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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478134 / 50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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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제1부는 시부(詩部)로 여기에는 2005년『문학예술』 봄호를 통해 정식으로 문단에 등단하기 이전에 창작한 약 20여편의 시편들과, 정식 등단 이후 펴낸『봄 그리는 마음(새미, 2005)』,『내 마음의 봄은?(신우, 2006)』,『그물개 솔밭길 걸으며(월간문학, 2006)』,『산막이 옛길을 따라(문학예술, 2012)』 등 4권의 시집 속에 수록된 300편 가까운 시편들 가운데 절반 정도를 솎아내고 퇴고(推敲)한 시편에다 최근작 약 20여 편을 덧보탠 시편들로, 내용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1. 에 수록된 시편들은 모두 ‘신의... 제1부는 시부(詩部)로 여기에는 2005년『문학예술』 봄호를 통해 정식으로 문단에 등단하기 이전에 창작한 약 20여편의 시편들과, 정식 등단 이후 펴낸『봄 그리는 마음(새미, 2005)』,『내 마음의 봄은(신우, 2006)』,『그물개 솔밭길 걸으며(월간문학, 2006)』,『산막이 옛길을 따라(문학예술, 2012)』 등 4권의 시집 속에 수록된 300편 가까운 시편들 가운데 절반 정도를 솎아내고 퇴고(推敲)한 시편에다 최근작 약 20여 편을 덧보탠 시편들로, 내용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1. 에 수록된 시편들은 모두 ‘신의 예술(A. 단테)’인 자연을 시적 대상으로 쓴 것들이다. 2. 에 수록된 시편들은 내 마음 속에 영원한 잉걸불로 남아 있는 그리움과 향수(鄕愁)를 주제로 한 것들이다. 3. 에 수록된 시편들은 참다운 삶의 길을 노래해 본 것들이다. 4. 에 수록된 시편들은 암울한 현실과 국가의 장래를 고뇌(苦惱)한 일종의 현실 참여시요, 우국시(憂國詩)다. 5. 에 수록된 시편들은 유서 깊은 곳을 찾아 국내 여행을 하면서 보고 느낀 바를 노래한 국내 기행시들이다. 6. 에 수록된 시편들은 해외 여행을 통해서 보고 느낀 바를 노래한 기행시들이다. 제2부는 산문부(散文部)로 2001년 정년 퇴임 기념 시문집『살며 생각하며(새미, 2001)』에 수록된 수필들과 2009년에 펴낸 제2수필집『가게 기둥에 立春(새미, 2009)』에 수록된 수필 및 평론들을 솎아내고 다듬은 것에다 최근에 발표한 작품들을 한데 묶어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다. 가. 수필 1. 에 수록된 수필들은 경수필류의 미셀러니들이다. 2. 에 수록된 수필들은 중수필류의 에세이들이다. 3. 에 수록된 작품들은 학문과 문학을 접목(?木)시켜서 쓴 새로운 형식의 어원(語源) 수필로, 대체적으로 전반부는 경수필, 후반부는 중수필 형식으로 되어 있다. 4. 에 수록된 작품들은 광의의 수필 영역에 들어가는 서간문과 기행문들이다. 나. 평론, 평설 연전에 발표한 바 있는 [시적 대상에 대한 인식의 오류]라는 제목의 평론과 최근에 쓴 [‘시다운 시’ 창작을 위한 나의 관견(管見)]이라는 제목의 평론 및 성동제 시인의 시조집『길마가 무겁기로』에 대한 평설 [분출(噴出)된 육성(肉聲)의 언어들]이라는 제목의 평설이다.
