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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지구에 생명이 태어났어요 끝나지 않은 진화 이야기

원제 : The Story of Life - A first book about evolution
시리즈 : 네버랜드 지식그림책 [22]

캐서린 바, 스티브 윌리엄스 저 | 김명남 역 | 시공주니어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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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1048 / 46쪽 245 x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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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런던 자연사박물관과 생태학 전문가가 들려주는 생명의 이야기! “유머러스한 그림과 풍성한 설명으로 생명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한다.” - 런던 자연사박물관 리차드 포티 박사 생명?의 탄생과 진화, 영원히 끝나지 않을 지구 생명에 대한 이야기 푸른 바다, 초록빛의 산과 갈색의 흙, 수많은 생명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지구는 태양계에 속한 행성 중 유일하게 생명을 품은 별입니다. 지구를 일컬어 ‘생명의 별’이라 부르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지구에 태어난 최초의 생명은 무엇이었을까요? 40억 년 ... 런던 자연사박물관과 생태학 전문가가 들려주는 생명의 이야기! “유머러스한 그림과 풍성한 설명으로 생명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한다.” - 런던 자연사박물관 리차드 포티 박사 생명의 탄생과 진화, 영원히 끝나지 않을 지구 생명에 대한 이야기 푸른 바다, 초록빛의 산과 갈색의 흙, 수많은 생명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지구는 태양계에 속한 행성 중 유일하게 생명을 품은 별입니다. 지구를 일컬어 ‘생명의 별’이라 부르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지구에 태어난 최초의 생명은 무엇이었을까요? 40억 년 전, 깊은 바닷속을 떠다니던 작은 물질들이 서로 엉겨 붙으며 생겨난 물질이 바로 지구 최초의 생명입니다. 흔히 세포라고 부르는 그 물질들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형태와 구조를 변화시키며 점차 다른 생명체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티끌보다 작은 세포로 시작한 지구의 생명체들은 수십 억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탄생과 멸종, 진화를 반복하며 현재 약 150만 종까지 늘어났습니다. 지구의 생명력이 얼마나 놀랍고 신비로운지를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지요. 《지구에 생명이 태어났어요》는 아무것도 없던 지구가 생명으로 가득 차기까지, 수많은 생명들이 거쳐 온 경이로운 시간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지구의 역사, 생명의 탄생, 진화의 과정을 지식하고 딱딱하지 않게, 조근조근한 말투의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생태학과 자연 과학의 이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합니다. 책 속에는 최초의 생명이 태어나기 전 지구의 모습과 생명의 탄생 과정, 생명의 진화와 멸종, 지구의 생태 및 환경에 대한 이야기들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연도별로 각각 구분되어 지구 생명의 변화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하지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단순히 생태학적 지식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지구 생명의 영원성과 신비로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 푸른 지구를 돌보고 아끼는 마음까지 기를 수 있지요. 생태학 전문가가 쓰고,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감수를 받은 충실한 정보 그린피스에서 7년 간 일하며 야생 생물에 대해 심도 깊게 연구했던 캐서린 바와 8년 동안 바다를 누비며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 스티브 윌리엄스는 생태학과 과학 교육을 전공한 이력과 경험을 살려 과학적 개념은 물론 자연사의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전달합니다. 두 작가는 객관적인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비유나 묘사의 방법을 절제하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을 간결하게 전달하는데, 꼼꼼한 조사와 확인을 거친 정확하고 충실한 정보들은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브라이언 로젠 박사의 자문을 통해 정확성과 사실성을 검증받았습니다. 바닷속 작은 세포에서 시작한 생명이 흐늘흐늘한 해파리와 벌레가 되고, 이들이 다시 게와 물고기를 닮은 동물들로 진화되는 과정, 목을 굽힐 수 있는 물고기 틱타알릭이 물속에서 나와 점차 파충류와 양서류로 진화해 가는 과정, 공룡의 탄생과 멸종, 최초의 새와 포유류 등장, 그리고 유인원과 최초의 인류 등장 등 책 속에 녹아 있는 정보들은 마치 생태학 전공 서적을 간추려 놓을 것처럼 방대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지구의 기후 변화, 대륙의 이동처럼 지구 과학과 관련된 배경 지식들도 함께 담겨 있지요. 이 정보들을 바탕으로 지구와 생명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가다 보면 인류를 비롯한 지구상의 생명들이 자연과 어떤 상호 관계를 맺고 살아 왔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재미와 흥미를 북돋우는 그림과 구성 에이미 허즈번드의 그림은 이 책의 매력을 끌어올리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화면을 꽉 채운 풍성한 색감의 그림들은 40억 년 전, 척박하고 혼란스러웠던 지구의 모습은 물론 생명들로 뒤덮인 지구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담았습니다. 그림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식물들의 모습과 행동들을 하나하나 짚어 보는 것도 이 책을 감상하는 색다른 재미입니다. 공룡이나 상어, 도마뱀 같은 동물들과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는 고대 시대의 멸종 동물들(삼엽충, 틱타알릭, 시조새 등)까지 찾아볼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하고, 무심하게 내뱉는 말풍선 속 동물들의 이야기는 책의 분위기를 더욱 가볍고 유쾌하게 만듭니다. 권말에 담겨 있는 부록에는 용어 풀이와 지구 연대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구와 생명에 관련된 어렵고 낯선 용어들을 자세한 설명을 통해 익히며, 어린 독자들이 책의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캐서린 바, 스티브 윌리엄스
저자 캐서린 바는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생태학을 전공한 뒤 야생 생물 및 삼림 문제 활동가로 일했습니다.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일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웨일스에 살면서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대학 시절, 어느 선배가 사용하는 '힉스(higgs)'라는 아이디를 보고 그런 과학자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그때는 불과 20년 뒤에 힉스보손이 발견되리라고는 전혀 짐작하지 못했다. 과학은 우리 시대 가장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펼쳐지는 장이다. 그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자 바쁜 와중에 책을 써주는 과학자들과 역시 바쁜 와중에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독자들에게 감사한다. 그 사이가 번역가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카이스트에서 화학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정책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칼 세이건의 말』 『면역에 관하여』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 『지구 위의 인문학』 『불편한 진실』 『문버드』 『암흑 물질과 공룡』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지구의 속삭임』 등이 있다. 2015년 『시사인』에서 <행복한 책꽂이―올해의 번역가>로 선정되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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