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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배고파서 먹나요 식이장애를 넘어 음식과 즐겁고 새로운 관계 맺기

원제 : Eat by Choice, Not by Habit

실비아 해스크비츠 저 | 민명기, 캐서린 한 역 | NVC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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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121031 / 15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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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음식과 더 건강한 관계를 맺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우기!

음식은 인간에게 있는 기본적인 욕구이다. 그런데 지나치게 음식을 많이 먹거나 감정에 이끌려 가짜 배고픔을 채우고 있는 순환에 빠져 있다면 어떻게 될까? 이 책은 효과적인 NVC 프로세스를 적용해 음식을 먹는 패턴 뒤에 있는 정서 의식을 더 깊이 탐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 유행인 다이어트와 달리 이 책은 음식과 더 건강한 관계를 맺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다시 건강하게 먹으면서 음식의 맛과 향기, 감각을 마음껏 누려보자.

 

 

출판사 리뷰

이 책은 편한 마음으로 먹는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 친구나 이웃, 동료, 식품점 점원에게서 가장 알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이 질문에 대한 대답들을 간추린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순서대로 읽거나, 호기심이 생기는 부분부터 읽거나, 혹은 책의 아무 곳이나 펼쳐서 읽어도 된다.

‘자신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기’에서는 음식과 자신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며 음식을 통해서 어떤 욕구를 충족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음식과 놀자’에서는 음식을 통해 신체적 욕구와 감정적인 욕구 둘 다를 조화롭게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고, ‘연민의 식사’에서는 여행할 때나 식당과 같은 상황에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지 알려주고 있다. ‘다른 사람을 지원하기’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의 식습관을 바꾸는데 어떤 식으로 도움을 주면 좋을지 다루고 있으며 ‘실비아의 비누상자’에서는 우리 주변의 유해한 식품들로부터 우리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정보의 뷔페’에서는 계속 깨어있기 위해 도움이 되는 책과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고, 마지막으로 비폭력대화를 통해 식이장애를 극복한 사례가 실려 있다.

저자 소개

NVC 인증지도자이며 영양사로 ‘음식’, ‘음식 심리학’, ‘연민의 대화’ 모든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라디오(‘갈등을 겪고 있는 분은 전화하세요’)와 텔레비전(‘여러 사람에게 듣는 삶의 기술’)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또 자신의 에세이(‘적 이미지’)를 묶어 책으로 펴낸 작가로도 활동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NVC를 나누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해 여러 강좌와 명상, 의사소통 코칭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으며, 미국 전역에서 개인과 그룹, 조직을 상대로 일대일 교습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미국 애리조나 주 투손 시에 살고 있다.

역자 소개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코리아헤럴드와 미국변호사협회 및 앤더슨/액션추어 서울 사무소에서 근무했다.

책 속에서

그러나 나에게 진정한 변화가 온 것은 내 안 제일 깊은 곳에 있던 털뭉치를 꺼냈을 때이다. 나는 내 마음속에서 사랑을 그리워하고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 소녀를 만났다. 소녀는 냉장고 속에 사랑이 있다고 생각했다. ······ 냉장고 문을 열고 음식을 바라보면서 울던 때가 생각난다. 나는 그날 음식을 먹어치우기 전에 그 대신 내면의 아이에게 말했다. - 본문 중에서

 

우리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는 것을 두려워하는 문화 속에 살고 있는가? 만일 슬픔이라는 홍수의 문을 열면 눈물이 그치지 않을 것이 두려워서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것인가? 고통을 잊기 위해 우리는 음식을 집어넣고, 망각에 빠지도록 술을 마시고, 정신을 잃기 위해서 또 고통을 잊기 위해서 마약을 하는 것일까? - 본문 중에서

 

우리를 자극하는 상대의 말이나 행동에 반응하기 전에, 비폭력대화를 통해 선택의 순간이 우리에게 있음을 알게 된다. 먹는 것도 마찬가지다. 잠시 멈추고 우리 내면을 의식함으로써 그 순간에 나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택할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본문 중에서

 

이런 내 마음을 알아차리게 되는 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나는 진정으로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지금 너무 피곤해. 쉬고 싶어. 그러면 편의점이 아니라 침대로 가야지?’라고 스스로를 설득할 수 있었다. 누군가 내 말과 느낌을 알아주었을 때 연결되는 것처럼 스스로가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리게 되면 자기 자신과 연결이 되어 더 이상 감자칩을 먹지 않고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게 되었다. 그렇게 온전히 욕구와 조화로워지는 순간 자신에게 감사하고 칭찬하게 되면서, 오랜 음식과의 전쟁이 음식과의 조화로운 놀이가 되었다. - 사례 중에서

 

목차

감사의 글
책을 위한 레시피
머리말
자신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기
음식과 놀자
연민의 식사-여행할 때나 식당에서
다른 사람을 지원하기
시작
실비아의 비누상자
정보의 뷔페-계속 깨어있기 위하여
사례_비폭력대화를 통해 식이장애를 극복하다!
옮긴이 후기
느낌말 목록과 보편적인 욕구 목록
NVC를 적용하는 방법
CNVC와 한국NVC센터에 대하여
한국NVC센터 발행 서적·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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