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7162901 / 440쪽 150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제러미 리프킨
-
제임스 러브록
-
랜들 먼로
- 20,700
- 18,900
- 17,820
- 22,500
- 자연과학/공학 > 교양과학/기술 일반 > 과학에세이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32주간 1위 기록!! 《피플》《월스트리트 저널》《LA타임스》등 미국 주요 언론의 극찬과 강력 추천! 전 세계를 공포에 빠트린 에볼라 바이러스에 관한 최고의 논픽션! “이처럼 소름끼치는 이야기는 처음이다. 대단한 걸작이 탄생했다.” - 스티븐 킹 1989년, 미국의 워싱턴 D.C.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나타났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의 논픽션 작가인 리처드 프레스턴이 아프리카와 미국, 독일 등에서 실제로 일어난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 사태를 취재하여 SF소설처럼 흥미진진하면서 과학적으로 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32주간 1위 기록!! 《피플》《월스트리트 저널》《LA타임스》등 미국 주요 언론의 극찬과 강력 추천! 전 세계를 공포에 빠트린 에볼라 바이러스에 관한 최고의 논픽션! “이처럼 소름끼치는 이야기는 처음이다. 대단한 걸작이 탄생했다.” - 스티븐 킹 1989년, 미국의 워싱턴 D.C.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나타났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의 논픽션 작가인 리처드 프레스턴이 아프리카와 미국, 독일 등에서 실제로 일어난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 사태를 취재하여 SF소설처럼 흥미진진하면서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살려냈다. 즉, 1967년 독일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와 사촌격인 마르부르크가 첫 발병한 날부터 미국의 워싱턴 D.C. 인근 레스턴에 나타난 에볼라 레스턴까지 약 26년간 에볼라 바이러스와의 치열한 사투 과정을 섬뜩할 만큼 적나라하고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 책은 1994년에 출간과 동시에 32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으며, 《피플》《월스트리트 저널》《LA타임스》《USA투데이》 등 미국 주요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전설적인 작가 스티븐 킹이 “이처럼 소름끼치는 이야기는 처음이다. 대단한 걸작이 탄생했다.”면서 극찬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최근 더욱 치명적 에볼라 바이러스가 서아프리카에서 발병하면서 다시 한 번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베스트셀러 자리에 재진입했다. 저자는 필로바이러스 과(科)에 속하는 마르부르크, 에볼라 자이르, 에볼라 수단, 에볼라 레스턴 등 4가지 유형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람으로 옮겨졌는지 과학적 데이터와 현지 조사 등을 통해 신빙성 있게 그려냈고, 당시 의료진과 군부대원, 감염 환자 등 관련자를 오랫동안 인터뷰하면서 감염증상과 치료방법, 그리고 바이러스 진압과정까지 마치 독자가 역사적 현장에 있는 것처럼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묘사했다. 그래서 과학책이지만, 소설처럼 단숨에 읽힐 만큼 쉽고 흥미진진하다. 이에 대해 저자는 “등장인물에 엄청난 시간을 투자했다. 등장인물의 성격, 습관, 작업 버릇, 외모, 음색 등을 파악하고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미워하는 사람, 그들이 먹는 음식, 심지어는 그들이 밤에 꾸는 꿈까지 파악하느라고 노력했다. 때로는 삶의 결정적 순간에 그들의 머릿속에 스친 생각을 꼬치꼬치 캐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 책은 과학 독자뿐 아니라 과학에 관심 없는 일반 독자나 장르문학 마니아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폭넓게 아우르며, 최신 정보가 중요한 과학 분야에서도 불변하는 역사적 과학사건을 다루기 때문에 2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이 읽히고 있다. 