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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스 스타

시리즈 : 다음 7인의 작가전 [10] , 해리 홀레 [10]

요 네스뵈 저 | 노진선 역 | 비채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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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노르웨이의 여름, 한낮의 열기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는 여인들.그리고 그들의 몸속에 숨겨진 악마의 ‘붉은 별’. 피와 복수, 분노와 슬픔이 끝나면 마침내 숨죽여 기다려온 결말이 온다!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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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014906 / 592쪽 / 770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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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노르웨이의 여름, 한낮의 열기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는 여인들. 그리고 그들의 몸속에 숨겨진 악마의 ‘붉은 별’. 피와 복수, 분노와 슬픔이 끝나면 마침내 숨죽여 기다려온 결말이 온다! ‘해리 홀레 시리즈’ 중 오슬로의 첫눈이나 한겨울이 아닌 ‘여름’으로 시작되는 유일한 소설이자, 《레드브레스트》《네메시스》를 잇는 오슬로 삼부작 완결편이며 영국 판권 수출 시 첫 작품으로 소개되어 요 네스뵈 광풍의 견인차 역할을 한 《데빌스 스타》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된다. 긴 겨울의 기억조차 잊게 하는 한여름의 오슬로. 한낮의 열기 속에... 노르웨이의 여름, 한낮의 열기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는 여인들. 그리고 그들의 몸속에 숨겨진 악마의 ‘붉은 별’. 피와 복수, 분노와 슬픔이 끝나면 마침내 숨죽여 기다려온 결말이 온다! ‘해리 홀레 시리즈’ 중 오슬로의 첫눈이나 한겨울이 아닌 ‘여름’으로 시작되는 유일한 소설이자, 《레드브레스트》《네메시스》를 잇는 오슬로 삼부작 완결편이며 영국 판권 수출 시 첫 작품으로 소개되어 요 네스뵈 광풍의 견인차 역할을 한 《데빌스 스타》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된다. 긴 겨울의 기억조차 잊게 하는 한여름의 오슬로. 한낮의 열기 속에서 첫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손가락이 잘린 채 아파트에서 발견된 여성 희생자. 특이한 것은 그녀의 눈꺼풀 속에서 별 모양의 붉은 다이아몬드가 발견되었다는 것. 얼마 후 또 다른 실종자가 보고되고, 그녀의 잘린 손가락만이, 역시 별 모양의 붉은 다이아몬드 반지와 함께 배달된다. ‘어떻게’가 아니라 ‘왜’가 중요한 사건. 해리는 직감적으로 긴장하는데…. 전편에 이어 해결되지 않는 미스터리들로 괴로워하는 해리는 그러나 이번에도 볼레르와 파트너가 되어 이 희대의 연쇄살인을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해리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핀란드 스릴러 작가협회 선정 최우수 외국소설상 수상작.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속도와 긴장감에 있어 요 네스뵈만 한 작가는 없다. 《데빌스 스타》가 그것을 증명한다. 이제 그의 작품을 노르딕 누아르가 아닌 ‘네스뵈 누아르’로 부르기로 했다. 눈 덮인 풍경과 혹독한 추위를 배경으로 평화로운 모습 뒤에 숨은 범죄의 그림자를 쫓는다. 강렬한 사건이 소설 초반부터 마구 몰아친다. 흡인력은 보장된 셈이다. 복잡한 플롯. 그리고 천천히 드러나는 사건의 실마리! 해리 홀레는 이야기가 거듭될수록 부상을 입으며 비극의 핵심이 되지만 그럼에도 섹시한 캐릭터이다. 악(惡)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 그리고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 어쩌면 그가 소설을 쓰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복잡다단한 플롯을 빠르고 체계적으로 질주한다. 초고속 열차처럼! (미국) 전작의 실마리를 가져와 구멍 하나 없이 촘촘하게 직조해낸 놀라운 후속작! 현대소설 사상 가장 매력적인 형사를 만날 수 있다. (미국) 해리 홀레처럼 독자에게 ‘지긋지긋하게 사랑받는’ 애증의 인물이 또 있을까. 고도의 속도감과 반전이 선사하는 쾌감, 3년의 기다림을 보상하는 결말까지. 스릴러의 모든 미덕을 겸비한 소설! (영국) 냉혹함, 충격, 그리고 서스펜스. 《데빌스 스타》를 표현하는 세 가지 단어다. 수준 높은 스릴러란 바로 이런 것이다. (독일) 고도의 스릴을 보장하는 소설. 이번에도 졌다. (네덜란드) 부디 다음 날 일정을 확인한 후 이 책을 펼치기를. 결국 당신은 책을 덮을 수도 미룰 수도 생각을 멈출 수도 없을 것이다. (노르웨이) 주요 수상 유리열쇠상 수상 리버튼상 수상 에드거상 노미네이트 대거상 노미네이트 임팩 더블린 문학상 노미네이트 노르웨이 북클럽상 수상 노르웨이 북셀러상 수상 선정 2011 최고의 소설 덴마크 작가협회 선정 올해의 소설 아일랜드 2011 베스트셀러 작가 선정 핀란드 스릴러 작가협회 선정 최우수 외국문학상 수상 상트페테르부르크상 수상 작가의 한마디 나는 오랫동안 오슬로에 살며 해리의 이웃에서 그의 이야기를 써왔다. 《데빌스 스타》는 해리의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그래서인지 나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것 같았고 몇 번을 고쳐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오슬로 곳곳을 어느 때보다 꼼꼼히 조사하고 파헤쳤지만 글은 의외의 장소에서 시작되었다. 태국에서 암벽등반을 하면서 소설 대부분을 써낸 것이다. 그렇게 나는 내 안에 비밀스럽게 자리한 장면들을 써내려갔다. 완벽한 살인에 대해. 누구의 눈길도 끌지 않는 퀵서비스 배달원과 회전식 빨랫대의 소음, 언더워터 술집, 그리고 물침대. _요 네스뵈

