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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서바이벌 미로 탈출 05 뇌공학자

시리즈 : 반가워요 공학자 [11]

김용세 저 | 주니어김영사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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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71153 / 144쪽 168 x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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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생각만으로 레이싱을 하는 가상현실 브레인 서바이벌 대회!
통쾌한 동화와 함께 난생처음 만나는 신기한 뇌공학의 세계!

브레인 서바이벌 대회는 가상현실에서 축구, 자동차 레이스 같은 경기로 우승자를 가리는 게임이다. 경기 첫날부터 지유네 팀은 우승 후보인 ‘잘난 척 대마왕’ 삼풍형제들과 티격태격한다. 과연 오지랖 넓은 가필이와 천하태평인 태평이가 모인 지유네 팀은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현실보다 더 짜릿한 가상현실 속 동화와 함께 뇌공학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뇌과학과 뇌공학이 어떻게 다른지, 뇌공학자는 어떤 일을 하는지 등 우리에게 생소한 분야인 뇌공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생각만으로 레이싱을 하는 가상현실 브레인 서바이벌 대회!
통쾌한 동화와 함께 난생처음 만나는 신기한 뇌공학의 세계!

브레인 서바이벌 대회는 가상현실에서 축구, 자동차 레이스 같은 경기로 우승자를 가리는 게임이다. 경기 첫날부터 지유네 팀은 우승 후보인 ‘잘난 척 대마왕’ 삼풍형제들과 티격태격한다. 과연 오지랖 넓은 가필이와 천하태평인 태평이가 모인 지유네 팀은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현실보다 더 짜릿한 가상현실 속 동화와 함께 뇌공학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뇌과학과 뇌공학이 어떻게 다른지, 뇌공학자는 어떤 일을 하는지 등 우리에게 생소한 분야인 뇌공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생각만으로 차를 운전하고, 축구와 농구 게임을 하는 세상이 온다면?
생각만으로도 옷을 입거나 신발을 신고, 자동차나 비행기를 운전할 수 있는 세상. 이렇게 인공지능 세상을 만드는 데 중요한 학문 중의 하나가 뇌과학이다. 뇌과학은 우리 ‘뇌가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는지 연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최근 들어 뇌공학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뇌과학과 뇌공학의 어떻게 다른지 그 차이점을 잘 모른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뇌과학과 뇌공학은 크게 다르지 않다. 뇌공학은 ‘뇌과학적 지식을 활용해서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여 주는 장치나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말한다. 그러니까 무인 자동차 같은 인공지능 기술이나 MRI 같은 의료 기기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뇌공학의 세계는 아직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낯설다. 그렇다면 이 책은 어른에게도 친숙하지 않은 뇌공학의 세계를 어떻게 어린이의 시선에 맞춰서 담아냈을까?

‘젊은 과학자’ 정재승과 인기 동화작가 김용세가 펼치는 현실보다 더 짜릿한 가상현실 세계!
‘브레인 서바이벌 대회’는 평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게임과 가상현실의 세계가 결합된 가상의 대회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지유가 학교에서는 호날두처럼 축구를 잘했지만 가상현실의 축구 게임에서는 버벅거리고 점수를 잃는 모습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운다. 더 나아가 가필, 태평이 같은 초등학생들이 자동차나 배, 비행기를 직접 운전하고 레이스를 하는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현실에서 접할 수 없는 짜릿함을 안겨 주기도 한다. 물론 치열한 레이스 가운데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끈끈한 우정을 키워 나가는 주인공의 감동 스토리도 놓치지 않았다.
이렇게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면서도 뇌공학에 대한 정보를 좀 더 쉽고 구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뇌공학자가 들려주는 뇌공학 이야기’ 코너를 마련했다. 뇌과학자이자《과학 콘서트》로 유명한 정재승 교수가 뇌공학이란 무엇인지, 뇌공학 기술로 만든 의료 기기나 거짓말 탐지기의 원리를 친절하게 알려 주고, 가상현실 세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소개하기도 한다.
어쩌면 가상현실 세계에서 펼치는 ‘브레인 서바이벌 대회’가 열릴 날이 머지않았다. 특히 지금 어린이들에게는 곧 닥칠 미래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남들보다 앞서 가상현실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의 뇌공학자로서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반가워요, 공학자>시리즈 특징
1. 산업통상자원부 지원하고 한국공학한림원 추천하는 권위 있는 시리즈!
2. 주목받는 미래 직업인 ‘공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공학자 시리즈!
3. 뛰어난 스토리텔러 동화작가와 각 분야의 세계 최고 공학자의 만남!
4. 공학자가 직접 들려주는 재미있는 공학의 세계!
5. 직업인으로서 공학자를 소개하고, 공학자가 되는 실질적인 방법을 담다!

