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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질문 [한글+영문]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029

시리즈 :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358]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저 | 장영재 역 | 더클래식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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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세 가지 질문 미니북 [한글판+영문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저 | 더클래식 | 2015년 04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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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518564 / 328쪽 100 x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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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오랫동안 명성을 누리는 작가 대문호 톨스토이의 삶을 성찰하는 단편집 ▶ 내용 소개 빛나는 작품★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29권 도서출판 더클래식에서?는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선별해 출간해 왔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 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모았다. 고전의 가치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새로워질 수 있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오랫동안 명성을 누리는 작가 대문호 톨스토이의 삶을 성찰하는 단편집 ▶ 내용 소개 빛나는 작품★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29권 도서출판 더클래식에서는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선별해 출간해 왔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 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모았다. 고전의 가치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새로워질 수 있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더불어 직접 영문을 읽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영문판’도 함께 제작하여 증정한다. 이미 읽었더라도 다시 한 번 읽을 가치가 있는, 전 세계 독자들의 가슴을 울린 불멸의 걸작을 선별해 출간하는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29권으로 《세 가지 질문-톨스토이 단편선 2》가 출간되었다. 자신을 뒤돌아보게 하는 선행과 진리의 글귀 톨스토이가 전하는 촌철살인 교훈 한마디 이 책의 표제작 [세 가지 질문]은 삶의 진리를 찾기 위해 은사를 찾아간 왕이 절묘하게 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이야기다. 작품 속 왕이 한 세 가지 질문은 현실 속 우리 역시 어느 날 문득 자신에게 던질 수 있는 아주 사소한 물음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왕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세 가지 질문을 한다. 그리고 톨스토이는 이 작품을 통해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자신 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며, 그를 위해 선행을 베풀어야 이 순간을 소중하게 보낼 수 있다는 촌철살인 교훈 한마디를 전한다. 이 밖에도 [젊은 황제의 꿈][세 죽음][악마는 유혹하지만 신은 참고 견딘다][죄인은 없다][부자들의 대화][무도회가 끝난 뒤][촛불][세 은사]는 행복해지고 싶다면 선행을 행하라는 주제와 함께 당시 러시아 민중의 생활을 사실적으로 부각한 단편들이다. 이 작품들은 하나같이 휴머니즘과 청결한 도덕관으로 일관하며, 대문호 톨스토이만의 독보적인 러시아 리얼리즘의 절정을 보여 준다. 노동의 신성함, 우정, 인간에 대한 사랑, 탐욕에 대한 경계, 사람을 사람답게 성장시키는 진리의 글귀 등이 가득한 톨스토이 역작 단편들을 펼쳐 보자. “톨스토이, 도스도옙스키, 투르게네프는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3대 문호다.” _러시아 문학사 “톨스토이의 소설은 예술 작품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체다.” _매튜 아널드 “우리는 톨스토이에 관한 책들만으로도 도서관 하나를 꽉 채울 수 있다.” _야노 라브린 ▶ 줄거리 세 가지 질문 이 작품은 인간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누구나 고민할 수 있는 기본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을 만날 수 있으며 행복한 삶을 가꾸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왕’은 일을 시작할 때 알맞은 때와 귀를 기울여야 할 사람,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항상 안다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학자마다 생각하는 바를 듣지만 답을 구하지 못한 왕은 은사를 찾아가기로 한다. 