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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터프해 왕따를 시키는 샘의 이야기

시리즈 : 참 이상하다 시리즈 [4]

에린 프랭클 저 | 양승현 역 | 키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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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743708 / 48쪽 247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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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청예단(청소년 폭력 예방 재단)추천 도서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미국 청소년 심리 상담사들이 추천하는 어린이 따돌림 예방 그림책!
따돌림을 시키는 샘의 이야기 《난 터프해!》


“난 루이자가 맘에 안 들어요. 만날 바보처럼 히죽히죽 웃고 다니고, 친구들이랑 웃기지도 않은 농담으로 떠들어대죠. 그런 모습들이 내 눈에 영~ 거슬려요. 이런 건 누군가 나서서 얘기해 줘야 해요. 그 일을 누가 하냐고요? 내가 하죠! 난 터프하니까요!
난 다른 친구들한테 멋있어 보이고 싶어요. 그런데 왜 애들은 내가 못됐다고만 생각하는 걸까요? 난 그저 터프한 것뿐인데 말이에요!”
-<참 이상하다>시리즈③ 《난 터프해!》의 샘

예전에 학부모들이 아이에게 우수한 성적이나 건강한 체력을 바랐다면, 요즘은 한 가지가 늘었다. 바로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지 않는 것! 최근 몇 년, 피해를 본 학생이 스스로 목숨까지 버리는 현상이 이어져, 소위 ‘왕따 현상’은 심각한 사회 문제 중 하나로 대두하였다.
도대체 왕따 현상은 왜 일어나는 걸까? 왕따를 시키는 아이, 당하는 아이, 옆에서 보고만 있는 아이들은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여기 왕따를 시키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왕따’를 둘러싼 서로 다른 입장에 있는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해 본다!

<참 이상하다>시리즈는 한 초등학교 학급에서 벌어지는 왕따 문제를 다룬다.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권은 피해자(루이자), 방관자(제일라), 가해자(샘)의 관점과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이야기를 통해서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의 속마음과 일정한 패턴의 행동을 분석하고 그 패턴이 만들어내는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어야 모두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책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설명과 독후 활동이 수록되어 있다.

■ 의미 있는 독후 활동 제공

“행동을 바꾸는 건 어려워. 하지만 매일 못되게 구는 건 더 힘들더라. 내가 몇 가지 배운 게 있어.”
- 다른 사람들에게 화풀이하고 나면 더 화가 날 뿐이야.
- 누군가 나를 도와주기 전까지, 나는 절대로 바뀔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
- 내 행동을 바꾸지 않는다면, 나는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 상처를 주고 말 거야.
-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건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좋은 방법이야. 게다가 멋져 보이기도 해.
- 진짜 친구를 갖는 건 센 척하는 것보다 훨씬 기분 좋아.

다른 사람을 따돌리는 원인은 많다. 그건 너무 복잡해서 가족 관계, 텔레비전이나 영화의 영향, 또래 친구들의 압력 등 한 가지 이유만으로 쉽게 설명할 수 없다. 하지만 이 모든 것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 보면, 아이들의 따돌리는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들을 이해할 수 있다고 작가는 전한다. 샘과 함께 하는 독후 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바르게 다가가는 방법을 배운다.

저자 소개

영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아이 키우기, 가르치기, 글쓰기에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본인의 경험으로 괴롭힘을 당한다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잘 아는 그녀는 자 신의 이야기가 아이들이 자기 본모습을 잃지 않게 하는 데, 그리고 괴롭힘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책을 통해 친절의 메시지를 퍼뜨릴 수 있음을 감 사히 여깁니다. 피츠버그의 숲에서 애견 벨라를 쫓아다니거나 남편 알바로와 세 딸 가브리엘라, 소피아, 켈시와 함께 스페인으로 여행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파울라 히피는 패션업계에서 패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후후 불어서 만드는 유리 공예로부터 신발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좋아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건 그림 그리기! 뉴욕의 브루클린에 사는 작가는 꾸준히 어린이의 마음을 환히 밝혀 줄 작품을 그리고 싶다고 전한다.

역자 소개

선생님은 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한국기독공보사 신춘문예에서 《내 친구 얼룩말에게》로 상을 받았고, 작품으로는 《늘보 가족, 검은 바다로 가다!》 《부끄러워도 괜찮아》 《구석구석 우리나라 지리 여행》 《마법의 직업호야, 내 꿈을 다 펼쳐 줘!》 《자동차 박물관》 《세상에 하나쁜인 소중한 나》 등이 있다. 또한 《두두가 좋아!》 《소녀들의 밤샘 파티》《참 이상하다》시리즈 등을 번역하였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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