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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705371 / 416쪽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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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공개하는 역사연구 자료! 『만주 항일 속으로』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만주에서의 항일 운동을 이야기하고 있다. 김구, 안중근 윤봉길 등 유명한 독립운동가는 많은 책은 물론 방송을 통하여 알고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내용도 많이 있다. 독립운동가 중에는 북한으로 넘어간 사람도 있지만 중국에 남아 생을 마감한 분들도 부지기수다. 저자는 중국동포로 중국역사는 물론 조선족(중국 입장에서는 중국동포를 부르는 말)의 역사를 탐방하며 경험자에게 직접 들은 언어를 이야기로 남겼다. 중국과 소련, 일본, 미...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공개하는 역사연구 자료! 『만주 항일 속으로』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만주에서의 항일 운동을 이야기하고 있다. 김구, 안중근 윤봉길 등 유명한 독립운동가는 많은 책은 물론 방송을 통하여 알고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내용도 많이 있다. 독립운동가 중에는 북한으로 넘어간 사람도 있지만 중국에 남아 생을 마감한 분들도 부지기수다. 저자는 중국동포로 중국역사는 물론 조선족(중국 입장에서는 중국동포를 부르는 말)의 역사를 탐방하며 경험자에게 직접 들은 언어를 이야기로 남겼다. 중국과 소련, 일본, 미국, 베트남을 보는 시각이 중국 입장과는 다른 견해를 가지고 표현했다. 어떤 내용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실이다. 중국이 미국, 일본을 미워하는 이유가 잘못되었다는 저자의 글은, 수긍을 넘어 ‘맞다’는 긍정으로 가게 된다. 근대 중국역사를 통하여 정치, 이념을 알 수 있고 모택동을 히틀러에 버금가는 사람으로 묘사되었다. 만주 항일 운동에서 북한의 김일성이 김성애를 만나 차 안에서 섹스를 한 내용도 있다. 이런 관계는 운전기사에 의해 밖으로 새어나갔다고 말하고 있다. 작가는 중국에서 반공작가라고 불리며 중국 내에서는 출판을 할 수 없다고 한다. 알게 모르게 언론의 통제를 받고 있는 중국의 상황이다. 저자는 도미한지 13년이나 되는데 중국사람의 입장이 되기도 하며, 미국사람의 입장이 되기도 한다. 그가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살아온 세계는 복합적이다. 문체는 중국동포 특유의 말과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단어를 사용한다. 그런 말은 우리가 읽기 편하게끔 조정했지만 묻어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과거에 장개석이 국민당내의 부패문제를 두고, “부패를 뿌리 뽑자니 당이 망하고, 부패를 외면하자니 나라가 망한다.”고 개탄했다고 합니다. 오늘의 중국공산당은 그때보다 더욱 참혹한 현실에 직면해있습니다. ‘부패를 외면하면 당이 망하고, 부패를 뿌리 뽑아도 당이 망한다.’는 위기에 몰려있습니다. -p. 29
“김성애도 그렇게 이쁜 여자는 아니었지만, 그러나 상당하게 매력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사범대학교 출신(黃海北道海州郡沙里院女子師範學校)인데 공부도 많이 했고, 비교적 신식 여자였다. 김성애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 여자는 당시 최용건의 밑에서 작전국장으로 있었던 김광협의 여동생이었다고 하는데 확실한 것 같지는 않다. 내가 처음 군복을 입은 김성애를 봤을 때 견장을 보니 상사견장을 달고 있었다. 처음에 보안국(보안국장이 최용건)의 타자원을 하다가 김일성의 눈에 들어 내각으로 조정되었는데, 듣기로는 최용건의 부인 왕옥환이 김성애를 김일성에게 붙여주었다고도 하더라. 확실한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그날 김성애를 곁에 앉히고 야외로 놀러나가던 김일성이 승용차 앞좌석에 운전기사와 경호원을 그대로 둔 채로 뒷좌석에서 김성애를 무릎에 앉히고 관계를 가졌는데, 김성애가 임신하게 되자, 이번에도 또 최용건의 아내 왕옥환이 나서서 김성애와 정식 결혼을 하고 데리고 살라고 추켜세웠다. 말하자면 중매쟁이 역할을 했던 셈이다.” (중략) -p. 261
우리는 장개석이나 모택동이나 그리고 스탈린이나 히틀러나 모두가 사람을 많이 죽인 ‘살인악마’로서, 서로가 서로에게 짝지지 않는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들 자신이 평생 동안 행하여 왔던 이와 같은 무시무시한 범행들을 얼마나 솔직하게 인류 앞에 털어놓고 갔는가에 대하여 알아보고 있는 것입니다. -p. 305
목차
소개하면서
정치부문
01 누가 중국인민의 진정한 벗인가
02 나의 이익과 조국의 이익이 서로 부딪칠 때
03 ‘마르크스주의’를 버려야 하는 이유
04 중국정부의 외교 전략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05 ‘인민일보’는 인민 앞에 속죄해야 한다!
06 지식인들 ‘잠수함 속의 토끼’가 되어야
07 “전혀 가망 없는 짓을 하고 있는 것 같다구요”
08 ‘친일’과 ‘반일’에 대한 생각
역사부문
01 만주국을 위한 변명
02 평생을 ‘극좌’, ‘극우’로 오락가락하며 살다
03 ‘공인(功人)’과 ‘공구(功狗)’의 인과율(因果律)
04 항일장령에서 일제에게 굴복한 전광
05 양정우의 최후
06 최용건 - ‘진짜배기’ 독립운동가에서 공산주의자로 둔갑하기까지
07 장개석과, 모택동 그리고 히틀러를 말한다
08 영원한 라이벌, 평생을 겨룬 모택동과 주은래
09 임표원수(林彪元帥) 조난 40주년에 즈음하여
10 ‘9·18 만주사변’, 역사의 진실 환원해야 한다!
11 영화 ‘건당위업’에서 바로잡아야 할 몇 가지 역사문제
문화부문
01 승자(勝者)의 정론과 패자(敗者)의 반론
02 뢰봉을 따라 배워서는 안 되는 이유
03 내가 유령을 보내고 싶지 않은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