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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하설희

소쿠리씨 저 | 북랩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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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857243 / 48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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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때로 운명은 평범한 여인을 무당으로 만들기도 한다 더 나아가 그 굴레는 생사를 고뇌하게도 한다 마침내 가혹한 운명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날 생애 단 한번의 기회가 그녀에게 찾아온다! ‘나’는 종교와 관련된 소설을 쓰던 중 선배의 전화 한 통을 받는다. 대학 시절 학생운동 주동자였던 선배는 졸업 후 기자 생활을 하다가 신학을 공부하고 현재 목회 활동을 하고 있다. 선배는 자신에게 익명으로 온 것이라며 일기인지 회고록인지 모를 공책 세 권을 ‘나’에게 준다. ‘나’는 한 여자의 기록이 담긴 이원고를 소설 형식으로 꾸미기로 한다.... 때로 운명은 평범한 여인을 무당으로 만들기도 한다 더 나아가 그 굴레는 생사를 고뇌하게도 한다 마침내 가혹한 운명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날 생애 단 한번의 기회가 그녀에게 찾아온다! ‘나’는 종교와 관련된 소설을 쓰던 중 선배의 전화 한 통을 받는다. 대학 시절 학생운동 주동자였던 선배는 졸업 후 기자 생활을 하다가 신학을 공부하고 현재 목회 활동을 하고 있다. 선배는 자신에게 익명으로 온 것이라며 일기인지 회고록인지 모를 공책 세 권을 ‘나’에게 준다. ‘나’는 한 여자의 기록이 담긴 이원고를 소설 형식으로 꾸미기로 한다. 소설은 주인공 하설희가 그녀의 남자 곽성규에게 들려주고자 적었던 공책 세 권으로부터 시작된다. 설희는 대학 시절, 곽성규를 사랑하게 되지만 결국 결실을 맺지 못하고 혼자 곽성규의 아이를 낳고 무당의 길을 걷게 된다. 기자가 된 설희의 딸 아리는 세월호 참사를 취재하던 중 졸도하여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딸마저 무당의 길을 걷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넋을 놓은 하설희는 막상 딸에게 치를 굿을 망설이는데…. 인간과 신을 잇는 무당. 그 삶을 거부하지 않고 묵묵히 받아들인 하설희와 그녀의 딸 아리. 이 운명적인 삶을 그들은 과연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가!

저자 소개

소쿠리씨라는 이름은 필명이다. 
소쿠리는 무엇을 담는 대그릇으로 바구니라는 뜻이다. 종교적 사유의 다양한 결과물을 이 소설에 담는다는 의미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많은 이들의 삶과 생각을 고스란히 담는다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이다. 그런 만큼 이 소설에는 많은 분들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한다. 글귀 하나하나에 생각을 담고 감정으로 치장한다. 특히 불교와 관련되어 한 스님의 적극적인 조언과 감수에 힘입은 바가 크다. 
대체적으로 이 소설은 여럿이 뜻을 모아 만드는 공동 집필이라, 여럿의 이름을 하나로 통일한다는 의미에서도 소쿠리씨라는 필명이 적절하겠다. 여러 작가가 누구냐면, 소설의 주요 뼈대와 이야기를 그린 서정원은 동국대학교를 나와 영화와 방송다큐, 광고 등의 작업에 참여하였고 이제 절실한 심정으로 소설을 쓰게 되었다. 일상적 삶의 모습을 다룬 현양순은 부산대학교와 대학원을 나와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한다. 떠맡은 작업임에도 섬세한 필치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연세대, 서울대 출신 외에도 자신들의 고유한 세계를 표현하겠다는 갈망의 몇몇 사람들이 소재의 발굴과 조언에 적극 참여하였다. 


목차

목차
제1부 영혼과 귀신 / 7
제2부 귀신을 쫓는 굿 / 69
제3부 눈꽃에 돋아난 홍매화 / 107
제4부 겨자씨 닮은 사랑 / 159
제5부 굿과 접신 / 215
제6부 성령과 신령 / 259
제7부 무당의 길 / 301
제8부 사랑?과 아가 / 379
제9부 귀신과 인간 /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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