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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날들은 벽이 아니라 문이다 미래가 불안한 청년들을 위한 지리산 세레나데

구영회 저 | 나남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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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바치는 전직 방송 언론인의 희망가, 꿈속에 살지 말고 꿈에서 깨어난 상태로 살아라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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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088367 / 248쪽 135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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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바치는 전직 방송 언론인의 희망가 극심한 일자리 경쟁, 연애 포기, 결혼 지연 등 열악한 사회진출 환경에 지친 청년들을 위로하고 삶의 진정한 가치에 관한 잔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푸근한 에세이가 나왔다. 방송 언론인으로서의 33년 삶에서 은퇴한 후 고향 지리산에서 지내며 수필가로 변신한 구영회 전 삼척MBC 사장이 내놓은《힘든 날들은 벽이 아니라 문이다》가 그 책이다. ‘스펙 경쟁’이 판치고 ‘신분 상승의 사다리’가 무너진 현 시대 속에서 청년들에게 힘을 주고자 쓴 이 책은 흔한 기성세대의 ‘처세술...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바치는 전직 방송 언론인의 희망가 극심한 일자리 경쟁, 연애 포기, 결혼 지연 등 열악한 사회진출 환경에 지친 청년들을 위로하고 삶의 진정한 가치에 관한 잔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푸근한 에세이가 나왔다. 방송 언론인으로서의 33년 삶에서 은퇴한 후 고향 지리산에서 지내며 수필가로 변신한 구영회 전 삼척MBC 사장이 내놓은《힘든 날들은 벽이 아니라 문이다》가 그 책이다. ‘스펙 경쟁’이 판치고 ‘신분 상승의 사다리’가 무너진 현 시대 속에서 청년들에게 힘을 주고자 쓴 이 책은 흔한 기성세대의 ‘처세술’ 또는 ‘무용담’이 아닌 단 한 번밖에 없는 소중한 인생을 과연 어떻게 살아가는 게 바람직한 것인지에 관한 내용을 간결하면서도 깊이가 느껴지게 썼다. 또한 한국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자연 유산인 지리산을 또 하나의 테마로 삼아 상처받은 마음의 치유를 위한 여행을 안내하듯이 풀어나가는 이야기는 저자가 직접 찍은 지리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깊이감이 느껴진다. 저자가 삶을 보내면서 느꼈던 마음 단련법, 살아가면서 기억해야 할 삶의 지혜, 그리고 책 2부에 등장하는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청년’들의 사례를 통해 취준생과 ‘미생’이 대부분인 이 땅의 청년들에게 같은 또래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는 점에서 들여다볼 만하다. 지리산에서 부르는 그의 희망가가 남다른 이유 한밤중 편의점 카운터에서 천근만근 내리감기는 눈꺼풀을 비비던 자식 또래의 여학생, 쪽방촌 골목 계단에 앉아 멍하니 담배 연기를 내뿜던 겉늙어 버린 청년들의 모습, 낙성대와 노량진 뒷골목 허름한 술집에서 사람들 틈에 외로워 보이던 젊은이들을 보면서 저자는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자신이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대를 살았음에도 요즘 시대는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열악한 사회에 내던져진 청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은 소망이 책으로 탄생한 것이다. MBC PD를 지내고 현재 아주대 교수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주철환 씨는 추천사에서 책 제목에서 문의 이름은 바로 ‘질문’이라고 했다. 꿈꾸는 자와 바꾸는 자는 무엇이 다른지, 왜 최고의 행복은 전화위복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라는 의미라고 책 제목의 뜻을 풀이한다. 그리고 MBN 앵커로 활동 중인 김주하 씨 역시 추천사에서 MBC 시절 부서 선배였던 저자가 인생길에서 맞닥뜨린 벽을 어떻게 문으로 만들었는지를 책을 통해서 공감했다고 이야기한다. “꿈속에 살지 말고 꿈에서 깨어난 상태로 살아라.” 저자는 각자 되고자 하는 그 ‘무엇’은 반드시 끝나게 되어 있는 한시적인 것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리고 인생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미완성의 스토리다. 그 미완성의 스토리를 완성하느냐 마느냐는 당신의 내면 상태에 달렸으며 언제나 끝이 아닌, 벽이 아닌 문을 열면서 인생의 마디마디를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한민국의 고단한 청춘들에게 바치는 전직 방송 언론인의 파릇파릇한 충정을 책을 펼쳐 느껴보자. 그리고 각자 자기의 문을 찾아보자.

저자 소개

1978년부터 2010년까지 33년에 걸쳐 MBC에서 정치부장, 보도국장, 해설주간에 이어 경영본부장, 삼척MBC 사장, MBC미술센터 사장 등을 지낸 외길 방송언론인이자 CEO. 2008년 모교인 고려대와 언론인교우회가 수여하는 ‘장한 고대 언론인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과 방송영상산업진흥원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MBC라디오 <뉴스의 광장>과 <2시의 취재현장> 앵커를 맡았을 당시, 독특하고 올곧은 촌철 멘트로 전국에 많은 청취 팬들이 있었다. 강석, 김혜영 씨가 진행하는 풍자 오락 프로그램에서 그의 앵커멘트 원고를 빌리러 온 적도 있었다. 이른바 잘 나가는 인생이었던 그에게 삶의 ‘내면’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가 된 일은, 30대 후반부터 20년이 넘도록 끊임없이 ‘지리산’을 찾아다닌 행보였다. 그의 삶의 겉모양은 치열했지만, 그의 내면은 지리산을 통해 크게 해체되고 재구성되었다. 
남한 땅 최대의 자연이자 상대적으로 가장 덜 오염된 지리산 구석구석을 오랜 시간 동안 수없이 돌아다니던 그에게, 언제부턴가 삶에 대한 ‘깨어남’의 선물이 주어졌다. 그는 방송 은퇴 이후 지금까지 주로 지리산에 머물며 지내고 있다. 


 

목차

목차
머리글 지리산에서 당신이 보였다 005
추천사 주철환·김주하 022
제1부 삶이 바뀌는 교차로
젊은 당신을 초대하면서 039
자기 상황 해석의 갈림길 049
관점 바꾸기 061
어쨌든 당신은 무척 다행이다 066
나만의 시간 074
진정한 자존심의 재발견 084
은빛 테두리 091
운명을 믿는 순간 096
힘들다는 것의 정체 108
지난 뒤에 알게 되는 청춘 117
행복이라는 것 127
당신만의 색깔을 찾아라 133
무엇이 되려는 강박관념 140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 147
당신이 어느 길로 들어서더라도 154
제2부 지리산에서 만난 청년들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변신 169
31살 작곡가를 붙든 것 173
변방에 뿌린 연극 씨앗 177
다시 사진 찍는 날을 기다리며 182
둘레길 카페 가족 186
자유와 속박 사이 190
장사일까 수행일까 196
부서져도 의미 있게 201
당찬 그 아이 207
지리산에 돌아갈 겁니다 212
제3부 방황 속에 깨어나는 삶
개천에서 용 안 나는 세상 221
당신에게 닥칠 세상 226
실컷 방황하라 232
당신이 할 일은 진화(進化)다 236
깨어나는 삶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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