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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나그 너도그렇게살고있고 나도 그렇게 살고있다

박성용 저 | 머니플러스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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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113886 / 480쪽 123 x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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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2014년, 저자가 대학생의 이야기를 소소하게 적어보자는 단순한 생각으로 네이버포스트에 ‘너도 그렇게 살고 있고, 나도 그렇게 살고 있다’라는 포스트를 취미삼아 연재하기 시작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내용을 활자화시킨 것이다. 교수, 전문가도 아닌 ‘흔한대학생’이라는 필명을 가진 저자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나도 그렇게 살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뿐이었다. 비록 힘들지만 긍정적이고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들어주는 공간이 어느새 제목처럼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힘을 실어주는 공감과 위로의 공간이 되었던 것이다.
성장통을 겪고 있는 어느 흔한 대학생이 엮어낸 세상에서 가장 흔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독자 여러분은 첫 장을 대하는 순간 한마디로 재미있고 유쾌하여 마치 내 얘기를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독자 서평]

남들은 다 순탄하게 가는데 나만 이렇게 고민하며 사는 줄 알았다.
이 책에선 강요하지 않는다. 안 겪어본 사람들의 어쭙잖은 충고도 없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무리하게 되는 글들. 그래, 용기를 내자.
-정수지(vltmxkcy)

유학생활하면서 나만 이렇게 멈춰 있는 걸까, 나만 아무것도 해놓은 게 없을까 걱정될 때 우연히 본 ‘너그나그’는 ‘괜찮아’라고 말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한다고, 그러니 뒤처지지 않은 것이라고 위로를 주는 글 덕분에 많이 웃고 울었네요. 방황하는 20대에게 공감을 던져주는 ‘너그나그’, 늘 공감하며 힘을 얻습니다!
-kiokao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인이 된 지 몇 년 지난 지금에도 이 글을 보며 같이 웃고 끄덕일 수 있다는 건 어느 먼 나라, 어느 외국인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여기, 지금, ‘너와 나의 이야기’이기 때문 아닐까?
-정정빈(moon_bin)

‘너그나그’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맞아, 그땐 그랬지.”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면서 내 대학생활을 추억하게 되고 이제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그땐 다 그런 거야.”라는 어설픈 위로의 말 대신 ‘너그나그’를 추천해주고 싶다.
-임종율(jongyool2000)

제가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휴학을 하고 독학을 시작했을 때, “너그나그”를 처음 만났습니다. 그렇게 1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한 너그나그를 볼때 면, 늦은 밤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걸려오는 친한 친구의 안부전화같이 친근했습니다. 이 이야기에 함께 울고 웃었던 흔대생과 저, 그리고 많은 독자들이 먼 훗날, 손에 닿는 추억으로 이 책을 다시 보며 젊은 날의 주체할 수 없던 청춘을 추억할 수 있길 바랍니다.
-진제경(jjjinjk208)

저자 소개

건국대학교에서 건축설계공부를 하고 있는 ‘흔한’ 대학생이다. 
2014년, 대학생의 이야기를 소소하게 적어보자는 단순한 생각으로 네이버포스트에 ‘너도 그렇게 살고 있고, 나도 그렇게 살고 있다’라는 포스트를 취미삼아 연재하기 시작했다. 
교수, 전문가도 아닌 ‘흔한대학생’이라는 필명을 가지고 할 수 있었던 건 ‘나도 그렇게 살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뿐이었다. 비록 힘들지만 긍정적이고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들어주는 공간이 어느새 제목처럼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힘을 실어주는 공감과 위로의 공간이 되었다. 
이 ‘흔한대학생’은 현재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누구나 그렇듯 진로, 취업 등 뻔하지만 어려운 고민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긍정과 근자감(?)을 무기로 걱정을 무찌르면서 오늘을 보낸다. 이 글처럼 말이다. 

책 속에서

“팀플”

수강신청 할 때 강의계획서를 꼼꼼히 읽는 이유. 팀플과제가 있는가 없는가.

모르는 사람이랑 팀 되는 게 싫고
시간 맞추는 것도 싫고
괜히 시간 빼앗기는 것 같고
카톡으로 오가는 오글거리는 말들도 싫고

“안녕하세요! 김철수입니다~ 잘해봐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열심히 해봐요~~ㅎㅎ.”
착한 척 흐즈므르

한 조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 그리고

팀플시간만 되면
중요한 약속이
생기는 사람.

“죄송해요ㅠㅠ
전공 발표할 게 갑자기 생겨서 못 갈 거 같아요.”

뚫린 입이라고 잘도 말하시는군요?
빤히 보이는 거짓말로 다른 조원의 노력에 숟가락만 얹으려는
거머리 같은 존재.
죄송하다는 말로
조원을 배려했다고 생각하는 걸까.
진정한 배려는 말이 아니라 행동이어야지.
안 바쁜 대학생이 어디 있나.
다 바쁩니다.
조원들이 바라는 건

최소한의 성의.

“김철수 씨, 오늘도 시간 안 되세요?”
“아 죄송해요…….”
“교수님 만나 봐야 해서…….
“죄송합니다.”
“아 그러시구나… 어쩔 수 없죠. 안녕히 가세요^^ ”

-본문 중에서


 

목차

밥버거.11
스마트폰.19
팀플.25
운세.31
징크스.37
졸음.45
답답.51
노인.57
힘.61
긴장.67
월요일.75
SNS.85

전공.95
칭찬.103
도전.109
서울.115
공부.123
욕.131
시계.139
일탈.147
경쟁.155
친구.161
아이돌.167
길.173

아부.179
여유.187
우울.197
집.203
미용실.211
재능.219
휴학.227
택시.235
대외활동.243
혈액형.251
실수.259
스무 살.265

의욕.273
변화.279
근자감.287
강연.295
여행.305
조급.313
창작.319
봉사활동.325
생일.333
꿈.341
인맥.351
셀카.359

조언.367
어른.375
면접.383
사람.393
수능.401
뜬구름.411
카카오톡.417
귀.427
존심.433
예능.443
고민.453
연말.463
청춘.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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