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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70934 / 288쪽 131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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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좋은 세상은 좋은 사람으로부터!
당신은 이미 좋은 사람, 본래 모습 그대로 반짝이며 살라
우리는 어떻게 하루하루 감정의 파고를 넘어야 하는가. 이 감정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사라지는가. 조바심과 두려움, 질투와 우울로 삶이 벅찬 당신에게 선물하는 마음 수행법. 괴로움의 근원부터 행복의 발견까지, 마음의 힘을 키워 본래 우리 안에 있는 꽃처럼 아름다운 본성을 찾고, 이해와 자비심이 충만한 삶으로 이끄는 불교식 생활법. 사성제와 팔정도를 통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참 좋은 사람으로 사는 방법. 우리 시대 영혼의 스승 틱낫한 스님이 건네는 나와 세상을 눈부시게 변화시키는 평화와 희망의 꽃 한 송이.
“전 세계 평화의 비전을 보여주는 틱낫한 스님 말씀의 강점은 우리 개개인이 지금 여기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소걀 린포체(티베트 승려, 《티베트의 지혜》 저자)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좋은 세상은 좋은 사람으로부터! 당신은 이미 좋은 사람, 본래 모습 그대로 반짝이며 살라 우리는 어떻게 하루하루 감정의 파고를 넘어야 하는가. 이 감정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사라지는가. 조바심?과 두려움, 질투와 우울로 삶이 벅찬 당신에게 선물하는 마음 수행법. 괴로움의 근원부터 행복의 발견까지, 마음의 힘을 키워 본래 우리 안에 있는 꽃처럼 아름다운 본성을 찾고, 이해와 자비심이 충만한 삶으로 이끄는 불교식 생활법. 사성제와 팔정도를 통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참 좋은 사람으로 사는 방법. 우리 시대 영혼의 스승 틱낫한... 좋은 세상은 좋은 사람으로부터! 당신은 이미 좋은 사람, 본래 모습 그대로 반짝이며 살라 우리는 어떻게 하루하루 감정의 파고를 넘어야 하는가. 이 감정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사라지는가. 조바심과 두려움, 질투와 우울로 삶이 벅찬 당신에게 선물하는 마음 수행법. 괴로움의 근원부터 행복의 발견까지, 마음의 힘을 키워 본래 우리 안에 있는 꽃처럼 아름다운 본성을 찾고, 이해와 자비심이 충만한 삶으로 이끄는 불교식 생활법. 사성제와 팔정도를 통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참 좋은 사람으로 사는 방법. 우리 시대 영혼의 스승 틱낫한 스님이 건네는 나와 세상을 눈부시게 변화시키는 평화와 희망의 꽃 한 송이. “전 세계 평화의 비전을 보여주는 틱낫한 스님 말씀의 강점은 우리 개개인이 지금 여기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소걀 린포체(티베트 승려, 《티베트의 지혜》 저자) 출판사 서평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생각과 말, 행동을 아름다움으로 물들여라!” 우리는 어떤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가. 행복과 평화를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틱낫한 스님의 기적 같은 마음 수행법 2014년 11월 뇌출혈로 프랑스 보르도의 병원에서 혼수상태에 빠졌던 세계적인 불교지도자 틱낫한 스님이 깨어났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살아 있는 부처로 추앙받는 그이기에 전 세계 불교인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난 수십 년간 지역과 종교를 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비와 평화의 말씀과 수행법을 전해온 틱낫한 스님은 깊이 있는 말씀 속에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수행법을 소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아흔의 노구에도 강연과 수행 지도는 물론 100여 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하는 등 현재까지도 왕성한 집필활동을 이어오고 있었기에 그의 혼수상태는 뜻밖이었다. 이 책 《좋은 사람으로 사는 법(원제 : Good Citizen)》이 그의 마지막 책은 아니지만, 이 책에서 그는 수십 년간 이어온 수행의 결과를 짧고 쉽게 정리하고 있다. 베트남 전쟁을 치열하게 겪은 그이기에 세상의 평화는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행복한 세상을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변화에 불교는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그는 그 답으로 불교의 깨어 있는 마음과 집중, 통찰 수행을 소개한다. 