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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912606 / 268쪽 180 x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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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광복 70주년에 맞는 어린이날 특별 기획 슬픈 운명의 가야 소녀 송현이부터 대한독립의 희망둥이 자동이까지 어린이가 우리 역사의 주인공이 되다! 어린이의 눈으로 본, 어린이가 주인공인,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 《어린이들의 한국사》는 역사교육연구소의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프로젝트이자 3년간의 연구 성과로, 선사 시대부터 최근까지 우리 역사 속 실존한 어린이들의 삶의 이야기를 사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책이다. 각 시대를 살았던 아이들의 시각으로 역사를 들여다보고, 아이들의 눈높이로 역사를 풀어내어 아이들이 역사를 쉽고 친근... 광복 70주년에 맞는 어린이날 특별 기획 슬픈 운명의 가야 소녀 송현이부터 대한독립의 희망둥이 자동이까지 어린이가 우리 역사의 주인공이 되다! 어린이의 눈으로 본, 어린이가 주인공인,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 《어린이들의 한국사》는 역사교육연구소의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프로젝트이자 3년간의 연구 성과로, 선사 시대부터 최근까지 우리 역사 속 실존한 어린이들의 삶의 이야기를 사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책이다. 각 시대를 살았던 아이들의 시각으로 역사를 들여다보고, 아이들의 눈높이로 역사를 풀어내어 아이들이 역사를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게 했다. 역사 속 또래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다 보면 오천 년 한국사의 흐름이 절로 잡힌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도 함께 심어주는 책이다. 우리 역사 속 어린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어린이가 주인공인,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 《어린이들의 한국사》에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사 속 실존했던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역사라는 무대에 당당히 어린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첫 시도이기도 하다. 주인과 함께 무덤에 묻혀야 했던 송현이를 통해 가야의 순장 풍습을 엿보고, 독립운동가의 아들이자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희망의 상징이었던 자동이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독립운동의 흐름을 알 수 있다. 이렇듯 실존한 어린이들의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당대를 들여다보고, 우리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어른들과 함께 역사를 헤쳐 온 어린이들도 역사의 주인공이며, 평범한 어린이의 이야기도 역사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이 책은 역사 속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도 나중에는 역사가 되고, 지금을 살고 있는 어린이도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평범한 어린이들의 이야기도 역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 주고 싶었어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린이들의 삶과 꿈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그 자체가 역사거든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도 나중에는 역사가 될 테고, 지금을 살고 있는 어린이들도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말해 주고 싶었어요. _‘들어가는 글’ 중에서 전쟁처럼 큰 사건만이 아닌 어린이들의 작고 소중한 이야기도 역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역사란 과목이 내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고, 아이들 스스로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는 책이다. 시대를 꿰고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책 각 시대를 살았던 어린이들의 삶의 이야기를 중심에 두되, 시대적 흐름과 변화 그리고 사회·문화적인 배경 또한 이야기에 녹여냈다. 격변하던 시대만큼이나 굴곡 있는 삶을 살았던 고려 삼별초군 조자비의 딸,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으려 당나라 유학길에 오른 최치원, 한국전쟁 당시의 아이들 등 시대와 국가, 세계사적 맥락 안에서 어린이들의 삶을 다루었다. 또한 신분과 계층, 성별, 연령 등을 기준으로 다양한 어린이들의 이야기, 다양한 삶의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역사 속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점도 눈에 띈다. 