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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이븐(한글판+영문판)

원제 : The Raven
시리즈 :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311]

에드거 앨런 포 저 | 바른번역 역 | 더클래식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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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213672 / 408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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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최고의 미스터리 세계를 보여 준 호러 문학의 걸작! 19세기 최고의 독창가 에드거 앨런 포의 환상 세계 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5번째 작품, 더 레이븐 도서출판 더클래식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만을 선별했다. 고전의 가치는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읽는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새로워진다. 또한, 새로운 읽기는 번역에 따라 달라진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 최고의 미스터리 세계를 보여 준 호러 문학의 걸작! 19세기 최고의 독창가 에드거 앨런 포의 환상 세계 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5번째 작품, 더 레이븐 도서출판 더클래식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만을 선별했다. 고전의 가치는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읽는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새로워진다. 또한, 새로운 읽기는 번역에 따라 달라진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직접 원서를 읽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영문판’도 함께 제작하여 증정한다. 이미 읽었더라도 다시 한 번 읽을 가치가 있는, 세계문학을 아끼는 사람에게 함께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5번째로 선정한 작품 에드거 앨런 포 《더 레이븐》을 새롭게 만난다. 추리 소설의 창시자,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 추리 소설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에드거 앨런 포는 미국 문단의 이단아였다. 음주와 마약, 우울증에 신경 쇠약까지 겹쳐 힘겹고 비참한 삶처럼, 그의 작품 또한 미국 문학에서 비주류라는 평가와 함께 싸늘한 외면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삶과 문학적 세계관은 구속받는 않는 상상의 세계 그 자체였다. 오로지 문학을 위한 문학, 아름다움을 위한 아름다움을 추구했다. 때문에 훗날 미국 낭만주의의 한 축을 이끌었다는 평가와 함께 시, 평론 등 다양한 장르를 개척하며 문학적 유산을 남겼다. 포가 이뤄 낸 문학적 성과는 사후에야 빛을 발휘했다. 아쉽게도 그의 천재성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동료 작가들이 아닌 프랑스의 상징파 시인 보들레르와 말라르메, 러시아 소설가 도스토옙스키 등에 의해서였다. 그의 작품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늘 새롭게 해석되고 사랑받는 이유는 작가로서의 그의 천재성뿐만 아니라 그가 천착했던 인간의 심리와 아름다움이라는 주제가 누구나 공감할 만한 보편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로테스크한 상상력과과 소름 끼치는 괴기함 에드거 앨런 포의 베스트 단편집 소설가, 시인, 비평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글쓰기의 삶을 살았던 에드거 앨런 포의 명작만을 선별했다. 그의 단편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히면서 재미있고, 문학적으로도 가치 있는 여섯 편의 베스트 단편집이다.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은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극한의 공포와 공포를 담고 있다. 섬뜩하지만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와 날카로운 묘사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작품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창성으로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독자를 놀라게 하는 추리 스릴러의 고전이다. 이 책에는 잃어버린 연인에 대한 사랑과 추억을 노래한 〈더 레이븐〉을 시작으로, 인간의 광기와 공포를 생생하게 묘사한 〈검은 고양이〉, 치밀한 구성과 추리력이 돋보이는 〈모르그 거리의 살인 사건〉을 담았다. 그 외에도 〈도둑맞은 편지〉 〈어셔 가의 몰락〉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를 엮었다. 시간과 장르를 뛰어넘는 독창적인 추리의 세계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포는 미국이 낳은 가장 창조적인 천재다. ­알프레드 테니슨 내가 쓰고 싶었던 것들이 모두 포의 글 속에 있었다. ­샤를 보들레르 에드거 앨런 포는 미국이 낳은 보헤미안이자 이단아였다. ­문태준 〈더 레이븐〉 1845년 시 ‘갈까마귀’를 발표하면서 유명 작가로 이름을 떨치게 된다. 운문으로 쓰인 이야기로 한밤중에 어디선가 나타난 까마귀가 주인공과 나누는 대화다. 어느 깊은 밤, 죽은 연인을 떠올리며 상념에 잠겨 있는 화자에게 느닷없이 까마귀 한 마리가 찾아온다. 화자는 처음에는 까마귀에게 호기심을 보이다가, 점차 까마귀의 위엄 있는 모습에 이끌려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놓는다. 몽상 속의 자아는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며 잃어버린 연인에 대한 사랑과 추억을 노래한다. 〈검은 고양이〉 포의 단편 중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마음이 여리고 동물을 사랑하던 주인공은 성인이 되면서 성격이 변하고 폭음을 일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플루토라는 이름의 검은 고양이를 길러 왔던 주인공은 발작적으로 고양이의 한쪽 눈을 도려내고 며칠 후에 나무에 매달아 죽여 버리게 되는데……. 〈모르그 거리의 살인 사건〉 은둔 생활을 즐기던 뒤팽과 화자는 느닷없이 벌어진 기괴한 살인 사건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밀폐된 방 안에서 모녀가 잔혹하게 살해된 것이다. 경찰은 여러 명의 증인을 확보하고 집을 철저히 수색하지만 아무런 성과도 올리지 못하고 급기야 죄 없는 사람을 잡아 가두기에 이른다. 이를 알게 된 뒤팽은 직접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증언을 분석하여 경찰이 간과한 요소들을 모두 찾아내는데……. 〈도둑맞은 편지〉 경찰 청장 G는 단순하고 미묘한 사건에 대해 뒤팽과 상의하러 온다. 매우 지체 높은 부인이 받은 비밀 편지를 되찾는 것이 이번 수사의 목표이다. G는 편지를 훔쳐간 범인과 그가 사용한 절도 방식을 알고 있으며 그에게 여전히 편지가 있다는 사실 또한 알고 있다. 그는 이 사건이 명확하고 단순하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수사는 복잡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모순에 빠진 상태인데……. 〈어셔 가의 몰락〉 전통 있는 집안의 후예인 어셔의 긴급한 편지로 초대된 친구인 나는 흐린 가을날 음침한 저택을 찾는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어셔는 심한 우울증에 걸려 있었다. 내가 도착하자마자 어셔의 쌍둥이 동생 마더린이 죽어 장례를 치렀는데, 죽은 줄 알았던 동생이 어느 날 밤 책을 읽고 있던 오빠에게 나타나는데…….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 당한 미모의 여성인 마리 로제가 어느 날 사라졌다 며칠 만에 돌아왔다. 그리고 다시 사라졌는데, 그녀의 시신이 강에서 발견되었다. 억측과 소문이 나돌았지만 수사는 전혀 진척이 없었다. 시체 검시를 통해 알려진 건 성폭행의 흔적이 있다는 것이었다. 신문 기사들은 추측을 기사화했다. 그러나 수사는 오리무중이었는데…….

