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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차일드 44 톰 롭 스미스 저 | 노블마인 | 2012년 04월 [절판]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01204055 / 504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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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전 세계 36개국 출간, 400만부 판매 NPR 선정 역대 스릴러 TOP 100 17개 국제문학상 후보, 7개 상 수상 맨 부커 상 후보, CWA 대거 상 수상 전 세계가 열광한 걸작 《차일드44》3부작 드디어 완간! 전 세계 36개국 출간, 400만 부가 넘게 팔린 화제의 베스트셀러 《차일드 44》. 묵직한 소재를 긴박감 넘치는 스릴러로 완벽하게 탈바꿈시킨 이 작품이 드디어 3부작으로 완간됐다. 철저한 감시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벌어진 44명의 연쇄 살인 사건을 파헤치게 된 한 남자의 길고 외로운 싸움을 ... 전 세계 36개국 출간, 400만부 판매 NPR 선정 역대 스릴러 TOP 100 17개 국제문학상 후보, 7개 상 수상 맨 부커 상 후보, CWA 대거 상 수상 전 세계가 열광한 걸작 《차일드44》3부작 드디어 완간! 전 세계 36개국 출간, 400만 부가 넘게 팔린 화제의 베스트셀러 《차일드 44》. 묵직한 소재를 긴박감 넘치는 스릴러로 완벽하게 탈바꿈시킨 이 작품이 드디어 3부작으로 완간됐다. 철저한 감시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벌어진 44명의 연쇄 살인 사건을 파헤치게 된 한 남자의 길고 외로운 싸움을 담은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CWA 대거 상 수상, 맨 부커 상 후보 등 7개의 국제 문학상을 수상했다. 톰 롭 스미스는 데뷔작인 이 작품으로 NPR 선정 역대 스릴러 TOP 100에 선정되며 스티븐 킹, 댄 브라운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3부작 완간과 함께 리들리 스콧 제작, 톰 하디, 게리 올드만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진 는 2015년 5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긴박하게 진행되는 스릴러의 묘미와 함께, 평생을 분투하며 싸우는 한 남자의 진실한 인간애가 돋보이는 이 시리즈는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철저한 감시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벌어진 아동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차일드 44》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변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복수극 《시크릿 스피치》, 모든 걸 잃고도 끝까지 진실을 쫓는 국가 요원 레오 데미도프의 치열한 사투를 담긴 《에이전트 6》로 이어진다. 전 세계 독자들이 열렬히 응원한 주인공 레오 데미도프, 진실을 찾아나서는 그의 치열하고 집요한 여정을 지금 만나보자. 줄거리 철저한 감시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벌어진 연쇄 살인 사건 그 정교한 미스터리의 서막이 열린다! \"시체로 발견된 44명의 아이들. 그러나 그곳에 범죄는 없었다.” 인류사상 최악의 대기근을 겪던 어느 마을, 배고픔에 허덕이던 어린 소년이 고양이 사냥을 나갔다 사라진다. 그로부터 20년 후, 기차선로에서 한 소년의 사체가 발견된다. 입 속에 흙이 가득 든 채로. 유능한 국가안보부 요원 레오는 상부의 지시에 의해 이 사건을 단순 사고로 마무리 짓는다. 완벽한 국가 소비에트에서 범죄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후 광활한 국토 전역에서 연쇄적으로 아이들의 사체가 발견되는데…. 철저한 감시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벌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루며 전 세계 400만 독자에게 충격을 안겨 준 그 정교한 미스터리의 장대한 서막이 지금 시작된다. ■ 추천사 이야기를 끌고 가는 끈질기고 집요한 힘. 한시도 책을 놓지 못했다. -북리스트 이 한 권으로 톰 롭 스미스는 주목해야만 하는 이름이 되었다. -인디펜던트 매력적인 캐릭터, 강력한 플롯으로 단숨에 걸작이 된 스릴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묵직하고 강력한 문장으로 만들어진 정교한 미스터리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완벽한 긴장감과 액션으로 꽉 찬 압도적 스릴러-커커스 리뷰 반드시 읽어야 할 첫 번째 범죄 소설_북리스트 단어 하나하나까지 진짜다. -시카고 트리뷴 한번 펼치면 눈을 뗄 수가 없다_영국 타임즈
마리아는 죽기로 결심했고, 이제 고양이는 혼자 살아가야 했다. 애완동물은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할 상황에서 마리아는 고양이를 키워왔다. 마을 사람들은 오래전에 덫을 놓았고, 쥐까지도 모조리 잡아먹었다. 얼마 못 가서는 가축들마저 마을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마리아가 삶의 반려자로 몰래 키운 이 고양이만 남았다. 이 고양이는 왜 죽이지 않았을까?
_8p
믿음을 잃은 것이 바로 죄다.
국가의 적은 단순히 국정 운영을 방해하는 자들, 스파이들, 산업 파괴자들뿐만 아니라 당의 노선을 의심하고, 도래할 새로운 사회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해당된다. 따라서 레오의 동료인 표도르 역시 사실상 적이 된 것이다. 근거 없는 억측을 누르고, 사람들을 벼랑 끝에서 다시 안전하게 데려오는 것이 레오가 맡은 임무였다. 살인에 대한 이야기는 기실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이 쉽게 끌리는 드라마와 같다. 사태가 이 단계까지 진전됐다면 엄격하게 대처해야 한다.
_36p
레오는 소년의 시체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발목에 끈이 하나 묶여 있었다. 끈이 잘려 눈에 끌리면서 아이의 살을 파고들어 피부가 붉게 변했다. 레오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아이의 얼굴을 보기 위해 고개를 돌렸다. 아이의 입에는 흙이 가득 차 있었다.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 같은 표정이었다. 라리사와는 달리 소년의 몸에는 눈이 덮여 있지 않았다. 소년은 라리사가 살해된 후인 지난 2주 사이에 살해된 것 같았다.
_258p
레오는 사건을 간단히 말하면서 서류를 이반에게 건넸다. (..) 조금 시간이 흐른 후에 일어난 그는 담배 파이프를 꺼냈고 그 속을 조심스럽게 채웠다.
“그럼 민병대에서는 이 사건을 조사하지 않는단 뜻인가요?”
“사건들은 모두 잘못 해결됐거나, 은폐됐거나, 정신병자나, 정적이나, 술주정뱅이나, 유랑자의 짓으로 뒤집어씌워졌어요.”
_346p
목차
소비에트 연방 우크라이나 체르보이 마을 7
20년 후 모스크바 27
3주 후 우랄산맥 서쪽 부알스크 마을 167
3개월 후 로스토프 주 남동부 아조프 해안 311
옮긴이의 말 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