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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01412 / 159쪽 128 x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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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도종환 시인의 신작시집. 이 년 전, 지병으로 삶의 터전인 교단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시인은 지금 산속에서 지은 집에서 세 해째 홀로 살고 있다. 시집에 실려 있는 60여 편의 시는 모두 보은 법주리 산방에 머무는 동안 쓴 것들로 2005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아름다운 가게' 홈페이지의 '시인의 선물'이라는 칼럼난을 통해 정기적으로 소개되었다.
출판사 리뷰
목차
1부
산경/ 해인으로 가는 길/ 산가/ 저녁숲/ 퇴계의 편지/ 뗏목/ 빨래/ 불두/ 낡은 산사/ 점/ 구절양장/ 돈오의 꽃/ 미황사 편지/ 실상사
2부
빈 방/ 점자/ 축복/ 산벚나무/ 낙화/ 봄비/ 봄의 줄탁/ 나비/ 부드러운 속도/ 길/ 호랑지빠귀
3부
처음 가는 길/ 연필 깎기/ 두 시간/ 무인도/ 고요한 강/ 듀엣/ 내 안의 시인/ 숲의 식구/ 공복/ 밀물/ 우기 마지막 날/ 낙조
4부
매미/ 다시 가을/ 저녁노을/ 슬픔에게/ 별/ 늙은 자화상/ 갈필/ 은파/ 깊은 가을/ 구두 수선집/ 어두워질 무렵/ 억새
5부
시래기/ 생애보다 긴 기다림/ 공어/ 피반령/ 폐타이어/ 청년/ 십일월의 나무/ 가구 / 전 재산/ 참나무 장작/ 겨울산방/ 눈꽃/ 재/ 별들의 휴가/ 산방에서 보내는 편지
시인의 말 산방에서 보내는 편지
해설- 이문재/ 그의 귀환, 우리들의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