저자 소개

미국의 시인·소설가·비평가. 보스턴 출생. 어릴 때 고아가 되어 리치먼드의 담배상인 J. 앨런의 양자로 갔으나 양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못하였다. 14세 때 친구의 젊은 어머니를 열애하였는데 뒤에 유명한 서정시 《헬렌에게(1831)》를 쓰는 계기가 되었다. 1826년 버지니아대학에 입학하였으나, 양아버지의 송금이 끊어져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도박을 하여 큰 빚을 지게 되고 마침내 퇴학당하였다. 1831년부터 4년간 미망인인 숙모 클렘 모녀와 함께 볼티모어에서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 단편소설 현상공모에 당선되었는데, 특히 《병 속의 수기(1833)》로 인정받아 문예잡지 편집자가 되었으나 엄격한 서평 때문에 반감을 샀고 술버릇으로 물러났다. 이때부터 왕성한 창작활동이 시작되어 《리지아(1838)》 《윌리엄 윌슨(1839)》 《어셔가(家)의 몰락(1839)》 등을 수록한 최초의 단편집 《그로테스크하고 아라베스크한 이야기(2권, 1840)》를 출판하여, 작품 속에서 공포·우울·불쾌감 등 특이한 정서를 나타내는 데 성공하였다. 이어서 《모르그가(街)의 살인사건(1841)》 《큰 소용돌이에 빨려들어서(1841)》 《붉은 죽음의 가면(1842)》 《황금벌레(1843)》 《마리 로제 사건의 불가사의(1842~43)》 등을 쓰고, 《검은 고양이(1843)》 등을 포함한 《단편집(1845)》을 출판하였다. 그의 소설은 죽음·공포감·불쾌감·우울·괴기미(怪奇美) 등을 창조하여 특이한 낭만적 작풍을 이루었다.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마리 로제 사건의 불가사의》 《도둑맞은 편지(1845)》 등은 소설 영역과 추리소설 장르를 확립한 것으로 뒤에 추리소설의 모범이 되었으며, 《황금벌레》에서는 보석 찾기에 암호를 푸는 장면을 넣어 추리소설의 또다른 일면을 개척하였다. 가난·술버릇·정신착란, 주위의 반감 속에서 짧고 불행한 생애를 보냈으나 근대 문학에 끼친 그의 영향과 공적은 매우 크다. 

역자 소개

출판 번역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전공과 실무 경험을 갖춘 백여 명의 전문 번역가들이 함께 활동한다. 출판과 영상 번역가 양성을 위한 번역아카데미(www.glbab.com)와 저자 및 자유기고가들을 위한 ‘글로 먹고살기’ 네이버 카페를 운영 중이다. 번역뿐만 아니라 해외 양서 기획도 겸하며 더 나은 콘텐츠 개발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역서 《바스커빌가의 사냥개》《네 사람의 서명》《그의 마지막 인사》《셜록 홈즈의 모험》《셜록 홈즈의 회고록》《셜록 홈즈의 귀환》《공포의 계곡》《셜록 홈즈의 사건집》《더 레이븐》《두 도시 이야기》


 

목차

목차
더 레이븐
검은 고양이
모르그 거리의 살인 사건
도둑맞은 편지
어셔 가의 몰락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
작품 해설
천재적인 상상력의 소유자, 에드거 앨런 포가 창조한 환상의 세계
작가 연보
에드거? 앨런 포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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