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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암탉 신드롬

유나경 저 | 북포스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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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120860 / 244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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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당신이 바라보는 행렬은 어느 쪽인가? 물광 피부에 S 라인의 그녀들인가, 아니면 보다 나은 사회를 꿈꾸는 눈빛 초롱초롱한 그녀들인가” 오늘날의 여성은 두 가지 문제에 맞서야 한다 그 첫째는 평등하지 않은 성이다 2015년 3월 5일, 매체들이 일제히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기사를 내보냈다. “국제노동기구(ILO), 여성 임금이 남성의 77%라고 발표.” 이는 ILO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발표한 보고서의 핵심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여성은 남성보다 23%나 덜 받고 일... “당신이 바라보는 행렬은 어느 쪽인가? 물광 피부에 S 라인의 그녀들인가, 아니면 보다 나은 사회를 꿈꾸는 눈빛 초롱초롱한 그녀들인가” 오늘날의 여성은 두 가지 문제에 맞서야 한다 그 첫째는 평등하지 않은 성이다 2015년 3월 5일, 매체들이 일제히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기사를 내보냈다. “국제노동기구(ILO), 여성 임금이 남성의 77%라고 발표.” 이는 ILO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발표한 보고서의 핵심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여성은 남성보다 23%나 덜 받고 일한다. 같은 날 발표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보고서도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 여성의 평균 임금은 남성의 63.4%였고(OECD 평균은 84%), 이 때문에 ‘OECD 유리천장 지수’에서 28개국 중 28위라는 참담한 결과를 보였다. 더욱이 ILO는 이러한 임금격차가 앞으로 70년 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수십 년간 성에 의한 차별은 불합리한 일이며 양성평등이 올바르다는 인식이 점차 뿌리를 내렸음에도 실제적으로 이러한 격차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분적으로는 여성이 진출하는 직업군이 이공계, IT계열의 고임금 분야가 아니라는 점 등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출산과 육아가 전적으로 여성 책임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임금 불평등을 ‘모성 임금격차’라고도 하는데 출산과 육아로 몇 년을 떠나 있다가 일자리로 복귀하는 경우 남성은 물론, 경력 단절이 없는 동성인 여성보다 적은 임금을 받을 것을 각오해야 한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로 여성을 집에 가두던 오랜 편견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다. 이 첫 번째 문제는 여성 혼자서 해결할 수 없다. 남편이자 자녀의 아버지인 남성이 아내이자 자녀의 어머니인 여성을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동등하게 대우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여성이 맞서야 하는 두 번째 문제는 평등하지 않은 노동자와 자본가 간 관계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대부분 사람은 노동자다. 노동자란 말 그대로 ‘노동력을 제공하고 얻은 임금으로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이다. 이 단어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다음 둘 중 하나일 것이다. 노동자를 부리는 자본가일 경우, 아니면 노동자라는 단어에는 불순함이 섞여 있다고 세뇌된 노동자일 경우. 이 두 번째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이 노동자라는 정체성을 확고히 해야 한다. 그래야만 현실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정확히 바라볼 수 있다.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폐지 줍는 노인이 부자들 종부세 걱정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노동자로서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나면 다음과 같은 사실에 분노할 수밖에 없다. “최저임금도 못 받는 임금 노동자는 208만 8,000명으로 10명 중 1명꼴이다. 남녀의 임금격차도 높아서 여자는 남자보다 30% 이상을 덜 받는다. 