목차
◇ 책머리에
제1부 시(詩)
// 1. 아름다운 자연 //
봄 비 ㆍ 22
봄의 교향악 ㆍ 23
봄이 타고 있네 ㆍ 24
섬진강(蟾津江)의 봄 ㆍ 25
외도(外島)의 봄 ㆍ 27
들꽃 미소 ㆍ 28
해바라기꽃 ㆍ 29
달맞?이꽃 ㆍ 30
피울음 소리 ㆍ 31
가을을 밟으며 ㆍ 32
가을은 ㆍ 33
낙엽무(落葉舞) ㆍ 35
피아골 단풍 ㆍ 36
만추(晩秋) ㆍ 37
얼음꽃 ㆍ 38
눈꽃 ㆍ 39
해돋이 ㆍ 40
반포조(反哺鳥) ㆍ 41
군무(群舞) ㆍ 42
// 2. 영각의 소리 //
고향 그리워 ㆍ 44
가을이 남기고 간 언어 ㆍ 46
노루목 낭만 ㆍ 48
우스터 공원* 벤치에 앉아 ㆍ 49
영각*의 노래 ㆍ 50
죽록원(竹綠院) 길 걸으며 ㆍ 52
나목(裸木)의 소리 ㆍ 54
사라진 별 하나 ㆍ 55
구두닦이 소년 ㆍ 56
흔적(痕迹) ㆍ 58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 ㆍ 59
상사화(相思花) 연정 ㆍ 60
당신은 ㆍ 61
낙조(落照)의 태양을 그리며 ㆍ 62
억새꽃 사랑 ㆍ 63
가을 연가(戀歌) ㆍ 64
파도 ㆍ 66
호숫가에서 ㆍ 70
산 너머 한가윗달은 ㆍ 71
행복이란 ㆍ 72
// 3. 삶의 노래 //
구름꽃 ㆍ 74
고소(苦笑) ㆍ 75
창 밖의 소리 ㆍ 76
새해엔 ㆍ 77
숨비소리 ㆍ 78
푸른 길 남기고 ㆍ 79
나의 바람은 ㆍ 80
어름산이* 독백 ㆍ 81
간나위* 얼굴 ㆍ 83
강남으로 날아간 제비 ㆍ 84
민살풀이춤 ㆍ 85
곡(哭), 버마재비 ㆍ 86
난파선(難破船) ㆍ 87
사랑이란 ㆍ 88
그대는 찬란한 빛이어라 ㆍ 89
봄 바다에 가면 ㆍ 90
반만년 사랑 ㆍ 91
한 발짝 뒤로 물러서면 ㆍ 93
마지막 불꽃 ㆍ 94
// 4. 봄 그리는 마음 //
봄 언덕에 서서 ㆍ 96
예감(豫感) ㆍ 97
물안개 ㆍ 98
그날은 언제쯤일까 ㆍ 99
오두산(烏頭山) 전망대에서 ㆍ 101
내 마음의 봄은 ㆍ 102
가슴으로 흐르는 눈물 ㆍ 104
우린 아직도 ㆍ 106
개울목 강변엔 ㆍ 108
소망(所望) 하나* ㆍ 109
도라산역(都羅山驛)은 ㆍ 110
휴전선에서 ㆍ 111
신세계에로의 초대 ㆍ 113
두만강(豆滿江)의 밤 ㆍ 115
새해의 태양은 ㆍ 117
마라도(馬羅島) 기원 ㆍ 119
수종사(水鐘寺)에서 ㆍ 121
선암(仙巖) 마을 한반도 ㆍ 123
가납사니 야생마(野生馬) ㆍ 124
각다귀의 눈 ㆍ 125
너마저 무너지면 ㆍ 126
감벼락* 세상 ㆍ 127
이안류(離岸流)* ㆍ 128
남강(南江)의 혼 ㆍ 129
우랄을 넘고 바이칼을 건너 ㆍ 130
// 5. 길 따라 골골샅샅 //
청령포(淸冷浦) 관음송(觀音松) ㆍ 132
보길도(甫吉島) 세연정(洗然亭) ㆍ 133
탄금대(彈琴臺)에서 ㆍ 135
마이산(馬耳山)에 올라 ㆍ 136
보리암(菩提庵)에 앉아 ㆍ 137
홍련암(紅蓮庵) 전설 ㆍ 138
폐광촌 모운동(募雲洞)*의 아침 ㆍ 139
선운사(禪雲寺) 마애불 ㆍ 141
칠장사(七長寺) 전설 ㆍ 142
용주사(龍珠寺) 의 가을 ㆍ 144
명옥헌(鳴玉軒) 원림(苑林)* ㆍ 146
관해정(觀海亭)에 올라 ㆍ 147
검룡소(儉龍沼)의 물은 ㆍ 149
바람굴[風穴]에 들면 ㆍ 151
무우(舞雩) 폭포에서 ㆍ 152
달마산 미황사(美黃寺) ㆍ 154
왕버들 비밀 ㆍ 156
꺽정불[?巨正佛] 앞에서 ㆍ 157
춤추는 영지(影池) ㆍ 159
사랑이 숨쉬는 절 ㆍ 161
실레마을*엔 ㆍ 163
태종대(太宗臺)에 올라 ㆍ 164
보리밭 사잇길로 ㆍ 165
산막이 옛길*을 따라 ㆍ 166
뱀사골 진달래 ㆍ 168
갈대밭 사잇길로 ㆍ 169
청량산(淸凉山)에 오르며 ㆍ 170
봄비를 맞으며 ㆍ 172
// 6. 바다 건너 만릿길 //
그랜드캐니언 ㆍ 174
요세미티 폭포* ㆍ 176