원나라에 공녀로 끌려가지 않으려고 머리카락을 자른 고려 홍규의 딸, 조선 시대 생육신의 한 사람이자 손가락 장애인이었던 권절과 조선 후기 뛰어난 시인이자 시각 장애인이었던 김성침의 어린 시절 일화 등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지만 우리 역사를 다양한 색깔로 빛낸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역사 속 어린이들은 스스로 많은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고 자기 생활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이런 아이들의 삶의 이야기를 다룬 《어린이들의 한국사》는 역사의 주체는 바로 ‘나’이고, 역사를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역사를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쉽게 역사를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학부모와 교사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돋우고 역사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는 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이자 선물이 될 것이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역사책, 《어린이들의 한국사》 ▲현직 초·중등 교사이자 교과서 필자가 쓰고, 역사 교육 전문가의 감수를 받은 책 어린이 역사 교양서의 대표 필자인 이성호, 배성호, 황은희 선생님과 현 사회(역사) 교과서 필자인 정미란, 석병배 선생님 등 어린이들의 역사 교육에 대해 열정적으로 연구하는 역사교육연구소 어린이분과의 7명의 저자가 기획에서 연구, 집필까지 3년 동안 머리를 맞대었다. 다양한 사료는 물론 유물, 유적, 발굴 자료 등에서 어린이들의 흔적을 찾으려 애썼다. 시대의 흐름 속에서 다양한 삶의 모습을 지닌 아이들을 선별했고, 그들의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아이들의 흥미 요소, 인지 수준 등을 고려하면서도 역사적 사실이 훼손되지 않도록 이야기를 다듬었다. 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의 임기환 교수와 춘천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의 김정인 교수가 감수로 참여했다. 사료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꾸리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역사적 오류를 꼼꼼하게 점검했고, 더 좋은 사료에 대한 아이디어를 필자들과 공유하며 함께 책을 만들어냈다. ▲초등 역사 교과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책 현 초등 역사 교과서는 정치사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들다.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있던 아이들도 갑작스럽게 외울 것이 많아지면서 역사를 멀리하곤 한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역사 교육을 가능하게 할 수 없을까? 역사책에 어린이들의 삶을 담아낸다면 어떨까?” 《어린이들의 한국사》는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으로, 학계의 연구를 참고했을 뿐만 아니라 교사들이 직접 사료를 분석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내용을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책이다. 또한 초등 역사 교과서의 새로운 구성 방안을 제시하고, 새로운 방법의 역사 교육 및 학습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역사 속 아이들의 삶을 담은 만화와 교과서의 핵심 유물·유적 자료를 버무린 책 ‘아이들이 열광하는 만화가’ 이경석 작가의 그림은 사료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역사 속 어린이들의 삶을 그려내면서도 만화적 상상력을 듬뿍 담아냈다. 아이들은 익살스러운 만화를 보며 때로는 웃고, 때로는 슬픈 역사의 한 장면을 가슴에 새길 수 있다. 이처럼 풍성한 만화에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적인 유물과 유적 사진을 더했다. 특히 이야기에 등장하는 장소, 건물 등의 사진 자료를 함께 담아 아이들이 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역사 속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한국사의 흐름이 절로 잡히는 책 선사 시대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의 주요 시대와 사건별로 주인공이 등장한다.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중심에 두면서도 시대적인 흐름과 당시의 사회·문화적인 배경도 녹아들어 있다. 한 인물을 통해 그 시대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더 나아가 시대적 흐름 속에서 어린이들이 어떤 생각을 했고, 삶에 어떤 변화를 마주했는지까지 알 수 있다. 주인공 아이들의 이야기에 빠져 공감하며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책이다. 교육 현장의 추천사 많은 초·중등 교사와 교수의 극찬을 받은 책! 어린이의 모습은 사회의 거울이다. 이 책의 여러 이야기에서 우리는 역사를 만들어 가는 어린이들을 만날 수 있다. 오늘날의 어린이들도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이 스스로 역사를 만들어 가는 존재임을 깨닫게 되기를 기대한다. _김한종(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목차
들어가는 글
·아주 먼 옛날, 팔찌도 만들고 고기잡이도 배우고
·나무껍질로 끼니를 때운 삼국 시대 어린이들
·슬픈 운명의 가야 소녀, 송현이
·신라의 어린이, 화랑이 되다
·조기 유학을 떠난 통?일 신라의 어린이들
·고려 팔관회 축제를 이끈 아이, 선랑
·고려 소녀 순강이네 가족 이야기
·열 살에 결혼한 고려의 꼬마 신부
·나라를 다스린 조선의 어린 왕들
·열두 살에 장원 급제를 한 조선의 천재 소년, 이이
·장애를 딛고 큰 업적을 남긴 조선의 아이들
·임진왜란이 바꾼 두 아이의 운명
·조선 시대 열공의 현장, 서당에 가다
·평등한 세상을 꿈꾸던 동학의 소년 장수들
·새로운 학교, 새로운 공부에 눈뜬 어린이들
·꿈과 이름마저 빼앗긴, 일제 치하의 어린이들
·대한 독립의 희망둥이, 자동이
·어린이, 새 나라의 주인이 되다
·전쟁 속에서 희망을 꽃피운 아이들
·어린 전태일, 노동에 뛰어들다
·엄마, 아빠 어릴 적에
·민주주의, 어린이도 나라의 주인
·다르면서 같은 친구, 조선이
역사 속으로
·역사를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다면!
·가야인의 편두는 정말 성형술일까?
·전쟁에 빼앗긴 행복, 조자비의 딸
·성균관에 귤이 내려온 날
·함께 놀며 공부하는 승경도 놀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슬픈 외침, 수요 시위
·3·1 운동에 참여한 어린이들
·세 번이나 달라진 학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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