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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잠깐만

시리즈 :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52]

앙트아네트 포티스 저 | 노경실 역 | 한솔수북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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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엄마는 "서둘러!" 아이는 "잠깐만!" 아이의 시선 끝에는 특별한 일들이 벌어져요!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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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280088 / 32쪽 260 x 18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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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일상에서 얻는 커다란 즐거움 《엄마, 잠깐만!》은 요즘을 살아가는 부모와 아이의 일상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속 엄마와 아이는 도시의 거리를 빠르게 걸어갑니다. 둘이 지나는 아스팔트 거리, 다양한 상점, 작은 공원은 아이들에게 무척 친숙한 장소지요. 익숙한 도로에서 강아지를 만나고, 아이스크림 광고를 접하고, 화단에서 꽃도 보고……. 아이들은 책 속 아이가 접하는 재미있는 일들이 자신도 경험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이야기에 점점 몰입할 것입니다. 또한 《엄마, 잠깐만!》의 거리는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해 시선을 끕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담장, 가게, 자동차 등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 수 있어요. 도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절묘하게 포착해, 우리 일상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합니다. 《엄마, 잠깐만!》은 누구에게나 생길 만한 일상적인 이야기가 우리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과 만나 커다란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한눈파는 아이도 바쁜 엄마도 반할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앙트아네트 포티스는 미국에 있는 UCLA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디즈니 사에서 일했어요. 작품으로는 《이건 상자가 아니야》, 《이건 막대가 아니야》, 《펭귄 이야기》가 있으며, 《이건 상자가 아니야》로 닥터 수스 상을 받았습니다.

역자 소개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아이들의 마음을 재치 있지만 진지하게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 · 기획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아버지와 딸》,《애니의 노래》,《그림 자매 시리즈》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쓴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복실이네 가족사진》,《동화책을 먹은 바둑이》,《우리 아빠는 내 친구》,《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현수야 넌 내 마음 아니》, 《어린이 인문학 여행 시리즈》등 많은 작품이 있고, 다수의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머리말

| 옮긴이의 말
“빨리! 빨리!”
엄마가 아이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 가운데 한 가지입니다. 엄마의 급한 마음과 달리 무언가를 들여다보고 있는 아이 모습은 답답하고 화가 나기도 해요. 그래서 자꾸 “빨리!”라고 말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아이가 품기 시작한 호기심은 싹둑 잘려 나가고 맙니다.
아이가 무언가에 호기심을 가지고 다가가거나, 마음을 주거나, 가까이 하는 것을 본다면, 그것은 바로 기회입니다. 아이의 성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 아이의 마음 상태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 아이의 지성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 심지어는 아이의 미래 모습까지 그려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랍니다.
가끔은 아이가 “엄마, 잠깐만!”이라며 소리치고, 발을 멈추고, 눈을 반짝일 때에 엄마와 아빠도 함께 멈추어 서는 것은 어떨까요?
그 짧은 멈춤 속에서 부모 자신도 휴식을 얻을 수 있고, 유년의 추억을 되찾을 수 있으며, 일상의 어지러움을 잠시 정리하는 기회와 행운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2015년 뜨거운 여름 햇살 속에서 꿋꿋하게
- 아동문학가 노경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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