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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손가락 - 양장

시리즈 : 해문 애거서 크리스티 미스터리 [36]

애거서 크리스티 저 | 이가형 역 | 해문출판사 | 200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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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8201164 / 236쪽 153 x 22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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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움직이는 손가락』은 애거서 크리스티 여사의 43번째 추리소설이며 33번째 장편소설이다. 마플 양이 탐정으로 나오는 장편으로서는 『서재의 시체』를 잇는 세 번째 작품이다. 라임스톡이라는 아름?답고 조용한 마을에 어느 날부터 괴상한 편지가 휩쓸고 지나간다. 캘드로프 목사 부인은 범인을 잡기 위해 범죄 전문가인 제인 마플 양을 불러온다. 그녀는 온갖 연막을 꿰뚫고 사건의 진상을 밝혀낸다. 해설자로 등장하는 제리 버튼의 섬세한 사건 묘사와 제리와 메건, 조안나와 그리피스의 로맨틱한 연애가 삽입되어 있어 크리스티 여사가 교묘하게 엮... 『움직이는 손가락』은 애거서 크리스티 여사의 43번째 추리소설이며 33번째 장편소설이다. 마플 양이 탐정으로 나오는 장편으로서는 『서재의 시체』를 잇는 세 번째 작품이다. 라임스톡이라는 아름답고 조용한 마을에 어느 날부터 괴상한 편지가 휩쓸고 지나간다. 캘드로프 목사 부인은 범인을 잡기 위해 범죄 전문가인 제인 마플 양을 불러온다. 그녀는 온갖 연막을 꿰뚫고 사건의 진상을 밝혀낸다. 해설자로 등장하는 제리 버튼의 섬세한 사건 묘사와 제리와 메건, 조안나와 그리피스의 로맨틱한 연애가 삽입되어 있어 크리스티 여사가 교묘하게 엮은 플롯에 한층 재미를 더해준다. 크리스티의 즐기는 듯한 경쾌한 필치가 잘 살아 있는 이 작품은 크리스티 자신이 스스로 선정한 베스트 10편 속에 포함돼 있다. ♧ 본문 소개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에 떠도는 추잡하고 음모에 가득 찬 익명의 편지들. 거짓과 불륜으로 가득 판 편지를 받은 이들은 그 속에 죽음이 들어 있는 줄도 모르고 불쾌함 때문에 편지를 찢어버린다. 죄가 깊어지면 죽음이 된다고 했던가? 결국 한 여인이 익명의 편지 앞에 희생되고 만다. 그리고 일주일 후, 연달아 또 한 여인이 살해되면서 마을은 온통 의심과 공포에 휩싸인다. 작은 마을에서 범인은 눈에 보일 듯 하면서도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어디까지 용서받을 수 있을까?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는 가운데에서도 사랑은 싹트지만 의심과 불신 위에 꽃핀 사랑의 종착역은 결국……. ♧ 저자 소개 애거서 크리스티(1891~1976) 영국에서는 나이트(Knight)라는, 세습제가 아닌 작위가 국가에 공헌한 남자에게 수여되며, 이와 마찬가지로 국가에 공헌한 여자에게는 나이트에 해당되는 데임(Dame)이라는 작위가 수여된다.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 영국, 189l~1976)는 1971년에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에게서 추리소설에 대한 공헌으로 데임 작위를 받았다. 크리스티는 1920년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The Mysterious Affair at Styles)으로 등장한 이래 56년에 걸쳐 장편 66권, 단편집 20권을 발표하여 추리소설사상 가장 인기 있는 작가가 되었다. 크리스티는 1920~1940년에 걸쳐 37권의 추리소설을 발표했는데, 이 시기의 대표작을 3권의 옴니버스(저명한 작가의 작품을 많이 모아 놓은 책)에 수록된 9편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편리하다.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에는 ‘애크로이드 살인사건’(1926), ‘13인의 만찬’(1933), ‘오리엔트 특급살인’(1934)이 실려 있으며, 『에르큘 포와로의 위험한 여행』에는 ‘푸른 열차의 죽음’(1928), ‘메소포타미아의 죽음(1936)’, ‘나일 강의 죽음’(1937)이, 『에르큘 포와로의 의외의 결말』에는 ‘3막의 비극’(1937), ‘ABC 살인사건’(l935), ‘테이블 위의 카드’(1936)가 실려 있다.

저자 소개

정식 이름은 Agatha Mary Clarissa Miller Christie Mallowan이다. 1890년 9월 15일 영국의 데번에서 부유한 미국인인 아버지 프레드릭 밀러와 영국 귀족이었던 어머니 클라라 보머 사이에서 태어났다. 

'메리 웨스트매컷(Mary Westmacott)'이란 필명으로 연애소설을 집필하기도 하였으나 80여편의 추리소설의 '아가사 크리스티'란 필명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그녀는 어머니로부터 집에서 교육받았고, 16살에 파리로 건너가 성악과 피아노를 공부하다가 1914년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했다. 그녀의 소설에 시안화물, 라이신, 탈륨 등의 독약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제1차 세계대전 동안 병원의 약국에서 일했던 경험 때문이다. 전쟁중인 1916년 첫 작품 <스타일즈 저택의 수수께끼>를 썼다.

1928년 남편과의 불화로 이혼한 후 이듬해 고고학자 맥스 맬로원을 만나 1930년 재혼했다. 1967년 영국 추리협회 회장이 되었고, 1971년에는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DBE 작위를 수여받았다. 1976년 86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90여 권의 책을 펴냈다. 그녀가 창조해 낸 '에르퀼 푸아로', '제인 마플'은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그녀는 추리소설 장르에서 주목받는 작가로서 추리소설의 여왕이라 불린다.

그녀의 작품은 영어권에서 10억부 이상 팔렸으며 103개의 언어로 번역된 다른 언어판 역시 10억부 이상 판매되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다.

역자 소개

도쿄대학 문학부 수학. 중앙대학교 교수, 국민대학교 대학원장 역임. 말로「희망」을 번역하여 한국펜클럽 번역문학상 수상. 지은책「미국문학사」, 옮긴책 오스카 와일드「살로메」, 잭 런던「야성이 부르는 소리」, 대쉴 해미트「피의 수확」, 허먼 멜빌「모비 딕」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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