저자 소개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인기 뮤지션, 저널리스트, 그리고 경제학자이다. 1960년, 그의 소설의 주된 무대이기도 한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태어났고, 지금도 그곳에서 살고 있다. 도서관 사서인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늘 책을 읽어주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 만들기에 매혹되었고, 혼자서 공상하며 글쓰기를 즐겼다. 비즈니스 스쿨로 잘 알려진 노르웨이 경제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에는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증권 중개업을 겸했다. 그러다 서른일곱의 나이에 첫 작품을 내놓는데, 바로 ‘해리 홀레 시리즈’의 서막을 연 《배트맨The Bat Man》이다. 이 작품으로 그는 페터 회, 스티그 라르손, 헤닝 만켈 등의 쟁쟁한 작가들이 거쳐간 북유럽 최고의 문학상 ‘유리 열쇠상’을 거머쥐었다. 그 후로도 네스뵈는 늦깎이 데뷔를 만회하듯 1~2년에 한 편씩 해리 홀레 시리즈를 발표하고 있다. 네스뵈의 빼어난 스토리텔링은 스티븐 킹을 연상시키며 ‘시적 느와르’로 평가받는 문체는 전성기의 레이먼드 챈들러에 종종 비견되곤 한다. 마이클 코넬리, 제임스 엘로이 등 유명 작가들이 앞다투어 그의 팬임을 자처하고 나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190센티미터가 넘는 키에 민첩하고 깡마른 몸. 수사에 있어서는 천재적이지만 권위주의 따위는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반항적 언행으로 종종 상관들의 골칫거리가 되는 해리 홀레 반장은 악과 싸우다 악에 물든 매력적인 반영웅 캐릭터이다. 해리 홀레가 등장하는 소설은 지금까지 총 9권이 발표되었고, 모두 발표와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랭크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유럽 각국의 서점가에서 ‘다시없을 최고의 소설’ ‘올해의 소설’로 거의 매년 선정되면서 북유럽문학 붐의 선두에 섰으며 핀란드와 덴마크 등지에서 최우수 외국문학상을 수상했다. 대거상과 임팩 더블린 문학상, 에드거상 등 세계적인 문학상에도 다수 노미네이트되었다. 《스노우맨》은 그중 일곱 번째로, 유럽을 시작으로 미국과 영국에서 베스트셀러 최상위권을 차지하면서 네스뵈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당당히 세워준 작품이다. 특히 외국 작가들의 작품을 잘 읽지 않는 보수적인 영국 서점가에서 무려 석 달 연속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 노르웨이 베스트셀러 차트 10위권 중 7권이 ‘해리 홀레 시리즈’로 채워지면서 《스노우맨》을 필두로 1,2,3위를 동시 석권한 일 또한 유명하다. 할리우드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의욕적으로 영화화에 돌입하면서 《스노우맨》 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것 같은 작가 요 네스뵈는 매년 100여 회의 공연을 갖는 밴드 디 데레 활동은 물론 저널리스트로서의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노르웨이 폭탄 테러 사건 이후 복지국가로서 노르웨이의 모습을 회고하는 글을 <뉴욕타임스>에 기고하기도 했다. 아동문학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제3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와 글쓰기 재단을 창립, 자선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동화 《우주비행 방귀가루》로 어린이 독자들까지 사로잡았다. 2013년에는 노르웨이의 문학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페르귄트상을 수상했다. 비채에서는 이미 한국어판이 출간되어 한국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은 《스노우맨》《레오파드》《레드브레스트》《네메시스》 외에도 해리 홀레 전 시리즈를 출간할 예정이다. 


 

역자 소개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뉴욕대학교에서 소설 창작 과정을 공부했다. 잡지사 기자 생활을 거쳐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감칠맛 나고 생생한 언어로 다양한 작품들을 번역해왔다. 


옮긴 책으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아빠가 결혼했다》《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만 가지 슬픔》《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금요일 밤의 뜨개질 클럽》《자기 보살핌》《동거의 기술》《창조적 습관》《고든 램지의 불놀이》《네메시스 복수의 여신》 등이 있다. 

머리말


나는 오랫동안 오슬로에 살며 해리의 이웃에서 그의 이야기를 써왔다. 《데빌스 스타》는 해리의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그래서인지 나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것 같았고 몇 번을 고쳐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오슬로 곳곳을 어느 때보다 꼼꼼히 조사하고 파헤쳤지만 글은 의외의 장소에서 시작되었다. 태국에서 암벽등반을 하면서 소설 대부분을 써낸 것이다. 그렇게 나는 내 안에 비밀스럽게 자리한 장면들을 써내려갔다. 완벽한 살인에 대해. 누구의 눈길도 끌지 않는 퀵서비스 배달원과 회전식 빨랫대의 소음, 언더워터 술집, 그리고 물침대.

목차

목차
PART 1
PART 2
PART 3
PART 4
PART 5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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