한편, 미국 잡지 《더 할리우드 리포터》의 보도에 따르면, 폭스TV에서는 영화감독 리들리 스콧과 린다 옵스트가 리처드 프레스턴의 『핫존: 에볼라 바이러스 전쟁의 시작』을 바탕으로 미니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 해외 서평 “금년도 최고의 책 열 권 중 하나!” _《피플》 “흥미진진한 논픽션 스릴러물…… 거침없이 읽힌다.” _《뉴욕타임스》 “이 책에 묘사된 공포는 어떤 영화도 필적할 수 없다.” _《타임》 “치명적 바이러스에 대한 소름끼치는 묘사…… 논픽션이 픽션보다 더 끔찍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스릴 만점의 책이다!” _《커커스 리뷰》 “넋을 빼앗는다.” _《LA타임스》 “그 어떤 SF보다 끔찍하다.” _《USA투데이》 “소름끼치면서도 재미있다…… 프리스턴은 마이클 크라이튼의 『안드로메다 바이러스』에 나오는 가상의 병원균만큼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생생히 묘사하고 있다.” _《퍼블리셔즈 위클리》 “넋을 빼앗겨…… 피가 얼어붙을 지경이다.” _《워싱턴 포트스 북 월드 》 “모처럼 만난 섬뜩한 이야기다……. 영화를 보듯 생생하다.” _《시카고 선 타임스》 “매혹적이면서도 소름끼친다.” _《월스트리트 저널》 “망연자실할 것이다……. 세상이 더욱 끔찍하게 보일 것이다……. 놀랄 만한 일이다.” _《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전개가 빠르고 흥미진진한 의학 스릴러다.” _《뉴스데이》 “첫 장부터 스릴이 넘친다. 순식간에 퍼질 이야기다.” _《와이어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의학 스릴러다.” _《보스턴 글로브》 “프리스턴은 인터뷰 내용과 과학적 데이터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바꾸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다.” _《샌안토니오 익스프레스 뉴스》 ■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미국 육군 전염병의학연구소(USAMRID)와 질병관리본부(C.D.C.)가 신경전을 펼치는 대결 구도 속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의 정체를 파헤치고 진압하는 과정이 자세히 그려져 있다. 미 육군 전염병의학연구소의 수의병리학자인 낸시 중령은 1989년 발생한 에볼라 레스턴 생물재해 작전의 주역이다. 그녀의 남편 제리 중령은 미 육군 전염병의학연구소의 수의 부문 책임자다. 그는 레스턴 생물재해 작전에서 특수기동대의 리더로서, 원숭이 하우스에 있는 원숭이들을 모두 살처분하는 임무를 완수한다. 유진 존슨 군무원은 에볼라 바이러스 전문가다. 그는 레스턴 생물재해 작전에서 병참 및 물류 책임을 맡았다. 이 작전의 총 책임자는 피터스 대령이고, 피터 예를링 군무원과 토머스 가이스버트 인턴은 에볼라 레스턴 바이러스를 발견한 사람이다. 미 육군 전염병의학연구소와 경쟁 관계에 있던 질병관리본부 소속 맥코믹 박사는 특수병원균 부문 책임자로, 그는 수단의 한 오두막에서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다가 피 묻은 바늘에 찔리기까지 한 열정적인 사람이다. 이들은 모두 실재한 인물이다. 이야기는 ‘샤를 모네’라는 가상 인물이 엘곤산 키툼 동굴에 놀라갔다가 마르부르크 바이러스에 전염되는 설정으로 시작된다. 그는 나이로비 병원에서 유능한 셈 무소케 의사를 만나지만, 결국 몸의 구멍이란 구멍에서 피를 흘리며 처참히 죽는다. 그리고 그를 치료한 무소케 박사 또한 마르부르크에 감염되지만, 그는 운 좋게 살아남는다. 마르부르크 바이러스는 1967년에 아프리카 녹색 원숭이의 신장 세포를 이용하여 백신을 생산하는 독일 베링 웍스 공장에서 처음 출현했다. 그래서 바이러스 이름에 독일 지명이 붙었다. 이 공장은 우간다에서 원숭이를 정기적으로 수입하는데, 당시 총 5,600마리를 공수하는 과정 어딘가에서 마르부르크 바이러스가 숨어 독일로 왔다. 기껏 두세 마리의 원숭이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는 이후, 원숭이 사이에서 퍼지다가 종을 건너뛰어 도시 사람들에게서도 갑자기 출현했으리라 추측된다. 마르부르크에 처음 감염된 사람은 클라우스. F. 이름의 남자이며, 베링 웍스 공장에서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고 우리를 청소하는 사람이었다. 감염 증상은 마르부르크에 노출된 지 이레 후부터 두통이 나면서 시작된다. 이후 통증, 엄청난 열, 혈전, 출혈, 말기 쇼크와 함께 머리에서 아래로 내려간다. 최종적으로 31명이 마르부르크에 감염되었고, 7명이 죽었다. 치사율이 25%정도다. 현지 조사, 실제 인물 인터뷰, 방대한 과학데이터 등을 통해 역사적으로 가장 위험한 에볼라 바이러스의 정체를 섬뜩할 만큼 적나라하고 치밀하게 파헤친 논픽션 스릴러! 1976년, 이야기는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으로 본격 시작된다. 장소는 엘곤산에서 북서쪽으로 8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남수단. 이곳에서 솜 공장 창고를 관리하는 유G.가 몸의 구멍이란 구멍에서 피를 흘리며 죽었다. 그가 에볼라 수단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첫 환자, 즉 발단환자다. 에볼라 수단은 은자라와 병원이 있는 마라디라는 소도시를 황폐화시켰지만, 무슨 이유인지 더 이상 퍼지지 않고
검은 토사물이 후두경을 뒤덮고 모네의 입 밖으로 튀어나왔다. 검붉은 액체가 튀어나와 무소케 박사에게 쏟아졌다. 액체는 박사의 눈에도 튀었다. 흰 셔츠와 가슴에도 튀어 검은 점으로 얼룩진 붉은 점액이 띠를 이루었다. 박사는 모네의 머리를 다시 반듯이 한 후 손가락으로 입 안의 피를 제거했다. 박사의 손, 손목, 하박은 온통 피투성이였다. 피가 튀지 않은 데가 없었다. 운반용 침대 위에도, 무소케 박사 위에도, 바닥에도 튀었다.