왕은 그곳에서 우연히 상처 입은 남자를 만난다. 그리고 중요한 때는 ‘지금’이며, 필요한 사람은 ‘함께하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함께 있는 이에게 선을 행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젊은 황제 나랏일을 처리하는 데 정신없는 젊은 황제는 아내와의 달콤한 휴식을 꿈꾼다. 하지만 휴식을 만끽하려던 찰나 잠이 들고, 꿈속에서 그는 안내자와 함께 여러 상황과 맞닥뜨린다. 황제는 자신과 관계있는 인물, 사건을 들여다보며 모든 것을 바로잡으려 하는데, 그 순간 황제에게 당신의 의무가 무엇인지 생각하라는 안내자의 음성이 들린다. 황제는 권력과 재물을 모두 가진 자다. 중요한 것은 그의 역할이다. 이 작품은 인간으로서 자신의 위치에서 행해야 하는 의무가 무엇인지, 이를 올바르게 실천하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무한한 사유를 불러일으킨다. 세 죽음 이 작품은 귀족 부인, 마부, 나무, 각기 다른 세 가지의 죽음을 그리고 있다. 난치병에 걸려 죽음에 쉽게 순응하지 못하고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귀족 부인, 자신의 죽음을 불평 없이 받아들이며 세르료하에게 자신의 장화를 선물하는 마부 크베오도르, 세르요하에게 생명을 바쳐 십자가가 되는 것으로 자신을 내주는 나무. 어느 순간, 죽음이 찾아온다면 우리는 과연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톨스토이는 이 세 죽음을 통해 간접적인 죽음을 체험하게 한다. 과연 ‘가치 있는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악마는 유혹하지만 신은 참고 견딘다 착하고 친절한 주인에게 그의 시중을 드는 많은 하인이 있었다. 하인들은 한결같이 그 주인을 칭송하고 다녔다. 그런데 악마는 주인과 하인이 서로 사랑하며 조화롭게 지내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아렙이라는 하인을 조종하기에 이르고, 아렙의 악마적인 행동으로 주인은 곤경에 처한다. 하지만 결국 주인은 그를 용서하고 이를 지켜보던 악마는 나무에서 떨어져 땅속에 파묻힌다. 악마의 꾐에 빠져 못된 언행을 일삼는 아렙과 그와 대비된 주인의 모습은 전형적인 선과 악의 일면을 보여 준다. 악마의 유혹에 쉽게 빠지게 되는 인간의 모습을 경계함고 동시에 선악의 뚜렷한 대비가 나타나 있다. 죄인은 없다 중년의 독신자 볼긴의 눈에 비친 여러 인물이 등장한다. 많은 땅을 소유하며 탐욕스럽고 과도한 탐닉에 빠진 집주인, 늙은 집사 스테판, 글도 읽을 줄 모르는 소년 등 등장인물 모두는 스스로의 선택이 아닌 주어진 신분에 가둬진 채 살아가고 있다. 부자는 부자의 삶을 가난한 자들은 가난한 삶을 반복하며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절대적인 삶 속에서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 성자의 마음으로 인간의 삶을 바라보는 톨스토이의 강인한 정신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부자들의 대화 어느 부잣집에 손님 몇 명이 모여 인생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눈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오고가지만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모두가 자신과 자신의 가족만을 위해 산다고 말할 뿐이다. 시종일관 토로하고 있는 내용은 올바른 삶에 관한 저마다의 이야기다. 이 단편에서 톨스토이는 같은 듯 다른, 인간들의 삶과 현실 상황을 교차하며 진정으로 원하는 삶과 그 방향은 무엇인지 질문한다. 무도회가 끝난 뒤 이야기는 무도회와 무도회가 끝난 뒤의 사건으로 나뉜다. 앞부분에서는 화려한 무도회 장면이 묘사되는데, 주인공 이반 바실리예비치는 젊은 시절 무도회에서 만난 아름다운 여인을 사랑하게 된다. 무도회에서 그녀와 그녀의 아버지(연대장)가 함께 춤추는 모습 또한 그에게는 행복감을 안겨 준다. 이와 대비되는 장면은 무도회가 끝난 뒤다. 그녀의 아버지가 도망가려다가 잡힌 죄수를 잔인하게 구타하는 장면이다. 그의 무자비한 폭력 앞에 주인공의 사랑은 식어 간다. 주인공은 그렇게 사랑 이야기를 끝맺는다. 사랑과 시련, 폭력과 무저항주의, 호화스러운 무도회장 안과 그와 반대인 무도회장 밖 등 톨스토이는 인간의 삶 속 존재하는 문제의식을 비교 가능한 인물, 상황으로 작품 곳곳에 배치해 형상화하고 있다. 촛불 포악한 마

저자 소개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조선대학교 러시아어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콘텐츠학과 석사를 마쳤다. 학부 때부터 러시아 문학과 어학에 깊은 관심을 가져 대학원 입학 후부터 다수의 러시아 관련 도서 집필 및 번역을 하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러시아어 회화급소 80》, 《여행 러시아어》, 《러시아 여행》, 《패턴 러시아어 101》, 《후다닥 러시아어 회화》, 《러시아어 처음 글자 쓰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톨스토이 단편선》, 《고골단편선》,  《세 가지 질문[한글판+영문판]》, 《세 가지 질문 도네이션[특별보급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도네이션[특별보급판]》, 《안나 카레니나 도네이션 1, 2, 3[특별보급판]》등이 있다. 현재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톨스토이 단편을 번역하는 중이다.


 

목차

목차
세 가지 질문
젊은 황제의 꿈
세 죽음
악마는 유혹하지만 신은 참고 견딘다
죄인은 없다
부자들의 대화
무도회가 끝난 뒤
촛불
세 은사
작품 해설 _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전하는 삶에 대한 깊은 성찰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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