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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수다 2 빅 데이터에서 투명 망토까지 누구나 듣고 싶고 말하고 싶은 7가지 첨단 과학 이야기
시리즈 : 과학 수다 [2]
이명현, 김상욱, 강양구 저 | 사이언스북스 | 2015년 06월
ISBN : 9788983717405 / 272쪽 148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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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학/공학 > 교양과학/기술 일반 > 과학에세이
- [시리즈] 과학 수다 [2]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최고의 과학자들이 펼치는 화려한 입담! “과학자의 수다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수다!”―정재승 ‘콘서트’의 시대는 가고 ‘수다’의 시대가 왔다! 바야흐로 ‘수다’의 전성시대다. 한때 유행하던, TED로 대표되는 강연의 자리에는 이제 ‘토크(talk)’라는 이름을 내건 ‘수다’가 들어서 있다. 텔레비전 교양 프로그램과 팟캐스트에서도 여러 명의 출연진이 나와 다양한 주제를 놓고 ‘수다’를 떠는 게 대세다. 인문 교양이건, 의학 및 건강 지침이건, 양육이나 살림, 패션, 요리, 미용과 같은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조언이건,... 최고의 과학자들이 펼치는 화려한 입담! “과학자의 수다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수다!”―정재승 ‘콘서트’의 시대는 가고 ‘수다’의 시대가 왔다! 바야흐로 ‘수다’의 전성시대다. 한때 유행하던, TED로 대표되는 강연의 자리에는 이제 ‘토크(talk)’라는 이름을 내건 ‘수다’가 들어서 있다. 텔레비전 교양 프로그램과 팟캐스트에서도 여러 명의 출연진이 나와 다양한 주제를 놓고 ‘수다’를 떠는 게 대세다. 인문 교양이건, 의학 및 건강 지침이건, 양육이나 살림, 패션, 요리, 미용과 같은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조언이건, 한 사람의 전문가로부터 고견을 듣는 고전적인 강연 형식이 아닌, 왁자지껄 떠드는 ‘수다’ 속에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시대가 되었다. 여럿이 ‘쓸데없이 많은 말’을 주고받는다는 ‘수다’를 통해서 ‘쓸 데 있는’ 정보를 보다 쉽게 끌어내고 보다 재미있게 전달하는 때가 온 것이다. 과학은 어떨까? 과학으로도 수다를 떨 수 있을까? 그래프나 공식을 칠판에다 써 내려가는 과정 없이 오로지 말로만 하는 수다를 통해서도 과학을 이야기하고 이해하는 게 과연 가능할까? 그것이 가능하다면 혹시 고전적인 일방향의 강연 형식보다 더 친절하게 그리고 보다 더 흥미롭게 과학을 전달하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이 같은 의문에 대한 고민과 해답이 이 책 『과학 수다』에 담겨 있다. (주)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한 『과학 수다』는 각기 과학자(이명현│천문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과학 교육자(김상욱│부산 대학교 물리 교육과 교수), 과학 기자(《프레시안》 기자)인 세 명의 저자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열쇳말 15가지를 꼽아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주고받은 뜨거운 ‘수다’를 기록한 책이다. 힉스 입자와 중성미자처럼 현대 물리학에서 최근 떠오른 쟁점들에서부터 우리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빅 데이터와 3D 프린팅, 그리고 SF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되던 투명 망토나 근지구 천체 등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주제들이, 일반인을 대신한 눈높이에서 질문을 던지는 세 명의 저자들과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자들이자 입담꾼들의 입말을 거치면서 그 어느 소설이나 영화 못지않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변모한다. 과학과 사회, 가상과 현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내로라하는 과학자들이 펼치는 경이로운 수다에 흠뻑 빠져들다 보면 오늘날 과학계를 주무르는 최신의 쟁점들뿐 아니라 과학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교양에 이르기까지 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풍성한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과학 수다,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과학은 어렵다. 아무리 쉽게 전달한다고 해도 당대 최고의 물리학자들조차도 뇌의 신경망을 재배선해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는 양자론을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으로 설명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쉽게’ 설명하는 게 힘들다면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은 어떨까? 시간을 들여 차분하게 과학을 이야기한다면? 그리고 여러 분야의, 여러 지식수준의 사람이 모여 다양한 각도에서 질문을 던지고 질문에 대한 해답을 함께 찾아 나간다면? 평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일반인, 예비 및 현직 과학 교사, SF 작가까지, 여러 계층의 비전문가들에게 과학을 널리 알리는 현장의 일선에 있던 세 명의 저자는 과학 지식이 공유되고 소비되는 데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방식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껴 왔다. 