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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4316 / 192쪽 152 x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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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작품소개 깊은 밤 어느 가정, 그곳에서 끔찍한 일가족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잭이라 불리는 남자는 전문가였고 조용하게 일을 처리했으며 하나만 더 해치우면 끝이었다. 하지만 그 마지막 하나, 겨우 걸음마를 뗀 아기가 보이지 않았다. 가족들이 살해당하던 순간,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집 근처의 공동묘지까지 걸어간 것이다. 아기를 발견한 것은 공동묘지의 유령 오웬스 부부였다. 그리고 냄새를 쫓아 온 잭이라는 남자가 임무를 완수하기 직전, 정 많은 여인 오웬스 부인은 아이를 품기로 결심한다. 살아 있는 아기가 유령들에게 거둬진 것이다.... 작품소개 깊은 밤 어느 가정, 그곳에서 끔찍한 일가족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잭이라 불리는 남자는 전문가였고 조용하게 일을 처리했으며 하나만 더 해치우면 끝이었다. 하지만 그 마지막 하나, 겨우 걸음마를 뗀 아기가 보이지 않았다. 가족들이 살해당하던 순간,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집 근처의 공동묘지까지 걸어간 것이다. 아기를 발견한 것은 공동묘지의 유령 오웬스 부부였다. 그리고 냄새를 쫓아 온 잭이라는 남자가 임무를 완수하기 직전, 정 많은 여인 오웬스 부인은 아이를 품기로 결심한다. 살아 있는 아기가 유령들에게 거둬진 것이다. 그 아이는 아무도 아니라는 뜻의 ‘노바디’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묘지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 것이다. 잭이라는 남자는 모든 일이 끝날 때까지 포기하기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묘지 외부로 나가서는 안 되는, 누구보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 노바디 오웬스의 위험천만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2008년 닐 게이먼에 의해 탄생한 소설 《그레이브야드 북》은 그 해 최고의 어린이 책에 수여하는 뉴베리상(미국)과 카네기상(영국)을 동시에 받은 유일한 작품이자, 세계를 대표하는 SF 판타지 문학상인 휴고상과 네뷸러상까지 수상한 초특급 베스트셀러이다. 무덤가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던 자신의 두 살배기 아들을 보며 처음 스토리를 구상했다는 닐 게이먼은 《샌드맨》을 함께했던 P. 크레이그 러셀의 손에 각색을 맡겨 《그레이브야드 북》을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시켰다. 각 챕터를 다른 아티스트가 맡아 저마다의 특징을 뽐내는 이 작품은, 닐 게이먼 특유의 신비함에 현실감을 벼려 내 원작 소설을 성인들을 위한 동화로 아름답게 해석해 냈다. 그래픽 노블만이 지니는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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