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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04062 / 468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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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전 세계 36개국 출간, 400만부 판매 NPR 선정 역대 스릴러 TOP 100 17개 국제문학상 후보, 7개 상 수상 맨 부커 상 후보, CWA 대거 상 수상 전 세계가 열광한 걸작 《차일드44》3부작 드디어 완간! 전 세계 36개국 출간, 400만 부가 넘게 팔린 화제의 베스트셀러 《차일드 44》. 묵직한 소재를 긴박감 넘치는 스릴러로 완벽하게 탈바꿈시킨 이 작품이 드디어 3부작으로 완간됐다. 철저한 감시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벌어진 44명의 연쇄 살인 사건을 파헤치게 된 한 남자의 길고 외로운 싸움을 ... 전 세계 36개국 출간, 400만부 판매 NPR 선정 역대 스릴러 TOP 100 17개 국제문학상 후보, 7개 상 수상 맨 부커 상 후보, CWA 대거 상 수상 전 세계가 열광한 걸작 《차일드44》3부작 드디어 완간! 전 세계 36개국 출간, 400만 부가 넘게 팔린 화제의 베스트셀러 《차일드 44》. 묵직한 소재를 긴박감 넘치는 스릴러로 완벽하게 탈바꿈시킨 이 작품이 드디어 3부작으로 완간됐다. 철저한 감시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벌어진 44명의 연쇄 살인 사건을 파헤치게 된 한 남자의 길고 외로운 싸움을 담은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CWA 대거 상 수상, 맨 부커 상 후보 등 7개의 국제 문학상을 수상했다. 톰 롭 스미스는 데뷔작인 이 작품으로 NPR 선정 역대 스릴러 TOP 100에 선정되며 스티븐 킹, 댄 브라운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3부작 완간과 함께 리들리 스콧 제작, 톰 하디, 게리 올드만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진 는 2015년 5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긴박하게 진행되는 스릴러의 묘미와 함께, 평생을 분투하며 싸우는 한 남자의 진실한 인간애가 돋보이는 이 시리즈는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철저한 감시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벌어진 아동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차일드 44》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변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복수극 《시크릿 스피치》, 모든 걸 잃고도 끝까지 진실을 쫓는 국가 요원 레오 데미도프의 치열한 사투를 담긴 《에이전트 6》로 이어진다. 전 세계 독자들이 열렬히 응원한 주인공 레오 데미도프, 진실을 찾아나서는 그의 치열하고 집요한 여정을 지금 만나보자. 줄거리 한 시대의 변화를 알리는 ‘비밀 연설문’이 불러 온 파국! 레오 데미도프의 두 번째 추적이 시작된다! \"레오, 이런 일은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어.” 공포 정치가 조금씩 약화되던 소련, 평범한 인쇄공과 직장인으로 살던 두 남자가 어느 날 갑자기 자살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자살 전 의문의 소포를 받았다는 것. 사라진 44명의 아이들에 대한 진실을 파헤쳤던 국가 요원 레오는 이 사건에 꺼림칙한 실체가 있음을 느끼고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뒤이어 그에게도 그 소포가 배달되고, 그 안에는 ‘비밀 연설문’이 담겨 있는데… 전 세계 400만 독자가 전율한 걸작 스릴러 《차일드 44》, 레오 데미도프의 두 번째 추적이 시작된다! ■추천사 이야기를 끌고 가는 끈질기고 집요한 힘. 한시도 책을 놓지 못했다. -북리스트 이 한 권으로 톰 롭 스미스는 주목해야만 하는 이름이 되었다. -인디펜던트 매력적인 캐릭터, 강력한 플롯으로 단숨에 걸작이 된 스릴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묵직하고 강력한 문장으로 만들어진 정교한 미스터리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완벽한 긴장감과 액션으로 꽉 찬 압도적 스릴러-커커스 리뷰 반드시 읽어야 할 첫 번째 범죄 소설_북리스트 단어 하나하나까지 진짜다. -시카고 트리뷴 한번 펼치면 눈을 뗄 수가 없다_영국 타임즈
혼란스러워진 그는 편지를 내려놓고 연설문을 집었다. 첫 페이지를 주의 깊게 읽었다. 그러다 고개를 설레설레 젓기 시작했다. 이건 사실일 수가 없었다. 이건 거짓말이다. 그를 돌게 하려고 악의적으로 날조된 문건인 것이다. 국가에서 이런 것을 발표했을 리가 없다. 그들은 절대로 이런 서류를 배포하지 않을 것이다. 이건 불가능하다.
_68p
"그는 우리들을 괴물로 만들고 있어요.”
“아니, 세계만방에 우리가 진정한 괴물이란 걸 보여주고 있는 거지. 나도 거기서 제외될 수 없고. 이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게 만든 우리 모두가 괴물인 거야. 난 지금 다섯 명의 이름이 적힌 명단 하나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야. 난 지금 적극적으로 관여했거나 암묵적으로 공모한 수백만 명을 말하고 있는 거야. 그런 면에서 유죄인 사람이 무죄인 사람보다 더 많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고려해본 적 있나? 무죄인 사람이 소수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
(...)“이 연설문을 보낸 자들을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_95p
“넌 얼마나 내 생각을 했지? 매일?”
“솔직히 안 했어.”
“일주일에 한 번은 생각했어?”
“아니.”
“한 달에 한 번….”
“나도 모르겠어….”
레오가 곤혹스러워하며 입을 다물었다.
“분명 너의 피해자들은 매일 밤낮으로 너를 생각했을 거야. 그들은 너의 냄새와 목소리를 기억하지. 그들은 내가 지금 너를 보는 것처럼 아주 분명하게 너를 기억해.”
_137p
목차
공화국의 심장 모스크바 7
7년 후 모스크바 31
3주 후 서태평양 볼셰비키 감옥선 145
57수용소에서 남쪽으로 7킬로미터 207
6개월 후 모스크바 335
지배를 받는 동유럽 헝가리 부다페스트 363
2주 후 모스크바 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