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4년 11월 11일에 프랑스의 루앙에서 태어난 모리스 르블랑은 당대의 작가들, 곧 플로베르, 모파상, 졸라, 공쿠르 형제 등을 사숙했다. 21세 때에 파리에 정착하여 문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한 그는 순수문학을 포기했으나 아르센 뤼팽이라는 20세기의 불세출의 캐릭터를 창조하여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기도 한다. 그는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하는 21개의 작품을 썼으며 뤼팽의 인기는 영화와 연극 등에까지 뻗어갔다. 1941년 사망할 때에 그는 작중 인물 뤼팽과 함께 전 세계적인 인물이 되어 있었다.
한국 추리문학의 붐을 이끌었던 싸이월드 <화요추리클럽>의 운영자. 조선대 국어교육과 교수이자 추리소설 평론가다. <레이먼드 챈들러 전집>과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 등 다수의 해설과 서평, 칼럼을 집필했고 역서로는 《모자에서 튀어나온 죽음》이 있다. 서울대 국문과에서 국어의미론과 문체론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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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5115336048
국내 최대 추리소설 마니아들의 커뮤니티 <하우 미스터리>의 부운영자.
인천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고, 현재도 인천에서 살고 있다.
시공사, 들녘, 작가정신 등의 출판사에서 편집자 생활을 했으며, 총 30여 권의 소설을 책임 편집했다. 황금가지에서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1』에 참여했고, 현재 영화화가 진행 중인 장편 데뷔작 『브라더』를 2013년 출간했으며, 2014년에는 두 번째 장편소설 『교도섬』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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