- 48쪽,「제1부 엘곤산 그늘」중에서
낸시는 에볼라에 감염된 원숭이에게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했다. 생물안전도 레벨은 숫자로 표시된다. 0,2,3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높은 4가 있다(무슨 이유에선지 생물안전도 레벨1은 없다). 연구소 내의 모든 봉쇄 레벨, 즉 안전도 레벨2~4까지는 마이너스 공기압이다. 그래서 누출이 생기면 공기는 외부의 정상 세계가 아닌 봉쇄구역 내로 흐른다. (…)
“간밤에 원숭이 두 마리가 쓰러졌음.”
낸시는 곧 우주복을 입고 들어가서 원숭이를 해부해야 한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원숭이의 내부기관을 파괴한다. 그래서 사망 후 시체는 급속히 악화된다. 시체는 물러지고, 시체를 차갑게 유지하기 위해 냉동고에 넣어도 조직은 젤리처럼 변한다. 그래서 시체가 자연적으로 용해하기 전에 빨리 해부해야 한다. 수프처럼 걸쭉한 것을 해부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79~80쪽,「제1부 엘곤산 그늘」중에서
우주복 장갑이 샜다. 에볼라 피가 안장갑에도 온통 묻어 있었다. 라텍스에도, 피부에도, 반창고에도 묻어 있었다. 안장갑은 얇고 반투명했다. 에볼라 피가 묻은 장갑 안쪽으로 반창고가 보였다. 낸시의 심장이 뛰었다. 토할 것 같았다. 위가 수축되고 뒤집어졌다. 목에서 반사적으로 구역질이 나왔다.
-109쪽,「제1부 엘곤산 그늘」중에서
가이스버트가 스위치를 돌렸다. 세포의 경치가 그의 시야에서 들판을 가로질러 떠다녔다. 그는 그 속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가 경치를 확대하자, 경치가 그에게로 돌진해왔다. 가이스트의 숨이 멎었다.
‘잠깐. 이 세포에는 무언가 문제가 있어. 이 세포는 뒤죽박죽이야. 단순히 죽은 게 아니라 파괴되었어. 이 놈은 떨어져 나가 있어. 벌레와 함께 기고 있어. 이 세포는 벌레로 덮여 있어. 어떤 부분은 바이러스 때문에 두꺼워져 로프 다발처럼 보여. 로프처럼 보이는 바이러스는 한 종류밖에 없어. 필로바이러스야.’
가이스버트는 다시 생각했다.
‘마르부르크다, 이럴 수가. 마르부르크처럼 보여!’ -207~208쪽,「제2부 원숭이 하우스」중에서
“인간에게 심각한 질병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는 에이전트가 우리한테 있다면, 원숭이 하우스가 통제 불가능하게 된다면 어떻게 할 건가? 우리가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해, 그것도 신속히. 이놈 위력이 얼마나 대단할까? 사람들이 막 죽어나갈까?”
러셀 장군이 피터스 대령을 보며 물었다.
“그렇다면 우리가 취해야 할 조치는 뭔가?”
