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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856857 / 180쪽 128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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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영주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꽃 한 송이조차 망울을 터뜨리기 위해 아픔을 견뎌내듯 우린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하길 멈추지 않아야 한다 사랑만이 우리가 살아가는 유일한 목적이므로… 두 딸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랑’이었다. 탄생만으로 큰 기쁨이 되어준 두 딸은 어느새 나를 일깨워줄 정도로 밝게 자라 주었다. 한 여자의 또 다른 이름, 유일한 이름이 ‘나의 아내’인 것이 행복하다. 흙을 보면 자식을 위해 헌신한 아버지의 묵묵한 사랑이 떠오르고, 숨 쉬듯 그리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은 봉숭아처럼 톡톡 터져 나온다. 학교에... 한영주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꽃 한 송이조차 망울을 터뜨리기 위해 아픔을 견뎌내듯 우린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하길 멈추지 않아야 한다 사랑만이 우리가 살아가는 유일한 목적이므로… 두 딸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랑’이었다. 탄생만으로 큰 기쁨이 되어준 두 딸은 어느새 나를 일깨워줄 정도로 밝게 자라 주었다. 한 여자의 또 다른 이름, 유일한 이름이 ‘나의 아내’인 것이 행복하다. 흙을 보면 자식을 위해 헌신한 아버지의 묵묵한 사랑이 떠오르고, 숨 쉬듯 그리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은 봉숭아처럼 톡톡 터져 나온다.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은 아픔을 꽃으로 피워낸 붉은 장미다. 아이들이 꽃을 피울 때까지, 한영주 시인은 교사의 사명감으로 버티고 아픔을 햇살 한 올로 꿰맨다. 한 송이 꽃을 피우기까지 많은 아픔을 견뎌내듯, 한영주 시인도 일상을 사랑으로 꽃피우기 위해 기꺼이 인내한다. 그렇기에 그의 시 세계는 사랑으로 가득하다. 읽다 보면 어느덧 사랑하는 사람이 떠오르고, 그를 향해 달려가고픈 마음이 움틀 것이다.
목차
서문·004
두 딸·012
나무·013
그 이름 붉은 장미·014
바다에 와서 당신을 봅니다·015
오늘 없는 사랑은 없습니다·016
이별 없이·017
두 딸에게 하고 싶은 말·018
광양·020
바람의 언덕·022
엄마라는 말·023
외할아버지의 사랑·024
아버지·026
노란 꽃·028
길·029
딸의 가르침·030
딸의 간절함이란·031
나는 어느 쪽 하늘에 닿아 있는가·032
너를 낳지 않았다면·034
행복을 찾아서·036
자화상·037
삶·038
교황 방문 ·040
손목시계·042
구겨진 일상·043
나무야·044
여보·045
부부로 사는 것·046
사는 게 다·048
책갈피·049
가을이 그 가을이 오고 있다·050
그림자·051
독도·052
포만감·054
서울동물원에 가다·055
그대를 굳이 사랑이라 말하지 않겠다·056
그·057
남이섬, 그 섬이 되고 싶었다·058
9월이 왔다·059
두 딸에게 바람·060
섬·061
귀뚜라미 울음·062
매미·063
내게 딸이 있습니다·064
그대라는 사람이 있어서·066
그대 떠나는 날·067
가을비에 젖는다·068
담쟁이·070
발걸음·072
폭우·073
가을엔·074
잊는다·075
그대가 있기에·076
단풍·077
고향에 가다·078
낙엽·080
사랑해·082
지금·083
나의 아픔이 더 아픈 날을 꿈꾸며·084
그림자·086
어미 연어·087
엉터리 사랑·088
가을바람·089
몇 걸음 밖에 그대가 서 있습니까·090
절벽에 뿌리 내린 나무·091
나무가 단풍드는 이유·092
잊지 마라·094
그대가 그대여서·095
고열·096
그대라는 사람이 있습니다·098
가벼이 지나가는 바람 같은 것·099
광양 부모님의 파주 집 방문기·100
가을이 지나고 나면·102
가족의 의미·104
민들레꽃·105
닭·106
보름달 같은 사람·108
손녀 사랑·109
시골집 마당에서 별을 따다·110
신호등·112
아내·114
하늘이 가을이네요·115
친구야·116
이 세상 모든 부모에게 바칩니다·118
낙엽의 가을을 밟고 가는 길은·121
유서 ·122
유서 ·124
가을 저 끝에·125
발자국·126
낙엽·127
첫눈·128
멈춘 걸음·130
낙엽의 기억·131
지나간다·132
별 가족·134
겨울나무에 앉은 새를 보다·135
나 혼자였다면·136
빚·137
은행나무 사랑·138
하늘의 구름·140
산길을 걷다·142
나 사랑하게 하소서·143
비빔밥 한 그릇 ·144
눈꽃·146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은 없다·147
술 술 술·148
정원이 아픈 날(2014.12.21)·150
길 아닌 길은 없다·152
바람을 먹다·153
들꽃·154
그대 없는 사랑·155
목련나무·156
노을·158
별·159
물결과 바람·160
반딧불이·162
밤비·164
아빠·165
눈이·166
길·167
새봄·168
딸에게·169
세월호, 끝나지 않을 아픔·170
마음이 아파·172
바람·174
정민에게·175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가다·176
마흔·178
할머니 리어카·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