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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래 제1회 장생포 고래창작동화 대상 수상작

시리즈 : 행복한 책꽂이 [24]

김미희 저 | 키다리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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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850198 / 88쪽 18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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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빠와 학교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행사에 참여하지 못할 정도로 바쁜 아빠에게 섭섭한 수진이지만, 올해는 아빠가 하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아니, 오히려 수진이도 부풀어 있습니다. 세경이에게도 자랑하고 싶어 은근슬쩍 말을 꺼내는 수진이는 결국 세경이를 꼬여 아빠가 일하는 고래 전파사로 갑니다. 오늘은 아빠가 고래를 깨우는 날, 그러니까 아빠가 만든 고래 가로등에 처음 불을 켜보는 날입니다. 아빠와 함께 가로등 아래에서 처음 고래 가로등에 불을 켜려는 순간, 아빠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하고 의식을 잃습니다. 축제날이 다가오지만, 가로등을 켜는 방법은 아빠만이 알고 있어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들……. 수진이는 아빠의 낡은 작업 가방에서 발견한 종이 한 장을 들고 가로등을 켜러 올라갑니다. 새 박사가 꿈이었던 아빠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가로등을 켜기 시작합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축제에 선보일 고래 가로등을 만들던 아빠의 교통사고로, 모든 것이 잠들어버린 장생포 길에서 수진이는 가로등에 숨겨 놓은 아빠의 마음을 찾기 시작합니다. -제1회 장생포 고래창작동화 대상 수상작- 고래의 도시 장생포에서 피어난 이야기, 마음의 바다에 꿈을 켜다! 고래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장생포는 고래에 관한 역사적인 기록뿐만 아니라, 1970년대만 해도 주민의 대다수가 고래잡이나 고래음식점 등 고래 관련 일을 할 정도로 고래와 뗄 수 없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포경이 금지되면서 잊혀가는 듯했지만, 지금은 고래박물관이... 축제에 선보일 고래 가로등을 만들던 아빠의 교통사고로, 모든 것이 잠들어버린 장생포 길에서 수진이는 가로등에 숨겨 놓은 아빠의 마음을 찾기 시작합니다. -제1회 장생포 고래창작동화 대상 수상작- 고래의 도시 장생포에서 피어난 이야기, 마음의 바다에 꿈을 켜다! 고래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장생포는 고래에 관한 역사적인 기록뿐만 아니라, 1970년대만 해도 주민의 대다수가 고래잡이나 고래음식점 등 고래 관련 일을 할 정도로 고래와 뗄 수 없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포경이 금지되면서 잊혀가는 듯했지만, 지금은 고래박물관이나 고래문화특구 등을 시작으로 고래와 함께했던 지역의 특징을 살려 문화적 복원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고래』는 장생포 바다와 고래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만든 동화입니다. 장생포 고래창작동화 대상 수상작이기도 한 이 동화는, 누구에게나 한번쯤 있었을 법한 어린 시절의 추억과 자신이 살아온 고향에 얽힌 이야기를 주인공의 내적 성장으로 푼 이야기입니다. 장생포 바닷가에 살고 있는 수진이는 아빠가 고래 가로등을 완성시키는 날만을 고대합니다. 친구 세경이에게도 자랑하고 싶어 은근슬쩍 친구의 마음을 꼬일 정도로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 하지만, 고래 가로등을 처음 켜보던 날 아빠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가로등은 켜볼 수가 없게 됩니다. 아빠만이 알고 있는 가로등 켜는 방법 때문에 축제일이 나가올수록 사람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수진이와 수진이 엄마의 마음도 타들어갑니다. 아빠의 가방에서 발견한 종이 한 장과 새 박사가 되고 싶었던 아빠의 이야기를 통해 가로등 불을 켤 수 있게 된 수진이는 비로소 아빠의 젊은 날 꿈과 진심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됩니다. 고래 가로등에 담긴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며 장생포 길을 밝히는 수진이의 모습을 통해, 아빠와의 공감과 스스로 내적 성장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또, 아이들이 장생포 바닷가를 달리는 모습이나 함께 거니는 모습 등을 담은 섬세한 일러스트는 순수한 동심으로 안내합니다. 책 소개 아빠와 학교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행사에 참여하지 못할 정도로 바쁜 아빠에게 섭섭한 수진이지만, 올해는 아빠가 하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아니, 오히려 수진이도 부풀어 있습니다. 세경이에게도 자랑하고 싶어 은근슬쩍 말을 꺼내는 수진이는 결국 세경이를 꼬여 아빠가 일하는 고래 전파사로 갑니다. 오늘은 아빠가 고래를 깨우는 날, 그러니까 아빠가 만든 고래 가로등에 처음 불을 켜보는 날입니다. 아빠와 함께 가로등 아래에서 처음 고래 가로등에 불을 켜려는 순간, 아빠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하고 의식을 잃습니다. 축제날이 다가오지만, 가로등을 켜는 방법은 아빠만이 알고 있어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들……. 수진이는 아빠의 낡은 작업 가방에서 발견한 종이 한 장을 들고 가로등을 켜러 올라갑니다. 새 박사가 꿈이었던 아빠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가로등을 켜기 시작합니다.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1. 감동을 나누어요 3학년 1학기 사회 3. 사람들이 모이는 곳 4학년 1학기 국어 1. 이야기 속으로

저자 소개

게임 콘셉트 디자인 분야에서 일하다 감성이 느껴지는 그림으로 어린이들과 만나고 싶은 마음에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어요. 삼성카드와 제일기획 등에서 방송용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으며, ‘광저우 한중일현대미술전’과 ‘대한민국 한국화 국제 페스티벌’ 등에 참여했어요. 그린 책으로 《곰팡이 빵》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선생님 얼굴 그리기》 《고양이네 미술관》 《나 집에 가야 해》 《누구라도 문구점》 《우리동네 만화방》 등이 있어요.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동시, 동화부문에서 푸른문학상과 《동시는 똑똑해》로 서덕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공부가 뭔지 알고부터는 공부가 즐겁습니다. 오늘도 저는 좋은 책을 쓰기 위해 공부합니다. 그동안 세상에 내놓은 책으로 《모모를 찾습니다》, 《폰카, 시가 되다》, 《얼큰 쌤의 비밀 저금통》, 《하늘은 나는 고래》, 《한글 탐정 기필코》, 《엄마 고발 카페》,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동시는 똑똑해》, 《예의 바른 딸기》, 《오늘의 주인공에게》,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 《소크라테스가 가르쳐준 프러포즈》, 《마디마디 팔딱이는 비트를》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아빠 없는 ‘아빠와 하룻밤’
고래를 살려 내는 사람
아빠 일터
아빠 꿈은 새 박사
고래 가로등
하늘을 나는 고래
일어나, 고래야!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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