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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 큰글씨책

닐 게이먼 저 | 박선령 역 | 나무의철학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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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510893 / 312쪽 297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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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북유럽 신화를 모른다는 건,
인류 역사의 절반을 모르는 것과 같다!”

전 세계에 ‘북유럽 신화 읽기’ 신드롬을 일으킨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닐 게이먼의 역작

이 책에 쏟아진 세계 언론의 격찬 


피터 잭슨이 J. R. R. 톨킨의 《실마릴리온》을 영화로 만든다면 닐 게이먼이 북유럽 신화에 관한 책을 쓰는 일에 비견할 만할까. 인류가 상실해버린 가장 새롭고 오래된 즐거움이 여기 닐 게이먼의 힘으로 되살아났다. 〈반지의 제왕〉부터 〈왕좌의 게임〉을 거쳐 마블의 코믹스들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대체 얼마나 많은 것들을 이 북부의 신들에게 빚졌던가. 인류 문화의 진귀한 레퍼런스를 읽는 즐거움을 그 무엇으로부터도 빼앗기지 마시길. _허지웅(작가, 《나의 친애하는 적》 저자)

이 책은 인류가 발견해낸 가장 매력적인 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매일 밤 당신에게 펼쳐 보여줄 것이다. _〈뉴욕 타임스〉

닐 게이먼 특유의 문장과 속도, 위트와 상징이 빛을 발하는 이 책은 인류의 근원을 추적하는 가장 멋진 텍스트가 되어준다. _〈가디언〉

이 책의 첫 장부터 당신은 닐 게이먼의 경이로운 문체와 해석, 리듬에 빠져들 것이다. 그가 왜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스토리텔러인지를 어렵지 않게 깨닫게 될 것이다. _〈워싱턴 포스트〉

이 책이 북유럽 신화에 관한 최종 판본은 아닐 것이다. 그런 판본은 인류사가 지속되는 한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현존하는 가장 재밌고 아름다운 북유럽 신화임은 분명하다. _〈월 스트리트 저널〉

천재 작가 닐 게이먼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난 이 책 《북유럽 신화》는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기묘하고, 매혹적이며, 끝내준다. _〈보스턴 글로브〉

우리 시대 그 어떤 작가도 신화의 전통 안에서 닐 게이먼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다. 언제나 그랬든, 닐 게이먼은 최고의 재담꾼이다. 그에게는 위대한 이야기를 발견해내는 눈이 있다. _〈LA 타임스〉

고대 북유럽 신화를 21세기 감성과 한데 엮어냄으로써, 닐 게이먼은 다시 한 번 이 시대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_〈뉴스위크〉

닐 게이먼은 이야기를 짜는 데 세계 최고다. 난롯가에 앉은 시인의 역할을 자처하며 차가운 겨울밤, 그는 우리를 곁으로 초대해 함께 킬킬대고 웃으며 꿈꾸게 한다. _〈파이낸셜 타임스〉

놀랍다! 닐 게이먼은 바이킹의 에토스에 매혹적인 현대적 해석을 제공했다. _〈아틀랜틱〉

거장의 스토리텔링은 우리의 가장 생생한 꿈들마저 초월해 고대의 영역을 기상천외한 시선으로 탐험하게 한다. 그곳에 앉아 우리는 신화의 마법에 도취되어 몰두한 채 어린 시절 그 방식 그대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북유럽 신화》는 오랜 신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위대한 스토리텔링은 여전히 우리 모두를 사로잡는 힘이 있음을 상기시키며. _〈프릭션〉


26개국 출간, 2017년 아마존 ‘올해의 책’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에 ‘북유럽 신화 읽기’ 신드롬을 일으킨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닐 게이먼의 역작


21세기 들어 인류가 가장 심취해 있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바로 ‘북유럽 신화’다. 거대한 망치를 든 토르, 음험한 미소를 띤 로키, 한쪽 눈을 지혜와 바꾼 최고신 오딘, 아름다운 여신 프레이야….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많은 신들이 우리 시대의 문화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그들의 어떤 매력이 전 세계를 사로잡은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은 〈뉴욕 타임스〉, 〈가디언〉, 〈워싱턴 포스트〉, 〈월 스트리트 저널〉 등과 같은 글로벌 미디어들이 이 책 《북유럽 신화》에 쏟아낸 다음의 격찬에서 찾을 수 있다. “최고의 이야기꾼 닐 게이먼이 쓴 이 책을 우리가 읽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다. 북유럽 신화를 모른다는 것은, 인류 역사의 절반을 모르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신화, 라고 하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먼저 떠올리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오랫동안 묻혀 있던, 인류가 구축한 또 다른 세계를 발굴해 보여준다. 그 아름답고 우아한 세계에 존재했던 무한한 상상력을 선물한다. 수십만 독자와 언론, 평단으로부터 “현존하는 가장 재미있고 가장 매혹적인 북유럽 신화 판본”이라는 평가를 받은 이 책을 우리가 읽어야 할 이유는 하나다. 북유럽 신화는 인류 역사의 오래된, 그러나 전혀 새로운 입구이기 때문이다. 북유럽 신화를 읽는다는 것은 우리가 잃어버린 가장 아름다운 상상력과 영감, 지혜의 원천을 복원하는 것과 같다.

