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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집중력 혁명 일과 삶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1% 차이

에드워드 할로웰 저 | 박선령 역 | 토네이도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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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485378 / 33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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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의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은 무엇인가?

세계 최고의 인재들을 길러낸
하버드 ‘집중력 혁명 프로젝트!’

현대인은 미치도록 바쁘다. 복잡다기한 사회에서 경력과 가정생활 모두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려면 신경 쓸 일도 집중해서 처리할 일도 많지만 하루에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현대인의 대중적인 증상이 되어버린 ‘주의력 결핍 성향(attention deficit trait, ADT)’을 최초로 규정한 하버드 대학교 의학박사이자 이 책의 지은이 에드워드 할로웰은 수십 년간 집중력과 생산성 문제를 연구한 결과, 집중력이 인생의 성패와 행복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세계 인재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무엇이 다를까? 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더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 다만 주어진 시간에 고도로 집중해서 양질의 성과를 낸다. 많은 사람이 성공적인 삶의 진정한 비결이 집중력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자타가 공인하는 주의력 결핍 치료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인 지은이는 2011년 수백만 부가 팔려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집중력을 되찾자(Driven to Distraction)≫로 전 세계 사람들이 가치 있는 삶을 일구도록 도운 바 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타고난 집중력이 많은 경우 일터에서 사라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한정된 시간 안에 할 일을 완수하기 위해 사람들은 이런저런 방법을 사용한다. 그 대표적인 방법이 두 가지 이상의 일을 동시에 진행하는 멀티태스킹이다. 그러나 여러 연구 결과가 증명하듯 멀티태스킹은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주범으로, 여러 일을 처리하려다 단 하나도 제대로 못하게 된다. 휴대전화처럼 조금씩 틈을 내어 일을 처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전자기기도 등장했으나 역으로 그에 중독되어 주의력을 잃는 사람이 늘었다.
  어떤 일에 집중하고 있을 때 개입하는 방해도 만만치 않다. 사무실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방해받는다. 상사나 동료의 인스턴트 메시지, 이메일 수신 알림, 언제든지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인터넷,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 언제 어떻게 끼어들지 모르는 장애물과 맞닥뜨리며 주의력을 발휘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런 환경에서 우리는 솜이 물에 젖어드는 것처럼 자기도 모르는 새에 서서히 집중력을 잃는다. 무슨 일을 해도 성과가 전 같지 않으며, 감정이나 활력이 가라앉아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삶 전반이 무기력해진다. 이처럼 집중력에 문제를 겪는 대부분 사람은 생활의 질이 떨어진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채로 노력이 부족해서라고만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는 것만이 어려움을 타개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문제는 열심히 노력하면 할수록 더욱 심각해진다.
  집중력이 삶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잦고 넓다. 지은이는 수십 년 동안의 상담과 연구 결과를 망라해 늘 일과 삶에 치여 쫓기듯 살아가는 현대인의 불안과 집착, 중독 상태를 바로잡아 참된 만족과 행복, 성공을 이루도록 인도한다. 단지 이론에만 그치는 해결책이 아니라 읽은 즉시 실천하고 변화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누구나 간단하게 성과와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습관을 가질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의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은 무엇인가? 세계 최고의 인재들을 길러낸 하버드 ‘집중력 혁명 프로젝트!’ 현대인은 미치도록 바쁘다. 복잡다기한 사회에서 경력과 가정?생활 모두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려면 신경 쓸 일도 집중해서 처리할 일도 많지만 하루에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현대인의 대중적인 증상이 되어버린 ‘주의력 결핍 성향(attention deficit trait, ADT)’을 최초로 규정한 하버드 대학교 의학박사이자 이 책의 지은이 에드워드 할로웰은 수십 년간 집중력과 생산성 문제...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의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은 무엇인가? 세계 최고의 인재들을 길러낸 하버드 ‘집중력 혁명 프로젝트!’ 현대인은 미치도록 바쁘다. 복잡다기한 사회에서 경력과 가정생활 모두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려면 신경 쓸 일도 집중해서 처리할 일도 많지만 하루에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현대인의 대중적인 증상이 되어버린 ‘주의력 결핍 성향(attention deficit trait, ADT)’을 최초로 규정한 하버드 대학교 의학박사이자 이 책의 지은이 에드워드 할로웰은 수십 년간 집중력과 생산성 문제를 연구한 결과, 집중력이 인생의 성패와 행복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세계 인재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무엇이 다를까? 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더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 다만 주어진 시간에 고도로 집중해서 양질의 성과를 낸다. 많은 사람이 성공적인 삶의 진정한 비결이 집중력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자타가 공인하는 주의력 결핍 치료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인 지은이는 2011년 수백만 부가 팔려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집중력을 되찾자(Driven to Distraction)≫로 전 세계 사람들이 가치 있는 삶을 일구도록 도운 바 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타고난 집중력이 많은 경우 일터에서 사라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한정된 시간 안에 할 일을 완수하기 위해 사람들은 이런저런 방법을 사용한다. 