내가 스스로 부처임을 깨닫고 좋은 사람이 될 때, 세상 또한 밝아진다는 불교의 메시지를 사성제와 팔정도를 통해 일반 독자들도 알기 쉽게 들려준다. 가르침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쉬운 말로 들려주지만, 담고 있는 뜻은 묵직하다. 세상은 기후변화, 테러, 종교 전쟁 등 혼돈과 반목 속에 있기에 전 세계인들이 평화를 위해 함께 행동해야 할 세계 윤리가 필요하다. 이데올로기의 시대도 지나고, 삶의 철학도 부재한 시대, 그렇다면 어떻게 세계 윤리를 만들 수 있을까. 깨어 있는 마음과 집중, 통찰 수행을 하면 나와 타인이 다르지 않고, 자연과 인간이 별개가 아니며, 이 세상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기독교인과 이슬람 신자가 싸워야 하는 적이 아니고, 들에 자라는 나무와 내가 따로 있지 않다. 이것은 종교를 넘어 모두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수행으로, 이것을 깨달을 때 길 옆 풀 한 포기조차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괴로움은 괴로움이 아니다 괴로움과 행복은 한몸일 뿐 붓다는 처음 깨달음을 얻은 뒤 살아 있는 존재는 모두 깨달을 수 있다고 했다. 통찰과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 팔정도(八正道-정견正見, 정사유正思惟, 정어正語, 정업正業, 정명正命, 정근正勤, 정념正念, 정정正定)이며, 팔정도는 사성제(四聖諦)의 네 번째 진리인 도성제(道聖諦)에 해당한다. 고집멸도(苦集滅道)를 뜻하는 사성제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그 통찰을 적용한다면, 우리는 이미 행복과 평화로 가는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이다. 사성제는 고(苦), 괴로움을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우리 일상은 괴로움의 연속이다. 인간관계에서 괴로움이 없기는 어렵다. 하지만 오른쪽이 있기에 왼쪽이 있듯이 괴로움이 있기에 행복 또한 있는 것이다. 사람이 있어 괴롭지만, 사람으로 행복해지는 게 우리의 삶이다. 괴로움을 만드는 것이 행복이고 행복은 괴로움에서 자란다. “행복과 괴로움은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비이원적 사고는 세계 윤리에 기여할 불교의 핵심요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악이 없다면 선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악이 존재하기에 선이 존재하는 것입니다.”(34쪽) 사성제의 두 번째인 집(集)은 괴로움의 본질에 대한 것이다. 이 괴로움은 어디서 오고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내가 지금 괴로움을 겪고 있다면, 괴로움이 어떤 행동과 생각에서 왔는지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깊이 들여다보아야 한다. 깊이 보아야 해결책 또한 알게 되는 것이다. 우리 안에 내재하는 폭력성과 화, 걱정과 우울, 스트레스는 괴로움을 낳는다. 이는 나를 파괴할 뿐 아니라 내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힘들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겪고 있는 괴로움을 깊이 들여다보면 괴로움이 괴로움으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100퍼센트 온전한 괴로움도 온전한 행복도 없다. 오히려 괴로움 속에 기쁨도 있다. “우리는 병 또한 괴로움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병은 훗날 병균에 감염되더라도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줄 수도 있습니다. 어릴 때 자주 아팠던 아이가 종종 아주 튼튼한 십대로 자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편 아프기라도 해야 겨우 쉴 시간을 얻을 수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아파서 밖에 나가지 못하게 되면 우리는 깊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자신을 들여다보며 시간을 보냅니다.”(63쪽) 불교는 자력의 종교다. 스스로의 힘으로 깨달음에 이를 수 있고, 괴로움으로 힘들다면 그 괴로움 또한 스스로 변화시킬 수 있다. 이렇게 자신을 잘 돌보면 타인의 괴로움을 이해할 수 있게 되기에 행복한 세상은 자신을 깊이 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우선,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을 전부 멈추고 지금 관찰하는 대상에 오롯이 집중하면, 괴로움의 본성을 보게 되고 이해심과 자비심이 생긴다. 이런 이해심과 자비심은 세상을 바꾸는 작은 씨앗이 된다. 음식과 감각, 욕구, 집단의식, 원초적인 두려움으로 만들어지는 괴로움은 또다시 갈망, 분노와 폭력, 무지, 콤플렉스, 의혹과 의심 등을 만들며 우리를 옥죄어온다. 