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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 큰글한국문학선집 013

시리즈 : 큰글한국문학선집 (글로벌컨텐츠) [45]

나도향 저 | 글로벌콘텐츠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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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520267 / 390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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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도향의 초기 작품의 경향은 「추억」을 비롯, 사랑에 배반당하고 술에 취한 젊은이의 비련(悲戀)을 그린 「젊은이의 시절」, 마을의 부자이며 세력가의 집에서 막실(幕室)살이를 하는 젊은 내외의 삼각 관계의 비극을 그린 「물레방아」, 장편소설 『환희』 등은 남녀 애정 중심의 낭만적 경향의 작품이었다. 그러나 나도향은 후기 작품에서 사실주의적 경향의 작품인 단편소설 「십칠원 오십전」을 비롯, 제분소 여공(女工)의 생활고와 불행을 그린 「자기를 찾기 전」, 노름으로 딴 아내의 남성 편력과 헤픈 정조 등을 그린 「뽕」, 일제의 질곡하에 신음... 나도향의 초기 작품의 경향은 「추억」을 비롯, 사랑에 배반당하고 술에 취한 젊은이의 비련(悲戀)을 그린 「젊은이의 시절」, 마을의 부자이며 세력가의 집에서 막실(幕室)살이를 하는 젊은 내외의 삼각 관계의 비극을 그린 「물레방아」, 장편소설 『환희』 등은 남녀 애정 중심의 낭만적 경향의 작품이었다. 그러나 나도향은 후기 작품에서 사실주의적 경향의 작품인 단편소설 「십칠원 오십전」을 비롯, 제분소 여공(女工)의 생활고와 불행을 그린 「자기를 찾기 전」, 노름으로 딴 아내의 남성 편력과 헤픈 정조 등을 그린 「뽕」, 일제의 질곡하에 신음하던 당시 한국인의 비애를 그린 「벙어리 삼룡이」 등 초기의 낭만주의적 경향을 극복하고 사실주의로의 변모를 보여준다. 1925년 『여명』 창간호에 발표된 「벙어리 삼룡이」는 한국 근대문학사상 가장 우수한 단편소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 소개

호는 도향·소정지옹(笑亭之翁)·은하(隱荷), 필명은 빈(彬). 처음에는 감상과 낭만을 주조로 했으나, 차츰 당대 현실문제를 파헤친 사실주의 계열의 소설을 썼다. 본명은 경손(慶孫). 아버지 성연(聖淵)과 어머니 김성녀(金姓女)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경손이라는 이름은 할아버지 병규(炳奎)가 41세에 얻은 아들에게서 회갑에 손자를 얻자 '경사스런 손자'라는 뜻으로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1914년 기독교청년회관 안에 있던 공옥보통학교를 거쳐 1918년 배재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1921년 〈계명〉 편집일을 했고, 1922년 홍사용·현진건·이상화·박영희 등과 함께 〈백조〉 동인으로 참여했다. 이듬해 경북 안동에서 1년간 보통학교 교사로 일했다. 

목차

목차
단편소설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7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 54
십칠 원 오십 전: 젊은 화가 A의 눈물의 한 방울 87
여이발사129
행랑 자식143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176
벙어리 삼룡이198
물레방아?225
뽕255
지형근292
수필
그믐달379
별호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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