단지 과학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떠나 과학이 본질적으로 지니고 있는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으려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함께 탐구를 거듭하는 현대 과학의 ‘과정’ 자체를 과학 밖에 있는 사람들도 경험할 수 있어야 했고 ‘과학자들이 모여 자유롭게 떠드는 수다’는 그 길에 이르는 최적의 방식이었다. 저자들은 오늘날 과학계에서 가장 높은 빈도수로 언급되는 화제의 열쇳말에서부터 과학의 교양으로 자리 잡은 고전적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과학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 15가지를 선정하고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모신 자리에서 각각의 주제들을 차근차근 깊이 있게 들여다보았다. 『과학 수다』는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춘 세 명의 저자들이 과학자들과 함께 ‘수다’를 떠는 와중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던지고 이야기의 흐름을 이끎으로써 지식이 한 방향으로 전달되는 일반적인 강연의 단점을 극복, 그 어느 때보다 상세하고 친절한 과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자유롭게 주고받는 수다 속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계의 뒷얘기나 점잖음 혹은 엄숙함 뒤에 숨겨져 있던 과학자 개개인의 인간적인 면모 등을 풍성하게 퍼 올려 색다른 재미까지 선사한다. 과학을 멀찍이서 구경하는 시대를 지나, 그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웃고 떠들며 함께 즐기는, 진정 모두가 과학에 참여하는 시대의 문을 이 책 『과학 수다』가 열고 있다. 최고의 과학자이자 최고의 입담꾼들이 모였다! 현대 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다루고 있는 만큼 『과학 수다』에는 한국 과학계를 이끌어 가는 최고의 과학자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 과학은 지루할 것이라는 상식을 깨고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화려한 입담과 함께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펼쳐 준다. 한국형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SETI KOREA)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활동했던 천문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이명현, KAIST 물리학 박사이자 현재 부산 대학교 물리 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상욱,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프레시안》에서 과학·환경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는 강양구, 과학 전문가이면서도 평소 일반인들에게 과학을 설명하는 위치에 있던 세 명의 저자가 고심하며 고른 주제와 해당 분야 전문가이면서 암암리에 입담꾼으로 검증된 과학자들의 『과학 수다』에서 만나 최고의 상승효과를 이끌어냈다. 과학 수다 1 뇌 과학에서 암흑 에너지까지 누구나 듣고 싶고 말하고 싶은 8가지 첨단 과학 이야기 ① 암흑 에너지 | 아인슈타인도 홀린 암흑의 힘에서는 경북 대학교 천문 대기 과학과의 황재찬 교수가 함께하여 우주론에서부터 암흑 에너지와 암흑 물질에 이르는 밤하늘의 신비를 둘러싼 흥미진진하고도 치열한 논쟁을 다룬다. “우주를 구성하는 것 중에서 99.5퍼센트를 우리는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요.”-황재찬 ② 근지구 천체 | 슈퍼 영웅보다 힘센 과학 이야기에서는 한국 유일의 소행성 전문가 문홍규 박사가 「딥 임팩트」나 「아마겟돈」 같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속 소재로 등장했던 근지구 천체의 지구 위협이 실제로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가능성과 이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본다. “30미터 급 소행성이 폭발하면 다이너마이트 200만 톤과 같은 위력을 발휘하죠.”-문홍규 ③ 뇌 과학 | 판도라의 상자, 뇌 과학은 물리학자이면서 뇌 과학자인 김승환 한국 과학 창의 재단 이사장을 모시고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네트워크인 뇌의 비밀을 파헤친다. “사실 SNS(사회 연결망 서비스)를 보면, 뇌의 신경망과 비슷합니다.”-김승환 ④ 양자 역학 |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함께 양자 세계를 여행하다에서는 과학 철학자 이상욱 교수의 도움으로 코펜하겐 해석에서부터 양자 암호에 이르기까지 양자 역학의 모든 것을 차근차근 짚어 본다. “코펜하겐 해석에 반발해 에르빈 슈뢰딩거가 고안한 사고 실험이 슈뢰딩거의 고양이입니다.”-이상욱 ⑤ 줄기세포 | ‘황우석의 덫’에서 탈출하라는 ‘황우석 사태’ 당시 최초 제보자였던 ‘닥터 K’ 류영준 강원 대학교 교수와 과학 사회학자 김병수 박사가 함께 ‘수다
목차
추천의 말 | 과학자의 수다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수다! 5
정재승
프롤로그 | 어쩌면, 태초에 ‘수다’가 있었다! 8
강양구
① SF | 아톰부터 커크 선장까지, SF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14
박상준, 김창규, 이명현, 강양구
② 기생충 | 기생충, 우리들의 오래된 동반자 48
서민, 정준호, 김상욱, 이명현, 강양구
③ 빅 데이터 | 빅 데이터, 세상을 바꾸다 84
채승병, 김상욱, 이명현, 강양구
④ 중성미자 | 빛보다 빠른 물질을 찾아서 114
이강영, 이종필, 박상준, 이명현, 강양구
⑤ 세포 | 우리 몸속엔 1조 개의 소우주가 있다 138
송기원, 이정모, 이명현, 강양구
⑥ 투명 망토 | 해리 포터도 몰랐던 투명 망토의 비밀 182
박규환, 김상욱, 이명현, 강양구
⑦ 핵융합 | ‘인공 태양’으로 태양에 도전하라 214
장호건, 이명현, 김상욱, 강양구
에필로그 | 과학 수다, 그 뜨거웠던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용광로 246
김상욱
에필로그 | ‘쉽게’보다는 ‘친절하게’ 과학을 들려주는 이야기 250
이명현
출연진 소개 254
찾아보기 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