 

출판사 리뷰

“북유럽 신화를 모른다는 건, 인류 역사의 절반을 모르는 것과 같다!” 전 세계에 ‘북유럽 신화 읽기’ 신드롬을 일으킨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닐 게이먼의 역작 26개국 출간, 2017년 아마존 ‘올해의 책’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에 ‘북유럽 신화 읽기’ 신드롬을 일으킨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닐 게이먼의 역작 21세기 들어 인류가 가장 심취해 있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바로 ‘북유럽 신화’다. 거대한 망치를 든 토르, 음험한 미소를 띤 로키, 한쪽 눈을 지혜와 바꾼 최고신 오딘, 아름다운 여신 프레이야….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많은 신들이 우리 시대의 문화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그들의 어떤 매력이 전 세계를 사로잡은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은 〈뉴욕 타임스〉, 〈가디언〉, 〈워싱턴 포스트〉, 〈월 스트리트 저널〉 등과 같은 글로벌 미디어들이 이 책 《북유럽 신화》에 쏟아낸 다음의 격찬에서 찾을 수 있다. “최고의 이야기꾼 닐 게이먼이 쓴 이 책을 우리가 읽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다. 북유럽 신화를 모른다는 것은, 인류 역사의 절반을 모르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신화, 라고 하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먼저 떠올리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오랫동안 묻혀 있던, 인류가 구축한 또 다른 세계를 발굴해 보여준다. 그 아름답고 우아한 세계에 존재했던 무한한 상상력을 선물한다. 수십만 독자와 언론, 평단으로부터 “현존하는 가장 재미있고 가장 매혹적인 북유럽 신화 판본”이라는 평가를 받은 이 책을 우리가 읽어야 할 이유는 하나다. 북유럽 신화는 인류 역사의 오래된, 그러나 전혀 새로운 입구이기 때문이다. 북유럽 신화를 읽는다는 것은 우리가 잃어버린 가장 아름다운 상상력과 영감, 지혜의 원천을 복원하는 것과 같다. 출판사 서평 “인류가 상실한 가장 새롭고 오래된 즐거움이 여기 닐 게이먼의 힘으로 되살아났다.” _허지웅(작가) 2017년 아마존 종합 1위! 2017년 〈뉴욕 타임스〉 최고의 베스트셀러! 전 세계 수십만 독자가 매일 밤 펼쳐 읽는, 현존하는 가장 재미있고 가장 매혹적인 북유럽 신화 이 책의 저자 닐 게이먼은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 시대 최고 스토리텔러다. 그의 손끝에서 태어난 많은 이야기들은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에게 깊은 상상력과 지적인 즐거움을 제공했다. 그의 최신작인 이 책 《북유럽 신화》 또한 출간 즉시 영미권 주요 베스트셀러 차트를 석권했고, 26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가면서 전 세계적으로 ‘북유럽 신화 읽기’ 열풍을 일으켰다. “북유럽 신화의 다양한 판본 가운데 가장 쉽고, 재미있고, 매혹적인 작품”이라는 격찬을 받은 이 책은 인류의 상상력과 역사, 문화가 북유럽 신들에게 얼마나 많은 빚을 지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북유럽 신화를 읽는다는 것은 우리가 짐작조차 못했던 세계사의 잊힌 절반을 복원하는 것과도 같다. 따라서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독자들은 알게 된다. 오늘날 우리가 가장 좋아하고 열광하고 공감하는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북유럽의 신들이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필요한 미래의 상상력과 지혜의 원천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을. “이 책에 담긴 토르의 망치, 오딘의 지혜, 로키의 미소를 따라가보라. 지금 세계가 왜 북유럽 신화에 열광하는지 생생하게 알게 될 것이다.” _아마존 독자 세계적인 언론과 석학, 작가들이 추천한 ‘2017년 여름휴가 필독서’ 세계 최고의 이야기꾼 닐 게이먼의 천재적인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문장은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북유럽 신화에 놀라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도둑맞은 망치를 되찾기 위해 여자로 변장한 토르, 크바시르의 피를 이용해 꿀술을 만든 이야기, 최고의 지혜를 얻기 위해 자신의 한쪽 눈을 아낌없이 내준 오딘, 변신과 협상, 설득과 권모술수의 대가 로키…. 이 책에 담긴 신들의 이야기는 오늘날 그 어떤 이야기보다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물하고 흥미로운 상징성을 내포한다. 신들의 치열한 경쟁, 서로 속고 속이는 위태로운 게임을 지켜보며 독자는 이 매혹적이고도 친근한 미로 같은 서사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북유럽 신화에 빚을 지고 있다. 우리가 만들어낸 수많은 강력한 이야기들과 문화, 유행, 캐릭터들이 북유럽 신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가 인류의 강력한 출발이었다면, 북유럽 신화는 인류의 가장 즐겁고 지혜로운 출발이었음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치명적인 상상력을 얻고 싶은가? 밤하늘 별처럼 빛나는 이야기를 짜내고 싶은가? 이 책을 열고 나가 아스가르드로 떠나라!

