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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으로가는길

도종환 저 | 문학동네 | 200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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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01412 / 159쪽 128 x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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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도종환 시인의 신작시집. 이 년 전, 지병으로 삶의 터전인 교단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시인은 지금 산속에서 지은 집에서 세 해째 홀로 살고 있다. 시집에 실려 있는 60여 편의 시는 모두 보은 법주리 산방에 머무는 동안 쓴 것들로 2005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아름다운 가게' 홈페이지의 '시인의 선물'이라는 칼럼난을 통해 정기적으로 소개되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도종환
서정적인 시어 속에 진솔한 삶을 녹여내 아름다움과 절실한 감동을 더해주고 있는 도종환 시인은 1989년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 투옥된 이후 교육 운동에도 헌신해 왔다. 1998년 10년 만에 복직하여 덕산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잠시 속리산 부근에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 제8회 신동엽 창작 기금과 제7회 민족 예술상을 받았으며, 그동안 펴낸 시집으로 '고두미 마을에서', '접시꽃 당신', '지금 비록 너희 곁을 떠나지만', '당신은 누구십니까', '사람의 마을에 꽃이 진다', '부드러운 직선', '슬픔의 뿌리'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지금은 묻어둔 그리움', '그대 가슴에 뜨는 나뭇잎 배',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마지막 한 번을 더 용서하는 마음', '모과'등과 어른을 위한 동화 '바다 유리'등이 있다.

목차

목차
1부
산경/ 해인으로 가는 길/ 산가/ 저녁숲/ 퇴계의 편지/ 뗏목/ 빨래/ 불두/ 낡은 산사/ 점/ 구절양장/ 돈오의 꽃/ 미황사 편지/ 실상사
2부
빈 방/ 점자/ 축복/ 산벚나무/ 낙화/ 봄비/ 봄의 줄탁/ 나비/ 부드러운 속도/ 길/ 호랑지빠귀
3부
처음 가는 길/ 연필 깎기/ 두 시간/ 무인도/ 고요한 강/ 듀엣/ 내 안의 시인/ 숲의 식구/ 공복/ 밀물/ 우기 마지막 날/ 낙조
4부
매미/ 다시 가을/ 저녁노을/ 슬픔에게/ 별/ 늙은 자화상/ 갈필/ 은파/ 깊은 가을/ 구두 수선집/ 어두워질 무렵/ 억새
5부
시래기/ 생애보다 긴 기다림/ 공어/ 피반령/ 폐타이어/ 청년/ 십일월의 나무/ 가구 / 전 재산/ 참나무 장작/ 겨울산방/ 눈꽃/ 재/ 별들의 휴가/ 산방에서 보내는 편지
시인의 말 산방에서 보내는 편지
해설- 이문재/ 그의 귀환, 우리들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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