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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37688 / 32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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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제는 ‘소비’의 시대가 아니라 ‘참여’의 시대다!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뭔가 중대한 일에 참여하고픈 생각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선은 이익의 원천, 신용은 최고의? 화폐 손익만을 생각하는 과거의 기업 운영방식은 그 수명을 다해가고 있다. 이제 기업은 스스로 원하지 않더라도 보다 투명하고 양심적으로 운영해야 살아남을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사회적 양심이 깨어나고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기업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영리 추구를 위해 천연자원과 저임금 노... 이제는 ‘소비’의 시대가 아니라 ‘참여’의 시대다!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뭔가 중대한 일에 참여하고픈 생각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선은 이익의 원천, 신용은 최고의 화폐 손익만을 생각하는 과거의 기업 운영방식은 그 수명을 다해가고 있다. 이제 기업은 스스로 원하지 않더라도 보다 투명하고 양심적으로 운영해야 살아남을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사회적 양심이 깨어나고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기업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영리 추구를 위해 천연자원과 저임금 노동력을 교묘하게 착취해왔다. 좋은 기업으로 평가받는 곳들도 환경과 사회적 관점에서 보면 어느 정도 나쁜 행동을 해왔다. 기업은 자원과 노동력 착취로 인한 성장의 죄책감과 나빠진 평판을 무마하기 위해 자선 사업을 해왔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착한 것은 희생하는 것이다’, ‘착한 일을 하면 욕먹기 마련이며, 질 수밖에 없다’, ‘기업의 악함은 유익할뿐더러, 심지어 발각되지만 않는다면 칭찬받을 만한 것일 수 있다’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이런 낡은 인식은 폐기해야 할 때가 왔다. 오늘날의 소비자는 기업의 제품을 단순하게 구매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갑을 열어 돈을 쓸 때도 주위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싶어한다.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정부와 기업도 자신들의 믿음에 부응하기를 바란다. 이는 자본주의의 미래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미디어·오락·교육 상품의 등장, 식품 안전과 식량 안보, 무자비한 환경 파괴로 인한 재앙의 우려,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및 유전공학의 발달, 그리고 스마트폰이 소비자의 사고와 행동양식을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소비자는 구매한 상품의 유용성과 함께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통되는지 자신의 견해를 블로그나 SNS에 올려 주변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과 공유한다. 자신의 생각에 맞는 기업은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반면, 가치관에 어긋나는 기업에 대해서는 불매운동을 벌인다. 사람들은 이제 시장을 선점한 고급브랜드라도 노예 노동으로 만든 제품을 배격하고, 비싸더라도 공정무역 제품을 사려고 한다. 앞으로의 경제 환경에서 이익은 공익과 공존한다. 따라서 소비자들의 불만을 끊임없이 해소하고, 그들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제품을 만들면 세계적인 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할 경우 거대한 기업도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 착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뭔가를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 양심 경제로 진입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디지털 혁명은 사람들의 양심을 깨운다 양심은 우리가 서로 긴밀한 의존 관계에 있다는 상호연결성과 우리의 모든 행동이 서로에게 끼치는 영향을 공유하는 자기 표현을 모두 필요로 한다. 디지털 혁명으로 세계는 점점 더 양심적이 되어갈 뿐 아니라, 우리의 양심도 점점 깨어나고 있다. 대기업 이사회에서 벤처기업 다락방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미 국무부에서 개발도상국의 약동하는 시장들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세계적 리더와 권력자, 투자자, 그리고 다양한 의사결정자들이 ‘일을 잘하는 것’만큼이나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세계에서 조직을 잘 운영하고 혁신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기업은 궁극적으로 불완전하지만 인간적이다. 구성원이 많고 위험성이 높을 때면 사람들이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도 있다. 대개 작은 실수들이 치명적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의 실패는 곧 인간의 실패다. _‘서문’에서
공동체에 대한 책임의식, 인터넷을 통한 전 세계와의 접속, 열정적인 기업가정신 추구의 조합은 이제 더이상 미국 서부해안에 있는 명문 대학 출신들 같은 일부 특권층만의 영역이 아니다. _‘의식적인 것에서 양심적인 것으로’에서
지식은 우리의 가치관을 발전시키고 우리의 행동을 바꾼다. 지식의 양뿐만 아니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급격히 증가하고 새로운 가치관을 끊임없이 주고받는 환경이 조성됨으로써, 세상을 바꾸기 위해 연대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우리는 이제 아주 작은 충동이나 불의에 의해서도 즉각 행동에 나설 수 있다. _‘의식적인 것에서 양심적인 것으로’에서
좋은 소식은, 불만에 가득찬 대중이 이렇게 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성공하는 세계적 기업들이 생겨날 것이라는 점이다. _‘변화의 도래를 알리는 거대한 신호음’에서
이제 수동적인 ‘소비자’의 시대는 끝났다. 새로운 문화에서는 손가락으로 건드리기만 해도 어떤 일이 일어나고 무언가가 움직인다. 사람들은 자기만의 미디어를 창조하고 변형하고 개조하고 널리 알린다. _‘양심 문화’에서
전통적으로 투자를 결정할 때 고려하는 요소는 ‘돈을 벌 수 있는지 아닌지’라는 흑백논리로 요약된다. 그러나 양심 경제에서 그 기준은 ‘돈을 벌면서 세상을 바꿀 것인지, 돈을 더 많이 벌면서 다른 사람에게 실제 비용을 전가할 것인지’이다. _‘양심 문화’에서
혁명의 대가는 크고, 지금의 세계는 혁명에 대한 전망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는 상황에서 ‘착한 자본주의’와 ‘양심 경제’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한줄기 빛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_‘옮긴이의 말’에서
목차
서문 : 이제는 선한 것이 ‘멋진’ 것이다
1장 의식적인 것에서 양심적인 것으로
2장 변화의 도래를 알리는 거대한 신호음
3장 양심 문화
4장 브랜드 숭배
5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종말
6장 마케팅의 종말
7장 집단적 혁신
8장 새로운 책임
9장 꿈꾸는 만큼 이룰 것이다
추천사/ 참고문헌/ 감사의 말/ 주/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