저자 소개

1960년 영국 햄프셔에서 태어나 저널리스트로 일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89년 DC 코믹스에서 연재를 시작해 지금까지도 한 해에 100만 부 이상이 판매되는 그래픽노블 <샌드맨>의 작가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으며, 이 시리즈를 통해 19년간 아이즈너상을 15회 수상하였다. 1990년 테리 프레챗과 공동 집필한 판타지소설 『멋진 징조들』의 출간으로 소설가로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1996년 영국 BBC 방송국에서 TV 시리즈를 의뢰받아 집필을 시작한 『네버웨어』는 같은 해 책으로도 출간되며 그의 첫 단독 장편소설이 되었다. 2001년 발표한 『신들의 전쟁』이 3대 SF문학상이라 불리우는 휴고상·네뷸러상·로커스상을 연달아 수상하고 이듬해 발표한 『코렐라인』이 디즈니사를 통해 어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어 오스카상 후보로 거론되며 만화에서 드라마 대본, 판타지소설, 동화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문학적 스펙트럼을 넓혀 나갔다. 2008년 발표한 『그레이브야드 북』은 출간 직후 35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는 동시에 뉴베리상·휴고상·로커스상·카네기상을 휩쓸어 세계 최초로 미국 뉴베리상과 영국 카네기상을 동시에 받은 작품이 되었다. 무한한 상상력만으로 장르를 초월하는 현대문학의 가능성을 입증해 보인 닐 게이먼의 『네버웨어』는 어둡고 최면을 거는 듯한 도시 판타지의 시금석이 된 작품으로, 탁월한 재능을 지닌 작가의 등장을 알린 그의 첫 번째 소설이다.

역자 소개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MBC방송문화원 영상번역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하버드 집중력 혁명》, 《똑똑한 심리학》,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학》, 《부동의 심리학》, 《부부, 심리학에 길을 묻다》, 《결정의 심리학》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에서

토르는 잠에서 깨어 아직 자고 있는 시프를 바라봤다. 그는 자기 수염을 긁적거리다가 커다란 손으로 아내를 가볍게 두드리면서 “당신, 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오?”라고 물었다. 시프가 눈을 뜨자 여름날의 하늘 같은 눈동자 색이 드러났다.
“무슨 말이에요?” 시프는 머리를 흔들며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다 머리 쪽으로 올린 손가락이 분홍빛 맨 두피에 닿자 머뭇거리는 손길로 머리를 더듬었다. 그녀가 충격받은 얼굴로 토르를 쳐다봤다.
시프의 입에서 나온 말은 “내 머리카락!”이 다였다.
토르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사라졌어. 그가 당신을 대머리로 만들어놨군.”
“그라니, 누구 말이야?” 시프가 물었다.
토르는 대답 없이 자신의 엄청난 힘을 두 배로 강하게 만들어주는 허리띠 메긴교르드를 맸다. 그러고는 겨우 입을 뗐다. “로키 말이야. 로키가 한 짓이라고.”
“그걸 어떻게 알아?” 시프는 머리를 계속 만지면 머리카락이 다시 돌아오기라도 할 것처럼 정신 나간 듯한 손놀림으로 민머리를 매만지면서 물었다.
“왜냐하면, 뭔가 일이 잘못될 때마다 우리가 제일 먼저 하는 생각은 이게 다 로키 짓이라는 거잖아. 그러면 시간이 엄청 절약된다고.” (45~46쪽)

목차

작가의 말
주인공들

세상이 시작되기 전, 그리고 그 이후
이그드라실과 아홉 개의 세상
미미르의 머리와 오딘의 눈
신들의 보물
최고의 성벽 건축가
로키의 자식들
프레이야의 이상한 결혼식
시인의 꿀술
토르의 거인 나라 여행
불멸의 사과
게르드와 프레이 이야기
히미르와 토르의 낚시 여행
발드르의 죽음
로키의 최후
라그나로크, 신들에게 닥친 최후의 운명

용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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