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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별 뜨는 마음

공재룡 저 | 시음사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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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373170 / 144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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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공재룡 시인의 시를 보면 세련되고 매끈하게 잘 다듬어 한 폭, 한 폭 그림을 그려놓듯 눈과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는 자연을 담은 시풍을 볼 수 있다. 자기의 개성과 자신의 문맥을 거침없이 써내려간 작품들 속에서 시인이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꾸준한 활동으로 매년 발행되는 “특선시인선”에 선정될 만큼 그의 작품은 많은 독자로부터 또는 같은 문인들에게까지 인정을 받고 있는 시인이다. 이제 다시 한 번 시인은 꿈을 향해 붓을 들었다. 이번 공재룡 시인의 작품집“저녁별 뜨는 마을”이 많은 독자에게 읽히며 사랑받기를 기... 공재룡 시인의 시를 보면 세련되고 매끈하게 잘 다듬어 한 폭, 한 폭 그림을 그려놓듯 눈과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는 자연을 담은 시풍을 볼 수 있다. 자기의 개성과 자신의 문맥을 거침없이 써내려간 작품들 속에서 시인이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꾸준한 활동으로 매년 발행되는 “특선시인선”에 선정될 만큼 그의 작품은 많은 독자로부터 또는 같은 문인들에게까지 인정을 받고 있는 시인이다. 이제 다시 한 번 시인은 꿈을 향해 붓을 들었다. 이번 공재룡 시인의 작품집“저녁별 뜨는 마을”이 많은 독자에게 읽히며 사랑받기를 기대해 본다.

저자 소개

경기도 화성군 향남면 상두리 출생 
현) 충북 음성군 삼성면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현)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현)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고문 
현) 대한문인협회 문인권익옹호위원회 회장 
현) 대한문학세계 사진 기자 


수상 
2013년 6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2013년 6월 대한문인협회 한 줄 시 공모 장려상 
2013년 12월 대한문인협회 올해 시인상 
2014년 5월 대한문인협회 이달의 시인 선정 
2014년 12월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공로상 


공저 
"현대시를 대표하는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2년 연속 작가 선정 
"유화에 시의 영혼을 담다", 움터 6,7호 등 다수

목차

목차
제1부 행복한 인연
행복한 인연
우리 삶 친구 하나쯤 남겨야 하지 않을까요?
작은 나의 집 창가에
추억은 빗물을 타고
추억을 먹고사는 세월
이런 사랑을 꿈꾼다
못난이 사랑 고백
그런 사람 만나고 싶?었습니다
맑은 영혼의 사랑
별에서 온 아기
너의 맑은 눈에는
반딧불 같은 사랑
연둣빛 내 사랑
우리의 자화상
숨겨 놓은 사랑
향기나는 사람 되고 싶다
진정한 친구
사랑이란 이런 것인가
마음에 창을 열고
이 가을도 먼 길 떠나는가
행복의 가치
우리네 사랑은
미치도록 그립다
별에서 온 천사 아닐까
제2부 인생은 바람
인생은 바람이 아닐까
봄 속에 나
나는 초야의 묻혀 살고 싶다.
제비꽃 피는 봄날에
그대 작은 숲에 반딧불이 되어
살다 보니
우리 삶 그리되지 않기를
들꽃 닮은 그녀가
낮달이
가을 전령들의 합주
가을 들꽃 향기에 취해서
볼수록 난 어떤 사람일까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눈 덮인 산골 초가집
뭐 사는 게 별것 있나요
짧은 인생 그리 살자고요
치매가 오기 전에
하얀 그리움
그리움이 밀려오면
강물처럼 살자고요
자연의 순리이기에
호스피 병동에서
겨울이 떠나는 산길에
이별 하는 날에
제3부 계절 위의 인생
봄이 온다
산수유 꽃 피는 마을
지리산 봄은 오고 있는데
목련이 피는 날
봄 오는 길목에 서서
봄이 온다네
봄이 오는 소리
목련이 피는 날에
제비꽃
여름이 가려나
초가을 문턱에서
가을이 오면
이 가을의 유혹이었을까
낙엽이 지는 이유 이제야 알았습니다
가을도 먼 길 떠나려 하네
가을이 떠나가던 날
가을 전령의 택배
가을 타는 난 어쩌라고
갈바람이 부는 날에
가을 들녘에는
가을 나그네
겨울로 가는 산길에
함박눈 내리는 날에
서리꽃 지는 날
제4부 삶의 여정
삶의 여정
자연인으로 살고 싶다
비가 갠 오후에
장맛비는 내리는 데
가을 오는 산길을 간다
가을에 편지를 띄우고
가을비는 내리고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생각보다 저만치 가을이
2013년 저무는 길목에
한 해를 보내는 기도
갑오년 길목에서
하얀 달무리
세월호의 꽃봉오리
오늘도 팽목항에 앉아서
저 태양을 향하여
가을 초상화
우리 뻔뻔하게 살자고요
가을이 떠나는 길목에
난 정녕 시인일까
덤으로 사는 인생
민들레 홀씨처럼
남겨진 여정
제5부 그 길이 멀다 한들
그 길이 멀다 한들
짧은 인생 그리 살자고요
큰 그릇과 작은 그릇
우리네 삶이란
아픈 추석의 산책길
지나면 모두가 그리움인가
아름다운 삶이란
빨간 까치밥
봄이 오는 길목에
봄이 오면
물레방아인생
개여울의 봄
내 마음 작은 언덕에
꽃향기에 취해
이 좋은 봄날에
강변에 서서
구름이 머문 자리에
봄은 내 곁에
초겨울로 가는 산길에
세상의 가장 슬픈것
모두가 잠든 밤에
감은 익어 가는데
너를 기억해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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