저자 소개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 
KAIST에서 물리학 전공으로 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대 정신과 연구원,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 컬럼비아대학교 의대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및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구 분야는 의사결정 신경과학이며, 이를 바탕으로 정신질환 대뇌 모델링과 뇌-로봇 인터페이스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2009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 작은 도시 도서관에서 과학자의 강연 기부 행사 ‘10월의 하늘’을 진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뇌과학자는 영화에서 인간을 본다》 등이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정재승+진중권 크로스》, 《쿨하게 사과하라》(김호 공저), 《눈먼 시계공》(김탁환 공저), 《1.4킬로그램의 우주, 뇌》(정용, 김대수 공저) 등이 있다. 


 
 


  

모험심이 많고 궁금증과 끈기 있는 어린이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대구에 있는 파동초등학교와 대구시 교육청 영재교육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수학 소년, 보물을 찾아라!》《교실에서 빛나는 나》《수학빵》《12개의 황금열쇠》가 있다. 
자연과 여행, 웃음, 친구와 나누는 대화, 책, 맛있는 음식, 고양이에게서 기쁨을 얻는다. 이렇게 일상 속에서 받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좋은 그림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요리요리 ㄱㄴㄷ》 《해바라기야!》 《괜찮아 괜찮아 두려워도 괜찮아》 《채널고정! 시끌벅적 PD 삼총사가 떴다!》 《곤충 탐험대가 떴다!》 《똑똑한 1학년》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시작 신호가 울렸다. 가필이가 인식 버튼을 누르자 화면 왼쪽에 두뇌 모양으로 생긴 그림이 나타났다. 그 그림에는 40개의 점이 두뇌 모양을 따라 표시되어 있었다. 화면 가운데에는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연습용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공이 각각 한 개씩 놓여 있었다. 가필이가 왼쪽에 놓인 공을 들어 올려야겠다고 생각하자 40개의 점 중에 특정한 몇 개의 점에 불이 켜졌다. 또 들어 올린 공을 오른쪽으로 이동시키겠다고 생각하자 역시 다른 점들에 불이 켜졌다. 가필이는 이런 방법으로 게임에 필요한 명령어를 자신의 뇌의 신호와 같게 만들고는 인식 완료 버튼을 눌렀다. 상대방은 아직도 뭐가 뭔지 몰라서 헤매고 있었다.
-P. 37 중에서

어느새 지유도 가필이와 태평이가 있는 곳으로 다가왔다.
이건 3D 게임과는 확실히 차원이 달라!
그러게. 정말 현실 같아.
가필이의 감탄에 지유도 맞장구쳤다.
가필아, 지유야. 이제 게임할 준비해야지.
아이들은 이제 3DMB에 게임을 시작하겠다는 신호를 인식했다. 그러자 눈앞에 검정, 파랑, 분홍색의 자동차가 나타났다.
난 분홍!
지유가 분홍색 고급 세단을 선택했다.
그럼 난 파랑!
가필이는 파랑색 스포츠카를 골랐다.
그럼 난 검정이네.
태평이는 남아 있는 검정색 지프차에 올라탔다. 셋이 모두 차에 올라타자 화면은 연습용 도로로 바뀌었다. 마치 독일의 아우토반처럼 길이 쭉 뻗어 있었다.
나 먼저 출발한다.
가필이가 매뉴얼을 벌써 익혔는지 자동차의 속력을 높였다.
- P. 76 중에서

이, 이럴 수가!
삼풍형제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정말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소년시대가 최강삼풍의 전략을 알아차린 것인지 최강삼풍이 갈 길을 막아 버린 것이다. 이제 최강삼풍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소년시대보다 먼저 스톤을 경계선에 보내는 것뿐이다. 다급해진 최강삼풍은 곧바로 스톤을 때렸다. 그런데 너무 급하게 해서 그런지 스톤을 경계선에 닿지 못하고 말았다.
소년시대는 오히려 침착하게 스톤을 때렸다. 그런데 방향이 이상했다. 스톤의 이동 방향이 경계선 쪽이 아니라 자신들의 본진 쪽이었다.
사실 소년시대는 단순히 자기네 땅을 늘리려고 했던 것뿐인데 우연히 최강삼풍의 길을 방해하게 된 것이다. 어찌 되었건 이제 소년시대가 먼저 집으로 들어오게 되면 최강삼풍의 시도는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최강삼풍은 막다른 골목에 몰렸다.
- P.118 중에서

 

 

목차

1장 오지랖 대마왕, 최가필
* 뇌공학이 궁금해요!

2장 브레인 서바이벌 대회
* 영화 속에서 만나는 뇌공학

3장 최강 우승 후보, 삼풍 형제
* 거짓말 탐지기가 궁금해요!

4장 아슬아슬 비행기 미션
* 뇌공학 기술로 만든 의료 기기

5장 브레인 서바이벌 미로 탈출
* 뇌공학자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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