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다록주해

류건집, 신미경 저 | 이른아침 | 2015년 04월

북트리

정가
$46.00
판매가
$25.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7450441 / 180쪽 165 x 23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1,600
  • 18,000
  • 14,400
  • 34,2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 『다록 주해』는 조선 후기, 쇠잔한 우리 차문화의 중흥을 위해 초의선사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책이 『다신전』이다. 『동다송(東茶頌)』과 더불어 그의 대표작이 된 이 저술은 차인들?이 알아야 할 차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다룬 책이자, 그 내용이 오늘날 우리가 즐기고 있는 산차(散茶)를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지금 읽어도 부족함이 없다. 초의선사를 우리 차의 중흥조, 혹은 한국의 다성(茶聖)으로 추앙하는 계기가 된 책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다신전』이다. 그런데 널리 알려진 것처럼 초의선사의 『다신전』은 장원(張源... 이 책 『다록 주해』는 조선 후기, 쇠잔한 우리 차문화의 중흥을 위해 초의선사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책이 『다신전』이다. 『동다송(東茶頌)』과 더불어 그의 대표작이 된 이 저술은 차인들이 알아야 할 차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다룬 책이자, 그 내용이 오늘날 우리가 즐기고 있는 산차(散茶)를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지금 읽어도 부족함이 없다. 초의선사를 우리 차의 중흥조, 혹은 한국의 다성(茶聖)으로 추앙하는 계기가 된 책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다신전』이다. 그런데 널리 알려진 것처럼 초의선사의 『다신전』은 장원(張源)의 『다록』을 초록한 책이다. 『다록』이 없었더라면 『다신전』도 있기 어렵고, 『다신전』이 없었더라면 초의선사의 위상 역시 오늘날과는 달랐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 차문화사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차문화 고전이 『다록』이요, 오늘날의 차인들에게 필요한 차에 관한 모든 지식을 종합하고 있는 책이 또한 『다록』이다. 이 책은 이러한 『다록』의 모든 내용을 논리와 전거에 입각해서 상세히 해설하고, 오늘날의 관점에서 그 내용의 시의적절성 여부까지 명쾌하게 밝혀주는 책이다. 차문화 고전 가운데 가장 중요한 책으로 꼽히는 『다록』과 『다신전』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저자 소개

저자 류건집(柳建楫)은 자(字)는 중용(仲用)이고 호는 서산(曙山)으로 일제 말엽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 부조로부터 한학을 수학했다. 안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한 후,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후진 양성에 몰두했다. 1980년대 초부터 차(茶)에 매료되어 많은 다서(茶書)를 독학으로 섭렵하고, 역사 속 차인들의 차 정신을 탐구했다. 1990년대 말부터 다학을 전공하는 여러 대학과 대학원에서 ‘고전 다서’와 ‘차 문화사’를 강의하고 있다. 현재 심수연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차가 생활 속에 정착되어 차의 정신적인 면이 보편화된다면, 우리 사회가 좀더 도덕성을 지니게 되고 많은 부조리도 없어질 것이라 믿는 그는, 차인들이 앞장서서 모범을 보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려면 무엇보다 차에 대한 바르고 깊이 있는 이론을 바탕으로 다져야 하고, 차를 현실적인 이득과 결부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판단하여 차 고전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저술로는 「한중시문학의 비교론」(1964), 「박지원의 한문소설에 나타난 실학정신」(1967), 「한국여류문학에 표출된 한(恨)의 정신」(1971), 『세심여담(洗心餘談)』(2000), 「다부에 나타난 한재 이목의 차정신」(2002), 「시문을 통해 본 선인들의 차정신」(2003~2006), 『한국차문화사』(2004), 「새로 쓰는 우리 다사」(2006), 『한국차문화사 상·하』(2007), 『다부 주해(2009), 『동다송 주해』(2009), 『다경 주해』(2010), 『끽다양생기 주해』(2011)를 비롯하여 기타 10여 권의 고전 다서 강의록과 수년간 쓴 차 관련 칼럼이 있다. 

차의 고장인 남도에서 태어나 선암사에 자주 다니며 차와 접하게 되었다. 학부에서는 중문학을 전공하고 고문에 취미가 있어 많은 고전문학에 심취하였다. 2008년 성신여대에서 석박사를 마치고 문학박사가 되었다. 대전대, 대진대, 오산대, 서울신학대학 등 여러 대학과 관공서에서 강의했고, 현재는 성신여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논문에 「동다송고찰」, 「다서전적을 통해 본 송과 고려의 차문화비교」, 「조선시대 차문화의 재조명」, 「다경을 통해 본 육우의 다도정신」 등이, 저서로 『글로벌시대의 차문화와 에티켓』 이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4
제1부 다록 해제
『다록』의 시대적 배경 8
『다록』의 저자 10
초의선사의『다신전』 작성 경위와 19세기 초의 우리 사회 11
『다신전』이 가지는 우리 차문화상의 의의 21
초의(草衣)의 연보? 23
『다록』과 『다신전』의 판본 26
제2부 다록 주해
인(引) 28
1. 채다(採茶) 32
2. 조다(造茶) 39
3. 변다(辨茶) 44
4. 장다(藏茶) 50
5. 화후(火候) 55
6. 탕변(湯辨) 60
7. 탕용노눈(湯用老嫩) 71
8. 포법(泡法) 78
9. 투다(投茶) 84
10. 음다(飮茶) 87
11. 향(香) 90
12. 색(色) 95
13. 미(味) 99
14. 점염실진(點染失眞) 102
15. 다변불가용(茶變不可用) 106
16. 품천(品泉) 113
17. 정수불의다(井水不宜茶) 127
18. 저수(貯水) 134
19. 다구(茶具) 139
20. 다잔(茶盞) 148
21. 식잔포(拭盞布) 151
22. 분다합(分茶盒) 154
23. 다위(茶衛) 156
다신전(茶神傳) 발문(跋文) 158
주해를 마치며 162
다신전 판본(정영선 소장본) 164
참고문헌 17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