피터스 대령은 진즉부터 생각해 온 문제였다. 원칙적으로 바이러스 차단 방법은 세 가지다. 백신, 약물, 생물봉쇄. 에볼라 백신은 없다. 치료약도 없다. 생물봉쇄만 남았다. -240~241쪽,「제2부 원숭이 하우스 」중에서
“잠깐만. 우리한테는 에볼라 바이러스를 알 수 있는 빠르고 새로운 탐촉자시험이 있소. 12시간이면 결과가 나옵니다. 그러니 질병관리본부가 바이러스와 샘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피터스 대령이 맥코믹 박사를 노려보았다. 피터스 대령은 화가 나 있었다. 그는 맥코믹 박사의 말을 믿지 않았다. 맥코믹이 바이러스를 입수하려고 허풍치고 있다고 생각했다. 바이러스를 통제하려는, 판돈이 큰 포커 게임의 속임수라고 생각했다. 상황은 미묘했다. (…) 타협이 최선의 해결책인 것 같았다. 러셀 장군과 프레데릭 머피가 재빨리 거래를 성사시키는 동안 맥코믹과 피터스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서로 노려보기만 했다. 결국 질병관리본부가 환자 치료와 질병 관리를 맡고, 미 육군은 발병의 온상지인 원숭이와 원숭이 하우스를 관리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281쪽,「제2부 원숭이 하우스」중에서
피터스 대령은 이 바이러스가 무슨 짓을 할지 안다면 레스턴을 빠져나가는 차들로 북새통을 이룰 것이고, 엄마들은 방송 카메라 앞에서 “내 새끼 살려내라”며 울부짖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워싱턴 포스트》의 기자와 인터뷰할 때, 이 작전의 극적인 면은 언급하지 않으려고 조심했다. 예를 들면 바이러스 증식, 치명적인 연쇄 감염, 쓰러져 피를 흘리는 것, 엄청난 스트레스 같은 무시무시한 군대 용어는 사용하지 않으려고 했다. 군 생물재해 작전이 워싱턴 근교에서 행해지는 만큼 《워싱턴 포스트》가 이번 작전에 깊숙이 파고들지 않기를 바랐다. 생물재해 작전의 반은 뉴스 봉쇄였다. -304쪽,「제3부 소탕」 중에서
그들의 조립라인은 계속 돌아갔다. 5분 남짓마다 제리는 의식을 잃은 원숭이를 방에서 꺼내 복도를 지나 피의 구역으로 가지고 와서는 원숭이 팔을 뒤로 돌려 꽉 붙들었다. 제리가 원숭이를 테이블에 눕혀 놓으면 특전사 출신 하인즈 대위가 원숭이 허벅지에 바늘을 꽂고 많은 피를 뽑아 여러 튜브에 담았다. 그러고는 의식이 없는 원숭이를 네이트 파월 소령에게 넘겼다. 파월은 원숭이에게 안락사 에이전트 T-61 주사를 놓았다. 그는 바늘을 바로 심장에다 꽂았다. 원숭이가 죽으면 스티브 데니 대위에게 원숭이를 넘겼다. 데니는 부검을 했다. 데니는 가위로 원숭이를 절개하여 간과 비장의 일부를 싹둑 잘라냈다. 원숭이 간은 잿빛이고 부식되어 역겨웠다. -340쪽,「제3부 소탕」중에서
무언가 복도를 따라 다가오고 있었다. 우리를 뛰쳐나온 원숭이였다. 그놈이 그녀 쪽으로 달려오고 있었다. 그놈이 그녀를 노려보고 있었다. 그놈 손에서 무언가 반짝였다. 주사기였다. 그놈은 강렬한 복수심에 불타 주사기를 그녀에게 휘둘렀다. 그녀에게 주사를 놓고 싶어 했다. 주사기는 알려지지 않은 에이전트 때문에 위험했다. 그녀는 뛰기 시작했다. 우주복 때문에 빨리 뛰지 못했다. 그녀는 계속 뛰었다. 그러나 복도는 끝없이 뻗어 있었다. 그녀는 복도 끝에 이를 수 없었다.
‘출구가 어디더라?’
문은 없었다. 출구는 없었다. 원숭이가 그녀를 향해 껑충껑충 뛰어왔다. -361쪽,「제3부 소탕」중에서
목차
2014년 서문
독자에게
제1부 엘곤산 그늘
숲속의 그 무엇 / 감염 / 진단 / 여인과 군인 / 에볼라 프로젝트 / 완전 몰입 / 에볼라강 / 카디널 / 깊숙이 들어가다
제2부 원숭이 하우스
레스턴 / 레벨?3으로 / 노출 / 추수감사절 / 메두사 / 첫 번째 천사 / 두 번째 천사 / 지휘 계통 / 쓰레기 봉지 / 우주 유영 / 대결 / 미션 / 사전답사
제3부 소탕
진입 / 쓰러진 사람들 / 91-탱고 / 건물 안에서 / 재수 없는 날 / 소독 / 가장 위험한 균주
제4부 키툼 동굴
고속도로 / 캠프
주요 인물
용어 해설
감사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