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82810701 / 230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앨런 레비
-
앨프리드 베스터
-
나태주
-
김행숙
- 18,900
- 17,820
- 16,650
- 11,700
반디앤루니스 리뷰
남편과 두 아이를 가진 36세의 주부의 전기대필을 하는 주인공을 통해 애증의 가족관계를 말하고 있다. 헌신과 희생으로 요약되는 전통적인 어머니상을 파괴하고 전혀 새로운 형태의 어머니상을 말하고 있는 작가의 시선이 신선하다.
출판사 리뷰
'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사량은 없단다.....'
그말은 딱 들어맞았다. 나는 피 한 방울 썩이지 않는 친구와는, 속을 다 드러내줄 듯이 쾌활하게 유유상종한다. 하지만 내 엄마에겐 단 한순간도 그래보지 않았다. 엄마가 틈을 비집으려 하면 할수록, 자라 처럼 목과 사지를 쏙 감추고, 딱딱한 등 껍질을 방패처럼 들이대었다. 나는 철부지며 이기주의자이며 불효자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양심의 가책을 피해 갈 만큼, 무궁무진한 핑계의 우산을 펼쳐 든다.
p.9-10
목차
1. 호두
2. 앵무새
3. 피아노
4. 스웨터
5. 여왕
6. 장미
7. 스칼렛의 남편
8. 케세라,세라
9. 콜택시
10. 마요네즈
11. 죽음의 풍경
12. 덫
13. 외할머니
14. 창의 안쪽
수상 소감: 주술을 걸어?오는 내 마음의 소리
본심 심사평: 김윤식, 도정일, 서영은
인터뷰/최재봉: 나의 관심사는 사람들의 '상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