그 대표적인 방법이 두 가지 이상의 일을 동시에 진행하는 멀티태스킹이다. 그러나 여러 연구 결과가 증명하듯 멀티태스킹은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주범으로, 여러 일을 처리하려다 단 하나도 제대로 못하게 된다. 휴대전화처럼 조금씩 틈을 내어 일을 처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전자기기도 등장했으나 역으로 그에 중독되어 주의력을 잃는 사람이 늘었다. 어떤 일에 집중하고 있을 때 개입하는 방해도 만만치 않다. 사무실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방해받는다. 상사나 동료의 인스턴트 메시지, 이메일 수신 알림, 언제든지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인터넷,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 언제 어떻게 끼어들지 모르는 장애물과 맞닥뜨리며 주의력을 발휘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런 환경에서 우리는 솜이 물에 젖어드는 것처럼 자기도 모르는 새에 서서히 집중력을 잃는다. 무슨 일을 해도 성과가 전 같지 않으며, 감정이나 활력이 가라앉아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삶 전반이 무기력해진다. 이처럼 집중력에 문제를 겪는 대부분 사람은 생활의 질이 떨어진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채로 노력이 부족해서라고만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는 것만이 어려움을 타개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문제는 열심히 노력하면 할수록 더욱 심각해진다. 집중력이 삶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잦고 넓다. 지은이는 수십 년 동안의 상담과 연구 결과를 망라해 늘 일과 삶에 치여 쫓기듯 살아가는 현대인의 불안과 집착, 중독 상태를 바로잡아 참된 만족과 행복, 성공을 이루도록 인도한다. 단지 이론에만 그치는 해결책이 아니라 읽은 즉시 실천하고 변화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누구나 간단하게 성과와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습관을 가질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의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은 무엇인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일한 사람이 성공하는가? 모두 알다시피 결코 아니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 늘 한 발 앞서 가는 사람은 타인보다 더 많은 시간을 무언가에 열중하는 습관을 갖고 있을 뿐이다. 인생은 집중력 싸움이다. 이 사실을 잘 알면서도 쉽게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30년 전만 해도 집중력 분야는 생각지도 못했으나 현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맞추어 집중력에 관한 책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대체로 집중력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할 뿐 사람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집중력을 잃어버리는지, 어떻게 주의력을 단련하고 삶의 통제권을 되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일과 삶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1% 차이 자기 삶을 성공적으로 주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인생의 주도권을 쥐는 일은 집중력에 달렸다. 삶의 모든 면에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인생을 주도하기는커녕 그에 끌려다니게 된다. 날 때부터 집중력이 결핍한 사람은 드물다. 저마다 열정을 가지고 무언가에 몰입했던 시절이 있는 만큼 집중력은 손 닿지 않는 곳에 있는 특별한 누군가의 능력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 내재한 힘이다. 처음에는 온전하던 힘이 자라면서 가정환경이나 업무 환경에 영향을 받아 손상된다. 다시 말해 주의력 결핍 성향, 즉 ADT는 주변 상황 때문에 발생한다. 주중에는 증상을 보이다가 주말이나 휴가 동안에는 사라질 수 있으며, 특정한 업무 상황이나 사람과 맞닥뜨리면 증상이 나타나고 다른 때에는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생활 속의 스트레스에 대처하려고 애쓰는 가운데 나타나고 실제로 그 증상이 한동안 도움이 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줄어든 뒤에도 습관으로 남아 있기 쉽다.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을 때도 조급해하거나, 할 일은 많은데 깊이 생각하거나 느끼지 않은 채 피상적으로 살아가는 것 같거나, 까다로운 일을 뒤로 미루면서 쓸데없이 바쁘기만 한 일을 하며 하루를 보내거나, 진정한 성취를 이룬 순간을 마음껏 즐기지 못하고, 삶에 통제력을 잃었다고 느끼거나,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서핑이나 게임 등을 하고 싶은 강박 욕구가 커지면 ADT를 의심해봐야 한다. ADT는 감각과 뇌를 통해 삶에 침투해 서서히 인생을 장악한다. 치매와 마찬가지로 감지하기 힘들 만큼 은밀하게 시작한다. 지속적으로 사소하게 짜증이 나며, 전보다 기억력이 떨어지고, 근무하는 날의 상태를 예측하기 어려우며, 전보다 일하는 시간을 길게 느끼고, 업무 흐름을 따라가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 얼마나 극심하게 변화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한 채 늘 하던 일을 계속한다. 인터넷 보급과 보조 인력 감소, 직원들이 어떤 대가를 치르든 아랑곳하지 않고 효율성과 생산성에만 집중하는 기업은 많은 이를 이렇게 만들었다. 집중력을 잃을 때 지불해야 하는 가장 큰 대가는 직장에서의 생산력이다. 인터넷이나 전자기기를 포함해 집중을 방해하는 여러 일 때문에 낭비하는 시간을 추산하면 엄청난 수치가 나온다. 갈수록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몰두하고 유혹당하면서 자신을 짓누르는 것들에 얽매이고 지배당하는 탓에 정작 가장 중요한 목표와 가치를 간과하고 방치해 망쳐버리곤 한다. 전 세계 수백만 독자의 일상을 바꿔놓은 하버드대 최고 집중력 전문가의 ‘습관 혁명 프로젝트’ 대부분 사람이 삶 전반에 일어나고 있는 문제가 집중력이 부족해서 생겼다고 여기지 않는다. 더 행복해지지 못하고 더 성공하지 못한 채 실패를 거듭하는 게 모두 자기 탓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자신의 문제가 집중력 손상과 관련한다는 것을 깨달으면 집중력을 회복하기 위해 애쓸 것이다. 하지만 노력하면 할수록 실패할 가능성이 늘어난다. 결국 자신을 더 비난하게 되고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 우리는 더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다. 그저 똑똑하게 살아가면 된다. 이 책은 더 열심히 일하는 법이 아니라 더 현명하게 사는 법을 안내한다. 1장에서는 전자기기 중독, 멀티태스킹, 넘치는 아이디어와 만성화된 걱정 등 주의력을 산만하게 하는 대표적인 요인 6가지와 이에 대처하는 방안을 알아보고, 뒤이어 2장에서는 신체 에너

