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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대제 9 [전면개정판]

시리즈 : 강희대제 (더봄) [13]

얼웨허 저 | 홍순도 역 | 더봄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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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건국군주 강희대제 9 이월화 저 | 산수야 | 200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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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589090 / 328쪽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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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국의 조정래’ 얼웨허 대하역사소설! 한국 최고의 중국전문가 홍순도 새 번역! 청나라 최전성기 ‘강건성세’ 130년 이야기! 오늘의 중국은 강희대제로부터 시작됐다! 《삼국지》를 뛰어넘을 유?일한 역사소설! 중국을 알고 싶다면 훔쳐서라도 읽어라! 청나라의 4대 황제 강희제는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황제이다. 61년의 재위 기간 동안 청나라를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왕조로 이끄는 기틀을 닦았다. 오늘날 중국의 영토를 확정한 중국 역사상 최전성기였던 ‘강건성세’康建盛世 130여 년의 서막을 연 황제이... ‘중국의 조정래’ 얼웨허 대하역사소설! 한국 최고의 중국전문가 홍순도 새 번역! 청나라 최전성기 ‘강건성세’ 130년 이야기! 오늘의 중국은 강희대제로부터 시작됐다! 《삼국지》를 뛰어넘을 유일한 역사소설! 중국을 알고 싶다면 훔쳐서라도 읽어라! 청나라의 4대 황제 강희제는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황제이다. 61년의 재위 기간 동안 청나라를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왕조로 이끄는 기틀을 닦았다. 오늘날 중국의 영토를 확정한 중국 역사상 최전성기였던 ‘강건성세’康建盛世 130여 년의 서막을 연 황제이기도 하다. 강희제의 치세가 있었기에 뒤를 이어 옹정제, 건륭제의 번영을 누릴 수 있었다. 따라서 강희제는 오천년 중국 역사에서 진시황秦始皇과 함께 천고대제千古大帝로 불린다. 최근에는 강희제의 리더십과 용인술이 중국 중국 최고지도부 사이에서 ‘강희제 따라배우기’ 열풍이 불면서 천고일제千古一帝로 격상되고 있다. 중국 최고지도부가 선택한 최고의 역사소설, 《강희대제》를 읽으면 중국이 보인다! 중국에서 이런 강희제의 드라마틱한 일생은 책으로 많이 소개된 바 있다. 그러나 그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낸 소설은 드물었다. 아니 거의 없다. 때문에 얼웨허二月河의 ‘제왕삼부곡’ 시리즈 중 제1편인 《강희대제》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더구나 이 소설은 문학적 가치도 대단하다. 이는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제왕삼부곡’ 전체를 4대 기서奇書인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 《홍루몽》과 동일한 가치를 지니는 작품이라고 극찬한 것에서도 잘 알 수 있다. 최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의 최고지도자들이 종종 이 작품에 나오는 내용들을 인용하는 것은 이 소설을 통해 중국의 미래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 중국은 청나라의 최전성기라고 불리는 강희·옹정·건륭 세 황제 시대, 즉 ‘강건성세’康建盛世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강희대제》는 단순한 역사소설이 아니다! ‘슈퍼차이나’ 중국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다! 소설 《강희대제》는 단순한 대하소설이 아니다. 역사의 기록에도 충실한 역사소설이다. 소설 곳곳에 역사적인 기록을 가능하면 많이 담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이 점에서 일반 대중소설과는 확실히 구분된다. 그렇다고 소설의 기본인 재미와 담을 쌓은 것은 절대 아니다. 술술 읽히는 것이 소설로서의 재미도 상당하다. 중국 국영 중앙방송CCTV에서 동명의 드라마를 제작, 인기리에 방영한 것은 이런 사실을 무엇보다 잘 증명해 준다. 중국의 최전성기 ‘강건성세’康建盛世의 서막을 연 강희대제의 용인술과 리더십! 강희대제의 통치철학은 국궁진력(鞠躬盡力)이다. ‘국궁진력’이란 말은 제갈량이 전장으로 나가며 쓴 '출사표(出師表)'에 처음 나온 말이다. ‘국궁’이란 말은 존경하는 마음으로 몸을 구부린다는 말이다. ‘진력’이란 말은 온힘을 다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국궁진력’이란 말은 ‘존경하는 마음으로 몸을 낮춰 온힘을 다한다’라는 말이다. 중국에서 당 태종보다 더 명군으로 알려진 강희제에게 어떤 신하가 \"그 말은 신하가 쓰는 말이기 때문에 황제가 쓰기에는 적당하지 않는 말이옵니다\" 하고 간했다. 그러자 강희제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짐은 하늘의 종이기 때문에 어떤 일 하나도 소홀히 할 수가 없다. 옛날 사람들은 '황제는 큰일에만 신경을 쓰고, 작은 일에는 가까이 해서는 안 된다' 하는 말을 했지만, 짐은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일 하나를 잘못하면 세상에 근심을 남기고, 한때를 잘못하면 후세의 걱정을 남긴다. 그대들은 은퇴를 하면 손자를 품고 놀며 유유자적할 수 있지만, 군주라는 것은 죽을 때까지 쉴 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 할 일은 오늘 하고, 내일 할 일은 내일 해야 하는 법이니라.\" 강희대제의 용인술(用人術)은 ‘의인불용(疑人不用)、용인불의(用人不疑)’이다. 즉, ‘의심 가는 사람은 쓰지 말고、일을 맡긴 후에는 의심하지 말라’이다. 이 말은 중국의 사서인 '송사(宋史)'에 나오는 고사성어인데,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용인술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많은 정치인들과 CEO들이 치세(治世)와 경영의 지침서로 삼고 있다. -줄거리 요약 1부 강희제는 처음부터 탄탄대로의 왕조를 물려받은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그는 고작 여덟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황제 자리에 올랐다. 즉위 초기 찬탈의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되지 않을 수 없었다. 실제로도 그런 아슬아슬한 위험은 있었다. 고명대신인 오배가 반기를 들고 그의 옥좌를 노린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 도전을 절묘한 용인술과 전략으로 극복했다. 2부 강희제는 선대로부터 완벽한 왕조를 물려받아 편안하게 지키기만 하는 수성(守城)에 안주했다기보다는 창업에 적극적으로 나선 군주에 더 가까웠다. 아버지 순치제(順治帝)가 손도 대보지 못한 채 그에게 넘긴 탓에 두고두고 골치를 썩여야 했다. 오삼계를 필두로 하는 이른바 삼번(三藩)의 왕과 대만의 존재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었다. 하지만 그는 준비를 하고 때를 기다려 전격적으로 이 골칫덩어리들을 해결했다. 이어 과거시험인 박학홍유과(博學鴻儒科)를 실시해 천하의 인재를 대거 선발하여 태평성세의 기초를 다졌다. 3부 강희제가 즉위한 이후 청나라의 변경 정세 역시 좋지 않았다. 몽고 준갈이 부족의 갈이단 칸 등이 늘 복속하는 듯하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저항을 했다. 그는 이 역시 친정(親征)을 통해 해결했다. 매년 범람하는 황하의 물길을 다스리는 문제나 심심하면 찾아오는 기근을 해결하는 것도 그에게는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다. 정권을 뒤흔들 정도로 중차대한 현안들이었다. 그는 이 역시 오랜 동안의 집요한 노력과 탁월한 용인술로 극복했다. 즉위 이후 그에게 주어진 어려움들은 이외에도 적지 않았다. 이를테면 러시아와의 갈등, 대만 수복, 조정 대신들의 무지막지한 부정부패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강희제는 민족 간의 대화합을 지향하며 지난 왕조의 원로들을 과감히 기용하였으며, 서북변경 몽고의 여러 왕들과 동맹을 맺어 천하통일의 위업을 달성하는 과정을 그렸다. 4부 강희제 말년에는 집안 문제도 만만치 않았다. 거의 60명에 이르는 아들과 딸을 뒀으니 그럴 만도 했다. 실제로 그는 말년에 차기 황제를 세우는 문제로 엄청난 번민을 했다. 또 아들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자신들끼리 파당을 지어 끊임없이 정쟁을 벌였다. 나중에는 정변의 가능성까지 제기됐을 정도였다. 그가 수신(修身)과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에는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제가(齊家)에는 실패하지 않았느냐는 비판의 대상이 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여기에 있다. 하지만 끝이 좋으면 다 좋다고, 그는 마지막에 절묘한 한 수를 뒀다. 바로 황자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넷째 윤진을 차기 황제로 지목하고 편안히 눈을 감은 것이다.

