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이야기 트랜스포머가 되다

시리즈 : 한국서사학회 [1]

우정권, 류현주, 박진 외 저 | 개미 | 2015년 08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4459547 / 192쪽 152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62,100
  • 22,500
  • 16,6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야기, 트랜스포머가 되다 『이야기, 트랜스포머가 되다』, 9명의 영화 이야기 전문가가 모여 진단하는 한국 영화의 세계화의 길, 한국 영화의 매체적 변화의 과정! 한국 영화가 ‘K-한류’를 이뤄내기 위해서 무엇을 강점으로 내세워야할까. 한국 영화가 세계인으로부터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스토리부터 세계인과 소통해야 한다고 단국대학교 영화콘텐트전문대학원 우정권 교수는 『이야기, 트랜스포머가 되다』에서 주장한다. 세계인 모두 소통할 수 있는 길은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여 인간이라는 보편적 가치에 대한 추구에서 비롯되어야 함을 [... 이야기, 트랜스포머가 되다 『이야기, 트랜스포머가 되다』, 9명의 영화 이야기 전문가가 모여 진단하는 한국 영화의 세계화의 길, 한국 영화의 매체적 변화의 과정! 한국 영화가 ‘K-한류’를 이뤄내기 위해서 무엇을 강점으로 내세워야할까. 한국 영화가 세계인으로부터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스토리부터 세계인과 소통해야 한다고 단국대학교 영화콘텐트전문대학원 우정권 교수는 『이야기, 트랜스포머가 되다』에서 주장한다. 세계인 모두 소통할 수 있는 길은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여 인간이라는 보편적 가치에 대한 추구에서 비롯되어야 함을 [무간도]와 [디파티드]를 예로 들고 있다. 그리고 다른 저자들은 영화가 디지털콘텐츠 시대에 맞게 변화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영화가 게임, 마블, 동화, 소설 등과 매체적 결합을 하거나, 이들 매체를 혼용하거나 변이시켜 나가는 과정을 구체적인 작품을 예로 들면서 논의를 전개시킨다. 그러면서 영화가 다중 서사로 되어 있음을 밝힌 글도 있다. 한국 영화가 매체 환경의 변화 속에서 세계인으로부터 어떤 논의를 해야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를 이 책은 단초를 제공하고 있어 영화와 매체의 변화 과정을 깊이 있게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전문적인 지식을 줄 것이고, 일반인들에게는 영화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부산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 교수

현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이자 그동안 스토리텔링, 서사학, 문학․문화 번역에 대해 많은 글을 남기고 앞으로도 더 많이 공부해야 하는 평생 학생이다. 
주요 저서로는 󰡔하이퍼텍스트 문학󰡕(김영사, 2000), 󰡔컴퓨터 게임과 내러티브󰡕(2003, 현암사), 󰡔사이버텍스트󰡕(번역서, 2007, 글누림출판사) 등이 있다. 
경북 문경, 서울 강서구, 관악구, 도봉구 등지에서 살았다. 캐나다 밴쿠버에서도 1년 거주했고, 지금은 수원에서 산다. 살던 곳의 사계절과 저녁이 내리는 거리, 그 거리를 걷던 사람들에 대한 소중한 기억이 마일리지처럼 쌓여 있다. 장편소설 『판탈롱 순정』 『중딩은 외롭지 않아』를 썼고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로 제9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영화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화와 글쓰기를 좋아하던 문학소녀로서는 나름대로 제 길을 걸어온 셈. 그러나 여전히 영화를 날카롭게 통찰하는 지혜에 목마르다. 현재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며 영화에 관한 이런저런 글쓰기에 골몰하고 있다. 
저자는 『로맨스와 코미디가 만났을 때』가 비장르 영화처럼 치열한 현실에 놓여 있을 독자들에게 한 번쯤 장르 영화의 달콤함을 음미하는 여유를 선사하길 기대하고 있다.
  • 구분 : 저서
    이름 : 우정권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예술/취미 저자
    인기지수 [2]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영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서울대학교 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서사학회 회장, 단국글로벌영상콘텐츠연구소(미국 LA 소재) 소장, BK21+사업단 특화인재양성사업단(문화코드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영화 제작 전문인 양성 사업단) 단장 일을 하고 있다.
  • 구분 : 저서
    이름 : 박진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예술/취미 저자
    인기지수 [2]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려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과 영화, 대중문화와 스토리텔링 등에 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1998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하여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면서 『작가세계』 편집위원, 『문예중앙』 기획위원, 문화웹진 〈나비〉 편집위원 등으로 일했다. 저서로 『서사학과 텍스트 이론』(2005, 개정판 2014), 『장르와 탈장르의 네트워크들』(2007), 『문학의 새로운 이해』(2004, 개정판 2013, 김행숙 공저), 『그래서 우리는 소설을 읽는다』(2011, 김남혁, 장성규 공저)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달아나는 텍스트들』(2008)이 있다. 
  • 구분 : 저서
    이름 : 이정엽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예술/취미 저자
    인기지수 [2]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 대학원 졸업.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최초로 게임 서사에 관한 논문 『디지털 게임의 절차적 서사와 게임하기 과정 연구』을 발표. 서울대, 카이스트, 이화여대, 한양대, 아주대 등에서 게임 디자인과 디지털 스토리텔링에 관해 강의. 저서로 『디지털 스토리텔링』(공저), 『디지털 게임, 상상력의 새로운 영토』, 역서로 『캐주얼 게임: 비디오 게임과 플레이어의 재창조』 등이 있음. 현재 서울대학교 연합전공 정보문화학 연구교수 및 ㈜엑스몬게임즈 감사로 재직 중. 
  • 구분 : 저서
    이름 : 박상익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예술/취미 저자
    인기지수 [2]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비평/수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현재 박사 논문을 준비 중이다. 단국대학교 미디어컨텐츠 연구원 스토리텔링 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였고, 현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역서로 『서사학 강의』(2010, 우찬제.공성수.박상익.이소연 공역)이 있다. 
  • 구분 : 저서
    이름 : 이영수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사회과학 저자 , 예술/취미 저자 , 기타
    인기지수 [3] 반디추천[1회선정]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연구전담 조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부에서 “환상소설의 매체 전환 연구: 해리포터를 중심으로”(2013)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 《디지털 게임과 현대사회》(공저, 2015), 《이야기, 트랜스포머가 되다》(공저, 2015), 《트랜스 미디어 스토리텔링의 이해》(공저, 2015) 등이 있다. 환상문학,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매체의 스토리텔링도 연구 중이다.
  • 구분 : 저서
    이름 : 이은선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예술/취미 저자
    인기지수 [2]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5년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근대 문학의 미의식, ‘추(醜)’를 포괄하는 ‘미적 인식론’의 역사적 전개 등이다. 저서로 『박태원 문학의 현재와 미래』(2010, 구보학회 공저), 주요 논문으로는 「박태원 소설과 ‘재현’의 문제」(2010) 등이 있다. 