저자 소개

에드워드 할로웰 박사는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자타가 공인하는 ‘주의력 결핍 치료’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다. 2011년 출간한 그의 책 ≪집중력을 되찾자(Driven to Distraction)≫는 전 세계에서 수백만 부가 팔려나가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바 있다. 이를 계기로 할로웰 박사는 어린아이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늘 일과 삶에 치여 쫓기듯 살아가는 현대인의 불안과 집착, 중독 상태를 바로잡아 참된 만족과 행복, 가치 있는 성공을 이루도록 인도하는 지혜로운 멘토로 명성을 쌓았다.
  ‘우리는 왜 날마다 똑같이 반복되는 지루한 삶을 청산하지 못할까?’ ‘우리는 왜 우리가 갖고 있는 능력을 변변히 써보지도 못한 채 불만족한 삶을 이어가는 것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할로웰 박사는 하버드 대학교 학생을 비롯해 전 세계 사람들을 상대로 가르치고 연구한 모든 경험을 동원했다. 매일 성공하는 삶, 원하는 것과 잘하는 것에 집중하는 삶을 얻는 데 필요한 지식과 지혜, 놀라운 방책들을 이 책에 고스란히 망라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삶의 초점을 어디에 맞춰야 하는지,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나아가 우리가 일과 삶에서 거둘 수 있는 모든 성공은 ‘집중력 싸움’에서 승리한 결과임을 깊이 깨달을 것이다.


 

역자 소개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MBC방송문화원 영상번역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하버드 집중력 혁명》, 《똑똑한 심리학》,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학》, 《부동의 심리학》, 《부부, 심리학에 길을 묻다》, 《결정의 심리학》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에서


 

 

어떤 이들은 가능성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무한하기 때문에 절망을 느낀다. 대부분 사람은 살면서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어떤 일에 매이지만 개중에는 그런 필수적인 일이 자신의 상상력을 가로막지 못하게 한다. 그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한다. 그중 하나도 실현하지 못할지라도 말이다. 키르케고르의 말처럼 “그 무엇도 실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점점 더 많은 것이 가능해”진다. (97쪽)


