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75743214 / 184쪽 145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우리
-
이상엽
-
설흔
-
차삼동
- 13,500
- 25,200
- 13,500
- 14,220
- [시리즈] 나답게 청소년 소설 [1]
반디앤루니스 리뷰
도서출판 답게의 야심찬 기획 〈나답게 청소년소설〉
도서출판 답게는 〈나답게, 책답게, 우리답게〉를 슬로건으로 30여년째 400여종의 책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1990년 2月 첫출발 당시부터 전 국민의 집집마다 소장하여 나답게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지침서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소망으로 기획을 해왔습니다.
부모는 부모답게,
자식은 자식답게,
선생답게, 학생답게, 정치인답게, 군인답게 등등,
이렇듯 과연 어떤 분이 〈답게〉 살 수 있는 지침서를 자신 있게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청소년을 위한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청소년 소설〉을 만들기로 작정하고 동화작가 10여분을 섭외하여 드디어 출간에 이르렀습니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우리가 자발적으로 선택하지 않은 삶으로 인해 고통을 받기도 하고 평생 슬픔을 안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최선’으로 우리에게 왔지만 우리는 모모를 사랑했고 그에게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작가의 말 中에서 우리 한글 24로 세상에 표현하지 못할 게 없다고 해놓고는 영어 26자까지 아는 사람이 사랑을 표현하지 못했다. 언어를 아는 것도 부질없었다. 사랑은 언어 너머에 있나 보다. 내가 모모를 그리워하는 것도 언어 너머 그 어디쯤일 것이다. 아아, 모모. 보고 싶다. 바보 같은 짓을 시작했나? 어쩌면 이 글 을 쓰면서 나는 모모를 더욱더 그리워하게 될지 모른다. 그리움 은 그리움대로 추억은 추억대로 남겨 둬야 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계속 쓰련다. 모모가 언젠가는 읽게 될 테니까. 모모는 우리보다 고작해야 열네다섯 살 정도 많았다. 그러니 하늘나라로 갔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분명 이 글을 읽게 되리란 믿음으로 나는 쓴다. -본문 中에서
우리 한글 24로 세상에 표현하지 못할 게 없다고 해놓고는 영어 26자까지 아는 사람이 사랑을 표현하지 못했다. 언어를 아는 것도 부질없었다. 사랑은 언어 너머에 있나 보다. 내가 모모를 그리워하는 것도 언어 너머 그 어디쯤일 것이다.
아아, 모모. 보고 싶다. 바보 같은 짓을 시작했나? 어쩌면 이 글 을 쓰면서 나는 모모를 더욱더 그리워하게 될지 모른다. 그리움 은 그리움대로 추억은 추억대로 남겨 둬야 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계속 쓰련다. 모모가 언젠가는 읽게 될 테니까. 모모는 우리보다 고작해야 열네다섯 살 정도 많았다. 그러니 하늘나라로 갔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분명 이 글을 읽게 되리란 믿음으로 나는 쓴다.
-본문 中에서
1. 모모의 안경
2. 모모의 하모니카
3. 모모의 도장
4. 동지헌말
5. 모모의 시험문제
6. 별사탕이 빛나는 밤
7. 모모의 군화
8. 영어가 열린 날
9. 꽃밥 청혼
10. 모모가 써준 사연
11. 돼지가 반하는 엉덩이를 가진 사나이
12. 모모가 나타났다
13. 모모는 바보 소장님
14.오월의 햇살 같은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