우리는 늘 깨어 있는 마음, 집중, 깊은 통찰의 능력을 키워 괴로움을 직시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 오지 않은 것을 걱정할 필요도, 지나간 것을 돌아볼 필요도 없다.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고, 호흡하고, 먹고, 말할 때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능력은 점점 커진다. “깨어 있는 마음으로 무언가를 대하면 자연히 그것에 집중하게 됩니다. 집중은 행복의 질을 향상시킵니다. 당신 앞에 향기로운 차가 한 잔 놓여 있다고 가정해보십시오. 당신이 깨어 있는 마음이라면 당신은 그 차에 집중할 수 있고 그 차는 매우 현실적인 것이 됩니다. 방해받지 않고 차 마시는 시간이 매우 행복합니다.”(145쪽) 당신은 당신이 미워하는 사람이면서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괴로움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바른 생활 방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바른 삶을 살 때에 진정한 행복이 가능하다. 이런 생활 방식으로 틱낫한 스님은 여덟 가지 바른 길, 팔정도를 알려준다. 팔정도의 가장 처음은 바로 보기, 정견이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정견으로 시작하며, 정견을 통해 세상뿐만 아니라 조상, 후손들과도 이어져 있다는 위대
불교는 자기만 옳고 다른 것은 다 틀렸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해는 부처님께서 오랜 수행과 깊은 관찰 끝에 도달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남들의 가르침을 따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진리를 알 수 있도록 각자 깨어 있는 마음으로 깊은 관찰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36쪽
우리는 가난과 사회적 불평등을 몰아내고 지구 온난화와 경기 침체와 같은 문제에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우리 내면에 품고 다니는 고통스러운 감정부터 잘 다루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그것들을 없애려다가 도리어 한층 더 많은 괴로움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까요. 부처님은 사회적 불평등, 가난, 굶주림으로 인한 괴로움에 관심이 많으셨지만, 그 문제를 가지고 첫 설법을 행하진 않으셨습니다. 대신 우리 몸과 마음에 평화가 결여된 사실을 제일 처음 다루셨습니다.
-58쪽
자비와 사랑은 이해에서 생겨납니다. 상대방의 기쁨과 슬픔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그를 사랑할 수 있나요? 자기 자녀나 배우자의 아픔과 시련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그들을 사랑할 수 있나요? 만일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행복하게 해주기를 원한다면 다음과 같이 자문해보십시오. “나는 내 자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나는 내 아내 혹은 남편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76쪽
당신은 언제라도 지금 이 순간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당신은 과거를 방문하고 그곳을 집으로 여기는 습관이 있어서 늘 그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할지도 모릅니다. 그곳이 편하게 느껴지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당신은 편안해하면서도 괴로움에 시달립니다. 흔히들 “집만큼 편한 곳은 없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과거는 당신의 진정한 집이 아닙니다. 당신의 진짜 집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오로지 지금 여기에서만 당신은 실제 삶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과거 속에서는 추억밖에 만날 수 없습니다.
-229쪽
부처님은 과거는 이미 흘러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진정으로 살아 있을 수 있는 시간은 단 한 순간뿐이니 바로 지금 이 순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다짐과 수행도 항상 이 순간에 머무르는 것이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치유와 변화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279쪽
목차
1. 행복과 평화를 위한 길|2. 괴로움이 있기에 행복이 있다|3. 괴로움은 괴로움이 아니다|4.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들|5. 행복을 발견한 순간|6. 좋은 사람으로 사는 법|7. 우리가 만드는 행복한 세상|8. 혼자가 아니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