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판구조론 아름다운 지구를 보는 새로운 눈

김경렬 저 | 생각의힘 | 2015년 04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5585130 / 184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0,700
  • 17,100
  • 22,500
  • 17,5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판구조론이 드러낸 지구의 비밀

우리는 종종 인공위성에서 찍은 지구 사진을 접하곤 한다. 멀리서 바라본 푸른 행성 지구는 물과 대륙이 적절히 뒤섞인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한다. 사실 겉보기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지구는 단 하나밖에 없는(One and the only One) 우리들의 삶의 터전이니 모든 아름다움이 시작되는 기반이기도 하다.

지구는 언제부터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게 되었을까? 지구가 만들어진 46억 년 전에도 이런 모습을 가졌을까? 1960년대 후반 드디어 과학이 완전한 답을 제시하였다. 바로 '판구조론'이라는 무기를통해서였다. 지구 표면 약 100킬로미터 정도가 10여 개의 조각(판)으로 나뉘어져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단순해 보이는 판구조론의 등장은 지구를 보는 우리의 눈을 완전히 변화시켜준 혁명적 사건이었다.

판구조론이 확립된 것은 불과 50여 년 전이지만, 그 뿌리는 14세기 '대양 탐혐의 시대'로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있다. 항해를 통해 만들어진 세계지도를 보며 사람들은 해안선이 유사한 아프리카와 남미가 한때 붙어 있던 것은 아닐까라는 소박한 의문을 가졌다. 이후 19세기 들어 지층 구조와 화석에 대한 이해가 발전하고, 20세기에 지구물리학과 바다의 탐사 등 실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들이 모아지면서 마침내 1960년대에 판구조론이 완성되게 된다.

이 책은 판구조론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에 우리에게까지 오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렇게 성립된 판구조론이 지구를 보는 우리들의 눈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살펴본다. 독자들은 이 책과 지구 여행을 떠나며 지구의 역사와 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971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년 동안 육군사관학교 교수부 교관으로 군복무를 마친 후, 미국샌디에이고 소재 캘리포니아대학교(UCSD) 에서 해양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교수생활을 시작하여 2013년 여름 정년퇴임을 한 후, 현재 GIST 대학 에서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과학한림원 “석학, 과학기술을 말하다” 시리즈인 < 노벨상과 함께하는 지구환경의 이해 >와 < 화학이 안내하는 바다탐구>가 있으며, 노벨상 수상자인 크루첸 교수의 저서 < 기후변동: 21세기 지구의 미래를 예 측한다 >를 비롯해 < 엘니뇨: 역사와 기후의 충돌 >, < 지구시스템의 이해 >, < 해양생지화학 개론 >등을 번역하였다.

책 속에서

"놀라운 것은 지구물리학자들이 얻은 지진의 분포도와 해양학자들이 얻은 해저 지형도가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결코 우연이라고 할 수 없는 어떤 깊은 연계성이 있는 것 같았다. 지진이일어나고 있는 곳이 바로 ‘바다 밑 해저 산맥이나 깊은 해구에 해당하는 지역’이었던 것이다.
- 1. 아름다운 지구 중

 

판게아 대륙을 짜 맞추어 보면 단지 대륙 모양 맞추기뿐 아니라 흥미롭게도 오늘날 몇 대륙 내에 흩어져서 존재하고 있는 여러 산맥들이 판게아 대륙 내에서 한 줄로 나란히 서 있는 것이 바로 눈에 띈다.
- 2. 움직이는 대륙 중

 

해저 산맥의 주변에서는 특이하게도 자기장의 분포가 어떤 규칙성을 가진 것처럼 나타나고 있었다. 이어 보다 넓은 지역에서 진행된 탐사의 결과 해저의 자기가 마치 얼룩말의 줄무늬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것이 발견되었다. 더욱이 이 무늬는 해저 산맥을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정상 자기(normal polarity)와역전 자기(reversed polarity)를 가진 암석이 서로 반복되어 줄무늬의 띠 모양으로 정렬되어 있었다. 이런 규칙적인 줄무늬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 5. 확장되는 해저 중

 

1979년에 동태평양 해저 산맥에서 섭씨 300도에 이르는 뜨거운 온천수가 해저에서 직접 분출되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 온천에서는 강한 산성의 고온 온천수에 녹아 있던 다량의 금속이 알카리성인 찬 해수와 섞이면서 분출되어 나오는 모습이 마치 검은 연기를 내뿜는 굴뚝과 흡사하다고 하여 ‘블랙 스모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7. 해저 온천: 심해저의 오아시스 중

 

과학자들은 지중해를 중국인의 조리 기구인 밑이 둥근 그릇(wok) 모양으로 가정하고 지중해의 바닷물을 완전히 졸이면 두꺼운 소금층이 퇴적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닷물이 완전히 졸아 지중해가 사막이 되었던 때가 있었다는 결정적 증거를 찾은 것이다. 이곳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양의 염은바다 전체 염의 약 4.6%나 되는 엄청난 양이다.
- 9. 소금광산의 비밀 중

 

목차

머리말

1. 아름다운 지구
2. 움직이는 대륙
3. 밀도가 알려 준 지구 내부
4. 지진학이 확인한 지구 내부
5. 확장되는 해저
6. 지구물리학자들이 찍어 준 마지막 도장
7. 해저 온천: 심해저의 오아시스
8. 새로운 눈으로 지구 보기
9. 소금광산의 비밀
10. 끊임없이 모습을 바꿔 온 아름다운 지구

추천 도서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