저자 소개

二月河


중국 하남성 작가협회 부주석이며, '홍루몽'학회 이사. 본명은 능해방(凌解放)이다. 마흔이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이에 등단하였다. '二月河'는 필명으로 황하 유역에서 성장한 작가의 각별한 애정이 담겨 있다. 봄이 되면 황하의 얼음이 녹아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는데, 그때 석양빛에 물들어 있는 황하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고, 그걸 생각하면 창작열의가 솟구치기 때문에 개명을 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올해의 아시아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 중 '옹정황제'는 중국 국영방송인 CC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중국판 '모래시계' 열풍을 몰고 왔으며, 대만, 홍콩, 미국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문단일걸(文壇一傑) 또는 '역사소설의 황제'라 불리며, 최근 중국 문단에 불고 있는 역사소설 붐을 주도하고 있는 최고의 인기작가이며, 17, 18세기 중국 청조(淸朝)의 황금기를 이룩한 강희(康熙), 옹정(雍正), 건륭(乾隆) 등 세 황제의 이야기를 다룬 '제왕삼부곡' 시리즈는 중국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이다. 중국문단에서는 '삼국지'의 판매량을 넘어설 유일한 작품으로 이월하의 작품을 꼽 있다. 미국 화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역자 소개

경희대 사학과 졸업. 독일 보쿰대 대학원 중국정치학과 석사 과정 수료.〈매일경제신문〉국제부,〈문화일보〉에서 1997년부터 베이징 특파원으로 중국에서 활동.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제8회 ‘한국언론대상’을 수상. 1998년 ‘관훈클럽 국제보도 부문상’을 공동수상. 〈인민일보〉해외판 한국 대표처 대표를 역임. 현재 〈아시아 투데이〉 베이징 지국장으로 활동 중. 펴낸 책으로는《베이징 특파원 중국 문화를 말하다》《베이징 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화폐전쟁》《중국, 그 거대한 행보》《진시황강의》 등 다수 

목차

목차
3부 천하통일-3
40장|남경 행궁과 비로원
41장|청풍도사와의 재회
42장|주삼태자의 최후
43장|남순南巡에 나선 강희
44장|다시 만난 치수治水의 귀재
45장|낙마호에 나타난 도적떼
46장|양강총독? 갈례의 몰락
47장|군량미를 확보하라
48장|명明 효릉孝陵을 참배하는 강희
49장|소마라고의 입적
50장|태황태후의 와병
51장|명주의 몰락
52장|토사구팽兎死狗烹
53장|태황태후의 임종
54장|강희, 친정親征을 결심하다
55장|삼군을 직접 통솔하는 강희
56장|오란포통의 격전
57장|함락되는 낙타성
58장|천하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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