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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경영의 원점 현장에서 경영하라

이재규 저 | 사과나무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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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피터 드러커에게 경영을 묻다 이재규 저 | 사과나무 | 2009년 10월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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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260132 / 307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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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현장에서 경영하라, 현장에 답이 있다! 18세기 산업혁명 당시, 방적공장에 섬유기계 1대가 설치되자 100명의 직조공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기계를 가진 자본가가 5개의 일자리를 놓고 굶주린 숙련공들에게 역경매 방식의 제안을 한다. 전에 받았던 임금을 시작으로 희망급료는 점점 낮아지더니 하루 빵 한 덩이와 감자 500그램, 12시간 노동까지로 낮아졌다. 거기다 빵값만 받고 어린 아들의 노동력까지 제공하기로 결정된다. 이 책의 첫 도입부에 나오는 얘기다. 산업사회 초기의 광경이라지만 어딘지 낯설지 않다. 한정된 일자리를 놓고 ... 현장에서 경영하라, 현장에 답이 있다! 18세기 산업혁명 당시, 방적공장에 섬유기계 1대가 설치되자 100명의 직조공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기계를 가진 자본가가 5개의 일자리를 놓고 굶주린 숙련공들에게 역경매 방식의 제안을 한다. 전에 받았던 임금을 시작으로 희망급료는 점점 낮아지더니 하루 빵 한 덩이와 감자 500그램, 12시간 노동까지로 낮아졌다. 거기다 빵값만 받고 어린 아들의 노동력까지 제공하기로 결정된다. 이 책의 첫 도입부에 나오는 얘기다. 산업사회 초기의 광경이라지만 어딘지 낯설지 않다. 한정된 일자리를 놓고 기계(화)와 싸우고, 세대 간의 다툼이 일어나는 요즘의 광경과 많이 닮아 있다. 경영의 구루 피터 드러커는 일찍이 지식사회의 도래를 예견하고 지식 활용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했고, 개인 역시 마찬가지임을 역설했다. 이 책은 드러커 연구에 반평생을 바쳐온 저자가 한국 사회의 흐름에 맞게 재해석하고 핵심적으로 설명한 피터 드러커 경영사상의 에센스라고 할 수 있다. 드러커 경영철학이 다소 이론적이라면 저자는 드러커의 경영이론을 우리 현실에 접목하고 현실을 토대로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인 지금에 더욱 새겨볼 만한 내용들이다. 특히 경영에서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고, 경영자의 자질과 기업가정신 등을 강조한 부분을 보면 “왜 지금 드러커를 읽어야 하는가?”라는 데 대한 대답을 찾을 수 있다. 넓디넓은 드러커 경영철학의 핵심을 짧은 칼럼 형식의 글 안에 녹여내어 잘 설명하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무슨 일이 터질 때마다 허둥대고 뒷북치고 실패하는 것은 드러커의 경영시각에서 보면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저자는 드러커의 사상을 빌려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경영혁신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하라.” “현장에서 경영하라.” “모든 위기의 근본 위기는 무엇인가?” 등등. 국가든 기업이든, 또 개인이든 난관에 부닥칠 때마다 곱씹어볼 만한 경영의 명문들이 가득 담겨져 있다.

저자 소개

1947년생.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 연구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는 이재규는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 상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70년부터 현대자동차와 영진약품 등 기업체에 다년간 근무했다. 그후 1981년부터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동 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후 2005년 명예퇴직했다. 보오링그린 주립대, 보스턴대 교환교수, 포틀랜드 주립대 객원교수로 강의한 적이 있으며, 노동부 공인노무사시험 출제위원으로 있다.그동안 대구은행, 화성산업, 한국전기초자 등에서 사외이사를 지냈고, 영원무역과 삼익THK 사외이사, TBC 대구방송 비상임이사, 그리고 태창철강 경영고문으로 있었다. 1966년 서울대 상과대학에 입학한 그는 당시 복사판으로 떠돌던 '경영의 실제'와 '기업의 개념'을 읽고 피터 드러커에게 매료되었다. 1982년 10여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친 뒤, 학자의 길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드러커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1992년 12월,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에 있는 자택에서 드러커를 처음 만났을 때, 책보다 더 많은 클래식 음반이 서재에 꽂혀 있어서 놀랐다. 2005년 드러커가 타계할 때까지 매년 드러커를 만나 경영과 역사, 음악과 미술, 그리고 문학과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했다. 2005년 청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단절의 시대', '21세기 지식경영', '프로패셔널의 조건', 'Next Society', '경영의 실제', '피터 드러커의 마지막 통찰' 등 드러커의 대표작들을 번역했고, '피터 드러커 인생경영', '피터 드러커 경영전략', '피터 드러커 경영 키워드 365', '청소년을 위한 경영의 역사', '경영학 원론', '인적자원 관리론', 'CEO를 위한 클래식 음악 에피소드', '리엔지니어링과 카이젠', '노키아 스토리', '이재규 교수의 재미있는 기업 이야기', '3분 경영', '지식근로자', '지식역사', '지식사회', '모차르트 읽는 CEO', '모차르트와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베토벤 읽는 CEO', '발칸, 시간이 머문 곳', '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 등의 책을 저술했다.

