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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구 봄봄 어린이

시리즈 : 봄봄 어린이 [25]

이지현 저 | 봄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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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742710 / 80쪽 19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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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각각의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네 사람의 이야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결같이 장사를 하면서 억척스럽게 돈을 모은 귀분 할머니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순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 어린 것이 이 세상을 혼자 살아갈 수 있을까 가여워하며 살던 어느 날, 간암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됩니다. 순구를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제 엄마 순덕이를 만나게 하고 싶은 할머니는 편지봉투에 있는 주소로 찾아가지만, 엄마를 만날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할머니는 기부를 하던 절에 순구를 맡기기로 하고, 스님에게 엄마를 찾아주기를 부탁합니다. ... 각각의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네 사람의 이야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결같이 장사를 하면서 억척스럽게 돈을 모은 귀분 할머니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순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 어린 것이 이 세상을 혼자 살아갈 수 있을까 가여워하며 살던 어느 날, 간암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됩니다. 순구를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제 엄마 순덕이를 만나게 하고 싶은 할머니는 편지봉투에 있는 주소로 찾아가지만, 엄마를 만날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할머니는 기부를 하던 절에 순구를 맡기기로 하고, 스님에게 엄마를 찾아주기를 부탁합니다. 한편, 할머니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습니다. 아들 윤호는 어렸을 적 동생 찾으러 집을 나간 엄마를 평생 원망하며 살아왔습니다. 아들은 갑작스러운 엄마의 병 소식에 마음 아파하며 평생을 원망하며 살아온 세월을 한탄합니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순구도 다시 밝아지던 어느 날 순구는 흰나비를 쫓아 할머니를 꼭 닮은 할미꽃을 보게 됩니다. 순구는 과연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순덕이도 순구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이야기 이지현 작가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었고, 작가로서 글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답게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써 보려 했습니다. 누군가 이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가슴이 따뜻해진다면 작가의 바람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합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결같이 장사를 하면서 억척스럽게 돈을 모은 귀분 할머니, 엄마 없이 할머니 손에 자란 순구, 가정폭력을 피해 집을 나와 귀분 할머니 집에 얹혀 살았던 순덕이, 동생 찾으러 집을 나간 엄마를 원망하며 자란 큰아들 윤호. 각각의 사연을 안고 있는 네 사람의 사람답게 사는 이야기를 따뜻한 색감의 그림과 함께 보며 한층 따뜻해지는 순간을 느끼면 좋겠습니다.

저자 소개

1962년 경남 울주에서 태어났다. 1999년 ‘MBC 창작동화’ 공모에서 장편동화 ≪사과꽃 피는 언덕≫으로 대상을 받으며 문단에 등단한 후, 2002년 ‘아이세상’ 장편동화 공모에서 ≪하모니카를 부는 할아버지≫로 당선되어 문학적 역량을 재확인했다. 등단 이래 주목받는 장편동화를 꾸준히 상재했다. 1999년 ≪사과꽃 피는 언덕≫을 필두로 2000년 ≪형이랑 나랑≫, ≪파란 눈의 내 동생≫, ≪꿈을 꾸는 불씨 하나≫, 2001년 ≪거꾸로 가는 기차≫, ≪시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작은 낙타 아저씨≫, 2002년 ≪춤추는 새≫, ≪하모니카를 부는 할아버지≫, 2003년 ≪몽실이≫, 2004년 ≪사자를 찾아서≫, 2005년 ≪몰래한 기도≫, 2008년 ≪새를 그리는 아이≫, ≪울보대장≫, 2009년 ≪우리 엄마가 사라졌다≫, 2010년 ≪똥싸개 오줌싸개≫, ≪우리 선생님도 똥 쌌대≫, 2011년 ≪학교 가기 싫은 아이≫ 등 의 책을 냈다. 한때 동시를 쓰기도 했는데 2000년도 여름에는 ‘아동문학 연구소’에서 동시 부문 신인상(<겨울 숲> 외 3편)을 받기도 했으며, 2002년도에는 ‘아이세상’에서 공모하는 장편동화 부문에서 ≪하모니카를 부는 할아버지≫로 대상을 받기도 했다.


 

훌륭한 조각가를 꿈꾸며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조각을 공부했고, 출판사 미술부에 근무하면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뚝딱거리며 만드는 것이 좋아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같은 곤충을 직접 나무로 깎아 만들곤 했습니다.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것이 나무 깎기보다 더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동물과 곤충, 풀과 나무를 즐겁게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 [얼룩갈매기]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신기한 마술보자기], [나무야, 안녕]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귀분 할머니
순구
기차를 타고
엄마를 찾아서
보리암
아들의 눈물
할미꽃이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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