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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월드

시리즈 : 세미콜론 그래픽노블 [35]

대니얼 클로즈 저 | 박중서 역 | 세미콜론 | 200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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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713674 / 80쪽 / 152g / 164 x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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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고스트 월드』는 사십 대 남자 작가의 작품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십 대 소녀들의 불안과 우울을 예리한 시각으로 포착해 언론으로부터 ‘소녀판 『호밀밭의 파수꾼』’이라는 찬사를 받은 걸작이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마음’과 ‘완전히 달라지고 싶은 욕구’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미국 대중문화에서 가져온 소재들과 거칠고 냉소적인 말투, 쓸쓸하고 차가우면서도 따뜻하고 아련한 정서 등 대니얼 클로즈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만화로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고 있다.

‘성장’이라는 주제는 모든 사람들이 겪는 공통의 경험이니만큼 많은 독자들에게 보편적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 페이지들 속에서 한때 이니드였고 레베카였던 자신들의 청춘을 돌이켜 보는 건 분명 즐겁고 매력적인 일이 될 것이다. 그 기억들이 아무리 볼품없고 누추하더라도 나는 한없이 그것들을 지지하련다. -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이해준 감독 추천사 중에서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한 채 동네를 어슬렁거리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니드와 레베카. 아이도 어른도 아닌 두 소녀는 그저 사람들을 관찰하고, 불평하고, 사람들을 골탕 먹이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들 잘 적응해서 그런 대로 살아가는 이 세상이 그들에게... 이 페이지들 속에서 한때 이니드였고 레베카였던 자신들의 청춘을 돌이켜 보는 건 분명 즐겁고 매력적인 일이 될 것이다. 그 기억들이 아무리 볼품없고 누추하더라도 나는 한없이 그것들을 지지하련다. -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이해준 감독 추천사 중에서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한 채 동네를 어슬렁거리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니드와 레베카. 아이도 어른도 아닌 두 소녀는 그저 사람들을 관찰하고, 불평하고, 사람들을 골탕 먹이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들 잘 적응해서 그런 대로 살아가는 이 세상이 그들에게는 실체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유령(ghost)에 불과하다. 그래서 둘은 깔끔하고 멋진 것, 잘 나가는 것들을 혐오하고 후지고 케케묵은 것들에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방황하는 가운데, 변화를 간절히 원하는 이니드는 레베카도 모르게 대학에 갈 계획을 세우고, 레베카는 이니드에 대한 배신감에 화를 내는데…. 이니드는 과연 대학에 진학해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갈아갈 수 있을까? 『고스트 월드』는 사십 대 남자 작가의 작품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십 대 소녀들의 불안과 우울을 예리한 시각으로 포착해 언론으로부터 ‘소녀판 『호밀밭의 파수꾼』’이라는 찬사를 받은 걸작이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마음’과 ‘완전히 달라지고 싶은 욕구’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미국 대중문화에서 가져온 소재들과 거칠고 냉소적인 말투, 쓸쓸하고 차가우면서도 따뜻하고 아련한 정서 등 대니얼 클로즈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만화로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고 있다. ‘성장’이라는 주제는 모든 사람들이 겪는 공통의 경험이니만큼 많은 독자들에게 보편적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만화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 「판타스틱 소녀백서」(도라 버치, 스칼렛 요한슨, 스티브 부세미 주연)는 2002년 국내 개봉되었는데, 당시 월드컵 등의 영향으로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아쉽게 스크린에서 내려간 ‘조용한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직도 이 영화를 기억하는 관객들은 재상영을 기대하고 있고, 원작 만화의 국내 출간을 환영하고 있다.

저자 소개

1961년 시카고에서 태어나 뉴욕의 미술학교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 만화 스토리 작가로 일했다. 그러다 1989년 일인 잡지 《에이트볼(Eightball)》을 펴내며 주목 받는 인디 만화가로서 자리매김한 그는 이 잡지를 통해 작품을 발표하고 여기에 연재한 만화들을 묶어 이후 단행본으로 다시 발표하는 식으로 주로 활동했다. 1991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의 권위 있는 만화상인 하비상(Harvey Award)에서 스토리와 그림, 레터링, 잡지와 단행본 출판 등 7개 부문에 걸쳐 총 15개의 상을 수상할 정도로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미국 만화가다. 대표작으로는 『고스트 월드』, 『데이비드 보링』, 『아이스헤이번』 등이 있다. 

역자 소개

한국저작권센터(KCC)에서 근무했고 출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칼 세이건의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리처드 포터의 『런던 자연사 박물관』, 사이먼 윈체스턴의 『중국을 사랑한 남자 : 조셉 니덤 전기』(근간), 헨리 페트로스키의 『공학자는 꼭 필요하다』(근간), 그리고 이 책의 저자와 이름이 똑 같은 아들 데이비드 매컬로(2세)의 『너는 특별하지 않아』등이 있다.

목차

제1장 고스트 월드
제2장 중고품 판매
제3장 펑크족 되기
제4장 첫경험 회상
제5장 허바허바 식당
제6장 노만 스퀘어
제7장 미소와 리본
제8장 시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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