여성 10명 중 4명은 저임금 노동자다. 비정규직 노동자 비율은 약 24%로 OECD 국가 중 스페인 다음으로 높다. 청소년 사망자 10명 중 3명의 사인이 자살인 나라다. 서민을 상대로 하는 대부업체의 이자만 2조 8,000억 원이다. (…) 특히 등록금을 쌓아두는 대학 얘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 적립금만 11조 7,000억 원이다. 반값등록금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것이다. 삼정전자 임원의 연봉은 노동자 연봉의 무려 137배다. 주식부자 상위 1%가 시가총액의 81.8%를 소유하고 있다.”(120쪽, 「왜 분노하지 않는가」 중에서) 분노만으로 바뀌는 것은 없지만, 알면서도 분노조차 하지 않는 것은 비굴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내 삶을 낫게 만들고자 스펙을 쌓는 일은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내 삶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나아져야 한다. 그러려면 ‘나’를 넘어 ‘우리’의 문제를 바라보고, 관심을 가지고, 분노하며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암탉 신드롬을 깨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 “어디, 여자가 감히!”라는 식의 얘기를 하는 남자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아, 전 여자라서요”라는 식으로 할 일이나 책임을 떠넘기는 여자도 본 적 있을 것이다. 이 둘은 표현이 다를 뿐 결국 같은 얘기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단순히 ‘여자이기 때문에’ 제한한다는 뜻이다. 여자들은 자의든 타의든 이렇게 해서 고치 속으로 숨는다. 하지만 그렇게 숨어만 있으면 고치가 더 단단해질 뿐 절대 나비가 되진 않는다. 저자 역시 그렇게 고치 속 삶을 살아왔노라는 고백으로 이 책은 시작된다. 대학 시절 등록금 투쟁을 하는 친구들 대열을 지나 도서관으로 향했고, 광화문 천막 농성장 앞을 지날 때면 ‘저 사람들은 무슨 이유로 그러는 걸까’를 생각하기 전에 TV나 신문에서 외쳐대는 귀족 노동자라는 단어를 더 먼저 떠올렸다. 하지만 이후 사회에 진출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현실 문제에 부딪히고서야 뭔가 잘못됐다는 점을 느끼게 됐다. 사회를 바로 보게 하는 신문 기사며 책들을 찾아 읽으면서 평생 모른 채 살아왔던 반쪽의 진실을 접하게 됐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암탉이 울면’으로 시작되는 ‘꼰대’들의 논리를 이기려면 내가 먼저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저자는 이전의 자기처럼 고치 속에 숨어 있는 여자들과 스크럼을 짜고 싶어 한다. 그래서 자신이 가슴 뛰며 읽었고, 진실에 눈뜨게 해주었던 책들을 여기에 소개했다. 직장에서 유리천장에 막혀 한숨 쉬는 여자건, 학원 뺑뺑이에 지친 아이 뒷모습에 코끝이 시큰해지는 여자건 살면서 꼭 한 번은 읽어보길 권하는 책들이다. 저자는 다시 한 번 강조한다. “관심을 가지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이해하게 되며, 이해하는 만큼 행동하게 되어 있다.”(209쪽) 책속으로 추가 초기 자본주의에서는 눈에 보이는 유형의 상품을 주되게 생산하고 거래했다. 그러다가 점차 무형의 상품이 늘어났고 급기야 ‘금융’, 말하자면 ‘돈으로 하는 장사’가 발달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체제의 폐해가 극명히 드러났다.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 되어가기 시작했단 뜻이다. 눈에 보이는 제조 상품만이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금융상품을 만들어내고 팔게 되면서 자본이 더 빠른 속도로 ‘축적’되기 시작했다. 돈이 한쪽에 쌓인다는 말은 어느 한쪽만 부자가 되어간다는 것이고, 상대적으로 다른 한쪽은 점점 가난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자본주의는 ‘풍요’를 낳았지만 동시에 ‘불평등’도 만들어냈다. 이것이 현대 자본주의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다. ― 135~136쪽, 「제대로 모르는 자본주의」 중에서 송경동 시인의 시집 《꿀잠》은 감성적으로 부끄러움을 느끼게 했다. 그의 시를 읽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우리 삶이 온전히 느껴졌다. 시를 읽고 눈물을 흘리기는 정말 처음이었다. 그동안 내가 읽었던 시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성의 향연이었는데, 송경동 시인의 시는 타인을 위해 울어주는 시였다. 이렇게 아름다운 시를 나는 본 적이 없다. 내가 느끼기에 고은 시인의 시보다 더 좋았다. 또 송경동 시인의 산문집 《꿈꾸는 자 잡혀간다》를 읽고는 같은 대한민국에 살면서 이렇게 무관심했던 나의 인간성에 부끄러움을 느꼈다. 노동자라 불리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편견과 무지, 그리고 나 역시 노동자이고 노동자의 딸이었음에도, 그 사실을 자랑스러워할 줄 몰랐다는 부끄러움에 눈물을 흘렸다. 그들의 투쟁에 한 번도 따듯한 시선을 보내지 못했던 것을 반성하며 읽었던 책이다. 이 책

