩 어울려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아주 특별한 《어린왕자》 한국어판”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저자 소개

진정한 의미의 삶을 개개 인간의 존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정신적 유대에서 찾으려 했던 프랑스 소설가. 1900년 6월 29일에 프랑스 리용의 몰락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해군사관학교 입학 시험에 실패한 뒤 생크루아 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21세 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위에 임관되었으나 비행 사고를 내고 예편되었다. 1920년 공군으로 징병되었다. 제대 후에도 15년 동안이나 비행사로서의 길을 걸었다. 1926년에는 민간 항공회사 라테코에르사에 입사하여 우편비행사업도 하였다. 1929년에 소설 '남방 우편기 Courrier Sud'로 데뷔하였다. 1931년 '야간비행'으로 페미나 문학상을 수상했고, 1939년 '인간의 대지'를 발표하고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대상을 받았다. 1942년 '전투 조종사', 1943년 '어린왕자'를 발표했다. 1944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군용기 조종사를 지냈다. 대전 말기에 정찰비행 중 행방불명이 되었다. 1944년 7월 31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되어 있다. 유작 '성채 Citadelle'는 1948년 발표되었다. 1900년 6월 29일, 프랑스 리옹 시에서 출생. 1917년 동생 프랑스와 사망. 이 죽음은 『어린 왕자』를 비극으로 장식하게 된 모티브가 됨. 빠리에 나와 보쉬에 고등학교, 생 루이 고등학교에서 해군 사관학교 입학 준비. 1922년 1월, 남불 이스트르에서 육군 비행 조종 학생이 되어 군용기 조종 면허장을 땀. 10월, 예비 소위에 임관. 『비행사(L'aviateur)』발표. 1924년 소레 자동차 회사에 입사. 지드, 쟝 프레보와 사귐. 이때 발레리, 지로두, 아인슈타인 등의 작품을 탐독. 1927년 봄, 툴루즈?카사블랑카?다카르간의 정기 우편 비행에 종사. 『남방 우편기(Courrier Sud)』집필. 1930년 『남방 우편기』를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간. 6월에는 『야간 비행기(Vol de Nuit)』집필. 1931년 1월, 고메즈 까리요라는 신문 기자의 미망인 꽁쉬엘로 슁생과 결혼. 12월에 『야간 비행』으로 페미나 문학상을 받음. 1333년 라테코에르 비행기 제조 회사에 입사하여 테스트 파일럿이 됨. 쌩 라파엘 만에서 수상기를 테스트하는 중에 사고를 일으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 1939년 2월, 『인간의 대지』출판. 1940년 8월 5일, 『성채(Citadelle)』집필 시작. 12월, 미국 망명위해 뉴욕으로 출발. 1941년 1월, 뉴욕에 도착. 『전시 조종사(Pilote de Guerre)』집필. 1943년 4월, 『어린 왕자』가 출간됨. 5월 4일, 북아프리카 우지다에 집결한 최초의 민간 프랑스인으로 알제리에 도착. 7월, 튀니스 부근의 라 마르사 기지에서 미 제7군에 소속됨. 1944년 5월 16일, 사르데뉴 섬의 알게로 기지에서 2-33 정찰 비행 대대로 복귀. 7월 31일 오전 8시 30분, 리트닝 기지를 출발, 프랑스 본토로 정찰을 떠난 후 돌아오지 않음.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불어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대덕대학에 출강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오르배 섬 사람들이 만든 지도책』(전 6권), 『파워 DJ 브뤼노의 클래식 블로그』, 『부모가 헤어진대요』, 『헤어지기 싫어요!』, 『철학 기초 강의』,『호모 사피엔스에서 인터랙티브 인간으로』 등이 있다.


 

책 속에서

(12p) 나는 그 멋진 작품을 어른들에게 보여주면서, 혹시 그림이 무섭지는 않은지 물었다. 어른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모자가 뭐가 무섭겠니?’ (…) 할 수 없이 나는 어른들을 이해시키기 위해 보아 왕뱀의 속이 보이도록 다시 그림을 그렸다. 어른들에게는 언제나 설명이 필요하다. 내 그림2호는 다음과 같다.

(17p) “저기…… 양 한 마리만 그려줘요.” (…) 나는 놀라 동그랗게 뜬 눈으로 별안간 불쑥 나타난 그 아이를 쳐다보았다. 내가 그때 사람들이 사는 지역에서 수만 리나 떨어진 곳에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그런데 그 아이는 길을 잃었다거나, 지쳐 보인다거나, 배고픔과 목마름, 공포로 인해 괴로워하는 기색이 전혀 없었다.

(35p) “아침에 내 몸단장을 마친 후에, 별도 정성 들여 청소를 해주어야 해요. 바오밥나무는 아주 어릴 때는 장미나무와 생김새가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장미나무와 구별할 수 있게 자라면 그 즉시 뿌리째 뽑아주어야 돼요. 그 일을 규칙적으로 신경 써서 하는 거죠. 그건 아주 귀찮지만 손쉬운 일이에요.”

(114~115p) “죽게 된다 하더라도 친구를 갖고 있다는 건 좋은 일이에요. 난 여우 친구를 갖게 되어서 정말 좋아요.”
‘이 애는 위험한 상황이라는 걸 느끼지 못하는구나. 배고픔도 목마름도 느끼지 못해. 그저 햇볕만 조금 있으면 족한 가 봐……’ 나는 생각했다.

(129p) “밤에 별을 바라봐요. 내 별은 너무 작아서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는 알려줄 수 없어요. 하지만 오히려 잘 됐어요. 아저씨한테는 내 별이 저 많은 별들 중 하나일 테니까요. 그럼 아저씨는 별이라면 다 좋아하게 될 거예요. 모든 별들이 다 아저씨의 친구가 될 거예요.

 

 

 

목차

목차
어린 왕자6
『어린 왕자』를 위해 생텍쥐페리가 그린 스케치141
영화 《어린왕자》 명장면167
옮긴이의 후기_해설186
생테쥐페리와 어린 왕자 연보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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