책 속에서

기적의 경영자들이라고 추앙받는 이들에게 물어보면, 그들의 대답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들은 카리스마를 부정한다. 초능력이란 말도 강하게 부정한다. 그들은 단지 기업이론의 진단과 분석에서 출발했을 뿐이다. 그들은 목적달성과 빠른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이론에 대한 심각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그들은 예기치 못한 실패를 부하직원의 무능력이나 우연한 사고 따위로 지나쳐버리지 않는다. 대신 이를 ‘시스템 실패’의 한 징후로 파악한다. 그들은 예기치 못한 성공을 자신의 업적으로 돌리지 않는다. 대신 이를 기업이론의 가정들에 대한 도전으로 취급한다. (P.134 '현장에서 경영하라‘)

시간 낭비적인 일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모든 활동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질문해봐야 한다. “이 일을 애당초 시작하지도 않았더라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만약 그 대답이 “별일 없어”로 나오면, 그 일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꾸물댈 시간이 없다. (p. 182 '너 자신의 시간을 알라‘)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에 대해 ‘비결’이라고 할만한 것 하나를 예를 든다면 그것은 ‘집중’이다. 효과적인 사람들은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하고, 그리고 한번에 한 가지 일만 수행한다. (…) 집중이 필요한 또 다른 이유는 우리들 대부분은 두 가지 일은 고사하고, 단 한 가지 일도 잘하기가 어렵다는 사실 때문이다. (p.185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하라’)


목차

목차
제1장 자유주의자의 지적(知的) 투쟁
01 누가 내 일자리를 빼앗아갔는가?
02 미래를 지향한 일본, 과거를 사랑한 영국
03 자유로운 노동 이동성을 허(許)하라!
04 현대판 노예제도, 황금족쇄(golden fetter)
05 갤브레이스 vs 드러커
06 노년의 자유를 원한다면 자기관리를 시작하라
07 우리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시장점유율에서 시간점유율로
08 성공을 넘어 공헌으로: 방법은 무엇인가?
09 전체주의의 종말을 예견하다
10 마르크스, 짐멜, 그리고 드러커
11 무엇을 물려준다고?
12 내 인생 최고의 책, 《레 미제라블》
13 완전한 평등은 달성될 수 없는가?
제2장 인간의 욕구는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는가?
01 베블런에서 갤브레이스까지
02 맨드빌에서 케인스까지
03 미제스와 드러커
04 존속성 혁신과 와해성 혁신
05 마쓰시타의 성공 스토리
제3장 지식근로자가 되기 위한 16가지 노하우
01 지식이란 무엇인가?
02 넥스트 소사이어티
03 지식근로자는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
제4장 피터 드러커의 지식경영
01 지식 르네상스를 예고한 ‘경영의 구루’
02 “나이는 먹었지만 은퇴할 생각이 없다네”
03 경영자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04 경영자는 ‘보스’가 아닌 ‘리더’가 되어야 한다
05 ‘경영’이란 다양한 사람들을 통합하는 일
06 어떤 조직도 혁신하지 않으면 급속히 쇠퇴한다
07 기업을 경영한다는 것
08 기업의 목적과 사명(mission)이 무엇인가?
09 기업에 유용한 5단계 목표 수립 절차
10 목표는 ‘운명’ 이 아닌 ‘방향설정’이다
11 모든 위기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12 조직의 성공에는 훌륭한 기업이론이 필요하다
13 기업이론, 3년마다 의도적으로 폐기하라
14 현장에서 경영하라
15 기업사냥꾼, 전문경영자 개념을 깨뜨리다
16 자동차 회사는 죽음의 상인(商人)인가?
17 기업 스캔들은 기업의 책임이다
18 임금을 3배 올리고도 노무비를 절감한 포드 사(社)
19 경영자는 의사결정에 필요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
20 ‘경영’과 ‘기업경영’은 의미가 다르다
21 경영혁신이란 고객을 창조하는 기업가의 능력이다
22 경영혁신은 천재가 하는 것이 아니다
23 경영혁신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24 지식 르네상스인 피터 드러커
25 지식의 활용 경쟁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26 기업의 최대 자산은 ‘지식근로자’이다
27 당신은 무엇 때문에 봉급을 받는가?
28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파악하라
29 너 자신의 시간을 알라
30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하라
31 역사상 가장 탁월한 의사결정자들의 특징
32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
33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법
34 성공적인 혁신가는 기회에 초점을 맞춘다
35 인생의 후반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제5장 피터 드러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말하다
01 피터 드러커의 지적(知的) 편력
02 다음 사회의 CEO가 당면할 경영 환경?
03 다음 사회의 CEO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04 왜 사람들은 기업을 미워하는가?
05 기업에 대한 오해와 이해
06 기업에게도 의식과 양심이 있는가?
07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무엇인가?
08 지식사회에서 기업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09 비영리조직도 성과를 내야 한다
제6장 피터 드러커의 사상을 읽는다
01 지식근로자의 역할
02 한 시대를 관찰한 피터 드러커
03 드러커 경영사상의 출발점 《경제인의 종말》
04 영적 인간, 지적 인간, 그리고 경제인
05 《경제인의 종말》에서 묘사한 1930년대의 특징
06 경제인 이후의 인간 모델과 사회의 모델
07 경영자는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
08 지식근로자의 행동 규범
09 다음 사회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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