저자 소개

“책의 힘은 위대하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글의 힘을 믿고 있으며, 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글쓰기 지도를 하는 것이 정말 즐거운 사람이다. 책을 읽고 얻은 깨달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기로 결심한 이후,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모든 것은 내면에서 시작된 뜨거운 열정이 행동의 결과로 이어진 것임을 글쓰기를 통해 알려주고자 한다. 



“꿈이 있는 한,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자신의 책을 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책을 낼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 현재 ‘꿈꾸는 만년필’이라는 작가 되기 코칭 프로그램에서 글쓰기 지도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전자책, 나도 한번 내볼까》(공저)가 있다. 

책 속에서

언제부턴가 우리는 ‘섹시한 여자’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고, 스스로도 섹시한 여자가 되고 싶어졌다. 이에 따라 여자는 외모 시장에서 더욱 젊고 아름답고 섹시하기를 강요당하며 소비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이런 섹시 코드가 여성의 사회적인 역할을 축소시키는 데 한몫한다는 점이다. 여자가 해야 할 여러 역할에서 생물학적인 역할만을 부각함으로써 다른 진짜 중요한 부분에서 신경 쓰고 해야 할 일들을 빼앗는 것이다. (…) 시장사회에서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이 돈으로 거래된다. 물건이야 말할 것도 없고 대인관계, 법 적용, 건강, 시간 등 유형·무형의 모든 것이 말이다. 그래서 젊음과 섹시함 역시 사고파는 상품이 되는 것이다.
― 16~17쪽, 「물광 피부, S 라인의 그녀들」 중에서

할아버지 세대부터 엄마들 세대를 이어 아이들까지 서로를 비교하느라 바쁜 나라. 남한테 꿀리기 싫은, 바꿔 말하면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이 사는 게 우리나라다. 외국의 유명한 아웃도어 브랜드 부사장이 한국에서 물량을 과하게 주문하자 현장 조사를 위해 북한산엘 갔단다. 산에 가자마자 그는 바로 오케이 사인을 했다. 북한산을 오르는 그 많은 사람이 모두 아웃도어룩을 차려입었을 뿐만 아니라 등산화나 스틱을 비롯하여 각종 등산 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시장성을 인정한 것이다. 지금은 한풀 꺾인 듯하지만, 한땐 캠핑이 유행을 타서 고가의 캠핑 장비를 경쟁적으로 사들이곤 했다. 이웃집 눈치 보느라 허리 펼 날이 없다.
― 33쪽, 「너네 집 몇 평이니?」 중에서

시장사회가 가져오는 또 다른 것은 ‘가치’의 변질이다.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사이의 신뢰나 사랑 또는 독서의 가치 등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인간 사회를 유지하는 좋은 가치들마저 변질했다고 말한다. 샌델 교수는 그 예로 독서에 현금 인센티브를 적용한 일을 들었다. 미국의 주요 도시 초등학교들에서 학생들에게 책을 읽으면 권수에 따라 현금을 지급하는 실험을 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하여 독서 습관을 기르려는 것이었겠지만, 결과는 완전 딴판이었다. 학생들은 더 많은 책을 읽기는 했으나, 완전히 다른 동기에서 그렇게 했다. 즉, 배움의 기쁨에 의해서가 아니라 돈벌이의 하나로 여긴 것이다!
무엇보다 ‘가치’는 절대 돈으로 사고팔 수 없어야 한다. 가치의 상실은 사람들의 정체성을 흔든다. 정체성의 상실은 곧 인간성의 상실로 이어지고, 세상은 험악해지기 마련이다. 어느 것이 옳은 것인지 점점 더 알 수가 없어진다. 옳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도 사람들은 분노하지도 못하게 된다. 이리저리 흔들리다 그만 현실에 주저앉고 만다.
― 83~84쪽, 「모든 것이 상품이 된 시장사회」 중에서