스모키 산정(山頂)*에서 ㆍ 177
버킹엄 궁전 앞에서 ㆍ 178
몽마르트르 언덕에 가을이 떨어지는데 ㆍ 179
센 강 유람선을 타고 ㆍ 180
사크레쾨르 대성당* 앞에서 ㆍ 182
융프라우요흐에 올라 ㆍ 184
하이델베르그 성(城) ㆍ 186
석회석 여인 ㆍ 187
처녀의 샘 ㆍ 189
신비의 호수, 장해(長海) ㆍ 190
황룡(黃龍) 오채지(五彩池) ㆍ 192
화청지(華淸池)에서 ㆍ 194
헤이안 진구(平安神宮) ㆍ 197
제2부 산문(散文)
(가) 수필
// 1. 그때 그 시절 //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아 ㆍ 202
막걸리 추억 ㆍ 205
향수(鄕愁) ㆍ 209
6ㆍ25전쟁과 적치하 100일 ㆍ 212
우국(憂國)의 청년 시절 ㆍ 219
영화 [국제시장] 유감(有感) ㆍ 222
도천(盜泉)의 샘물 ㆍ 228
조강지처(糟糠之妻) ㆍ 231
누렁이 생각 ㆍ 234
양상군자(梁上君子)의 침입 ㆍ 238
해외 파견교수 생활 ㆍ 241
후백(后白) 황금찬(黃錦燦) 시문학상 수상 ㆍ 248
나는 누구인가 ㆍ 251
// 2.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
춘상(春想) ㆍ 258
학문하는 자세 ㆍ 261
육성(肉聲)으로 그린 그림 ㆍ 264
참다운 선비 ㆍ 267
무자기(毋自欺) ㆍ 270
후생가외(後生可畏) ㆍ 272
용감한 양심 ㆍ 274
집부상소(執斧上疏)의 의기 ㆍ 277
불상과 우상 ㆍ 285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ㆍ 288
빈 수레 ㆍ 291
양심(良心)과 철면(鐵面) ㆍ 294
죽음의 미학(美學) ㆍ 296
대인(大人)과 소인(小人) ㆍ 299
카멜레온과 사기꾼 ㆍ 302
곡학아세(曲學阿世)의 의미 ㆍ 305
거짓말쟁이 ㆍ 308
종교와 나 ㆍ 311
언어 생활의 황폐화 ㆍ 316
버지니어의 비극 ㆍ 321
국어의 순화 ㆍ 328
남북한 언어의 이질화에 대하여ㆍ 332
한자어의 생성과 계보 ㆍ 337
// 3. 말의 뿌리를 찾아서 //
새 문학 형식의 개척, 어원(語源) 수필 ㆍ 346
겨울철 반양식, ‘김치’ ㆍ 349
‘사랑’이란 베풀고 주는 것 ㆍ 353
‘짐승’만도 못한 사람 ㆍ 356
‘오징어’와 유럽 여행 ㆍ 360
‘담배’를 끊다 ㆍ 363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ㆍ 367
‘숭늉’의 맛 ㆍ 370
‘설렁탕’에 대하여 ㆍ 373
‘가게’ 기둥에 立春 ㆍ 376
‘고약’한 날씨 ㆍ 379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ㆍ 382
‘광’에서 인심 난다 ㆍ 385
‘거지’ 발싸개 ㆍ 389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윗’ 날만 같아라 ㆍ 391
‘배꼽’ 웃기는 세상 ㆍ 394
‘동냥’아치 ㆍ 398
‘마냥’ 이대로 ㆍ 404
‘지렁이’의 반항 ㆍ 408
‘썰매타기’ 놀이 ㆍ 411
‘미역’감고 놀던 그 시절 ㆍ 415
작은 ‘고추’가 더 맵다 ㆍ 420
‘감투’와 나 ㆍ 424
// 4. 서간문, 기행문 //
지조와 풍류의 시인, 조지훈(趙芝薰) 선생님께 ㆍ 428
P 시인님께 ㆍ 435
새 삶의 터전을 향해 떠나는 아들에게 ㆍ 442
신선의 땅, 원가계(袁家界) ㆍ 444
이탈리아 기행 ㆍ 448
(나) 평론, 평설
시적(詩的) 대상에 대한 인식의 오류 ㆍ 464
‘시다운 시’ 창작을 위한 나의 관견(管見) ㆍ 479
분출(噴出)된 육성(肉聲)의 언어들 ㆍ 4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