지나친 걱정에 중독되다시피 한 잭은 자신에게 심리적인 속임수를 쓰기까지 했다. 자신의 불안감은 긍정적인 것이고, 어떤 걱정거리에 사로잡혀 있을 때만 편안함을 느낀다고 생각하기로 한 것이다. 그는 불안감이 주는 고통스러운 위로가 없으면 주변의 공격에 취약한 상태에 있다고 느꼈다. 고통스럽게 걱정할 때만 집중할 수 있기에 그는 걱정을 자초했다. 성공을 이루고자 하는 욕구가 강렬한 만큼 가장 높은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 때 생길 결과가 너무 두려웠기에, 잭은 완전히 일에만 몰두하면서 잘못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완전무장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혔다. 삶이 얼마나 공허해지고 있는지 깨달을 때 느낄 진짜 고통이 두려웠던 그는 한층 더 일에 몰두했다. (135쪽)


평소보다 내면으로 더 깊이 파고들 수밖에 없는 건 위기가 가져다주는 좋은 결과다. 위기가 닥치면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전율하면서 변화를 꾀하기 가장 쉬운 상태가 된다. 그런가 하면 자신의 삶을 망치기 가장 쉬운 것도 이때다. 위기의 순간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 것인지는 그 상황이 야기한 현실에 대처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그것이 일으킨 감정의 불길에 대처하는 방식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현장에서 달아나거나 가상의 적을 공격하기보다 격렬한 감정을 참아내는 사람은 현실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밝혀낸다. (169쪽)


몰입보다는 못하지만 우리에게는 집중력이 있다. 집중이 무엇인지는 다들 안다. 이는 하나의 목표에 초점을 맞춘 결연하고 명료한 정신 상태를 가리키는 표준 용어다. 집중과 몰입 사이에 내가 “유연한 집중”이라고 부르는 상태가 있다. 이는 몰입했을 때와 같은 도취감을 안겨주지 못한다는 점에서 몰입과 다르지만, 몰입과 비슷한 상태에 다가서면서도 한 가지 일에 몰두한 나머지 다른 데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하는 일이 없다. 유연한 집중 상태에서는 일에 집중하는 능력을 유지하면서도 새롭게 입력되는 정보를 계속 받아들일 수 있다. (211쪽)


업무 중에 꾸벅꾸벅 졸다 못해 거의 잠들어버릴 지경이 되거나 심각한 실수를 연속으로 저지르기 전까지는 자신의 에너지 관리를 무시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그러나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으니, 바로 몸은 뇌가 모르는 걸 알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몸은 뇌가 알아차리기 전에 자신의 기운이 어떤지 알아차린다. 마치 몸에도 뇌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몸이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모든 것을 주도할 수 있는 위치에서 필요한 것을 생산하거나 배우거나 무언가에 집중할 수 없다. (229~230쪽)


폭군 같은 상사나 가학적인 교수가 군림하던 시절은 끝나가고 있다. 이는 폭군이나 사디스트가 제대로 실적을 올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부하 직원이나 학생 혹은 자신이 최선을 다하도록 유도하지 못했다. 불만에 찬 사람은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반면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늘 최고 기록을 뛰어넘는 실적을 올린다. 마음속에 부정적인 감정이 없으면 정신이 산만해지지 않고 일에만 집중할 수 있다. (280쪽)


자신을 위해 노력하자. 단순히 더 열심히 일하라고 자신을 다그치는 대신 많은 사람이 극찬한 유명한 노동관을 자신에게 적용하면 상사의 명령이나 강력한 업무 윤리, 그 어떤 윤리 강령이 없어도 저절로 최선을 기울일 수 있다. 스스로 원해서 최선을 다하게 된다. 그 노동관이 일에 대한 열정이 되고 어떤 일이든 본인이 하는 일에 애정이 싹튼다. 이게 바로 자신의 최적 지점에서 일하는 것이다. (293쪽)

목차

목차
서문: 집중력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1부 일터에서 잃어버린 집중력을 찾아서
1.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간 사람들
2. 어떤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멀티태스커
3. 넘쳐나는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방법?
4. 걱정을 해결책으로 바꾸는 기술
5. 누구보다 자신이 우선이다
6. 내면의 무한한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2부 내 안의 집중력을 회복하자
7. 유연한 집중력
8. 몸이 뇌를 지배한다
9. 최상의 정신 에너지를 유지하기
10. 인간관계라는 가장 강력한 비타민
11. 좋아하는 일의 힘
12. 목표를 이루는 필수 도구
13. 더 이상 산만한 생활은 없다
에필로그
부록: ADHD와 약물 치료에 대해서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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