머리말

머리말

2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는 한국서사학회가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합니다. 학회지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발간하는 대신 주제가 있는 단행본 책을 매년 2회 이상 출판하겠습니다. 영화와 서사, 게임과 서사, 애니메이션과 서사, 심리 치료와 서사, 의료와 서사, 언론과 서사 등등의 주제로 그 분야의 젊고 패기 있으며, 유능한 필자들과 함께 단행본을 발간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 ‘영화와 서사’라는 주제로 9분의 회원이 모였습니다.

영화가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대중매체가 된 지 오래되었지만 영화 서사에 깊이 있는 탐구를 보여주지는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와 구별되는 서사(敍事, Narrative)는 영화라는 매체를 관객들이 사랑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서사가 없는 영화, 즉 비주얼 스토리텔링이 서사가 없는 영화라고 하지만, 그것 역시 서사가 있다고 하여야 합니다. 서사란 ‘시간의 경과 속에서 발생하는 사건’이라고 정의 내린 것처럼 텍스트, 이미지, 무비 등등의 매체에서 시간이 흘러가면서 발생하는 사건이라고 할 때, 영화 서사란 시각과 청각의 감각을 자극하는 매체를 통해 일어나는 서사라고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영화 서사가 다른 매체와 깊은 상관성을 갖습니다. 문학이라는 텍스트 매체와 그 어떤 매체보다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한 인물이 등장하여 독자가 생각해내는 상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주어진 시간 안에서의 독서 행위는 관객이 극장에서 펼쳐지는 비주얼을 관람하는 행위에서 독자나 관객이 느끼는 미적 향수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둘을 서사라는 상위 개념으로 매체를 바라보는 시각은 이 둘의 친연성과 차별성, 그리고 변화성, 상호 침투성 등을 좀 더 살펴보게 합니다.
‘이야기, 트랜스포머가 되다’라는 제목이 붙인 이 책은 한국 영화의 스토리가 세계화로 나아가기 위해 갖춰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비롯하여 다양한 매체, 문학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 만화와 동화에서 영화로의 변화 등등을 각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께서 집필해 주셨습니다.

출판사 사정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출간해 주신 도서출판 개미 최대순 대표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원고를 모으고 진행을 맡아 주신 이영수 교수님,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2015년 8월
한국서사학회 회장
우정권

 

목차

목차
머리말
1부
영화, 시대와 함께하다
011 우정권│한국 영화 스토리의 세계화 ― 보편적 인간의 가치 지향
023 류현주│오래된 미래 영화: 다중이의 다중서사
039 박 진│디지털 콘텐츠 시대의 매체적 정체성
2부
다양한 매체의 이야기들이 영화가 되다
■문학에서 영화로
059 황영미│박범신 소설 『은교』의 영화화 연구
085 이은선│매체 변용과 미학적 수사학 ― 「화장」을 중심으로
111 박상익│역동적 탐색담과 보상의 변화 : 이청준 소설 「이어도」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영화를 중심으로
■동화에서 영화로
137 윤성은│동화 각색의 현대적 경향
■만화에서 영화로
155 이영수│만화와 영화가 가진 시너지 효과 : 마블 코믹스와
〈어벤져스〉 시리즈
■게임에서 영화로
173 이정엽│게임과 영화의 트랜스미디어 전환의 역사와 그 문제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