얼마 전 〈경향신문〉 기사에 중산층이 늘고 있고, 소득 불균형을 나타내는 지니계수도 낮아지고 있다는 통계청 발표가 실렸다. 지니계수는 0부터 1 사이의 수치로 소득의 분배 정도를 보여주는데, ‘0’은 완전한 평등(모두가 정확히 같은 소득을 가지는 것)이고 ‘1’은 완전한 불평등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므로 수치가 낮아질수록 부가 공평하게 분배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통상 0.4 이상이면 불평등이 심하다고 이야기하는데, 통계청은 우리나라 지니계수가 2013년 기준 0.302라고 하며 해마다 계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렇지만 〈경향신문〉은 통계청이 재산은 빼고 단지 소득만을 가지고 통계화했으며, 상류층에 대한 조사가 부족했다는 점을 꼬집었다. 이런 조사 방법으로 나온 통계는 현상을 정직하게 보여주지 못한다. 국가기관이 정말 정확한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는가 하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혹시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지 않으려는 의도가 있는 건 아닐까?
― 105쪽, 「고도의 거짓말, 통계」 중에서

초기 자본주의에서는 눈에 보이는 유형의 상품을 주되게 생산하고 거래했다. 그러다가 점차 무형의 상품이 늘어났고 급기야 ‘금융’, 말하자면 ‘돈으로 하는 장사’가 발달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체제의 폐해가 극명히 드러났다.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 되어가기 시작했단 뜻이다. 눈에 보이는 제조 상품만이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금융상품을 만들어내고 팔게 되면서 자본이 더 빠른 속도로 ‘축적’되기 시작했다.
돈이 한쪽에 쌓인다는 말은 어느 한쪽만 부자가 되어간다는 것이고, 상대적으로 다른 한쪽은 점점 가난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자본주의는 ‘풍요’를 낳았지만 동시에 ‘불평등’도 만들어냈다. 이것이 현대 자본주의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다.
― 135~136쪽, 「제대로 모르는 자본주의」 중에서

송경동 시인의 시집 《꿀잠》은 감성적으로 부끄러움을 느끼게 했다. 그의 시를 읽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우리 삶이 온전히 느껴졌다. 시를 읽고 눈물을 흘리기는 정말 처음이었다. 그동안 내가 읽었던 시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성의 향연이었는데, 송경동 시인의 시는 타인을 위해 울어주는 시였다. 이렇게 아름다운 시를 나는 본 적이 없다. 내가 느끼기에 고은 시인의 시보다 더 좋았다. 또 송경동 시인의 산문집 《꿈꾸는 자 잡혀간다》를 읽고는 같은 대한민국에 살면서 이렇게 무관심했던 나의 인간성에 부끄러움을 느꼈다. 노동자라 불리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편견과 무지, 그리고 나 역시 노동자이고 노동자의 딸이었음에도, 그 사실을 자랑스러워할 줄 몰랐다는 부끄러움에 눈물을 흘렸다. 그들의 투쟁에 한 번도 따듯한 시선을 보내지 못했던 것을 반성하며 읽었던 책이다. 이 책 또한 꼭 읽어봐야 한다.
― 206~207쪽, 「꼭 한 번은 읽어야 하는 책들」 중에서

목차

목차
프롤로그
1장 여자, 여자를 말하다
물광 피부, S 라인의 그녀들
세상을 안다는 착각
너네 집 몇 평이니?
정치가들이 알아서 하겠지
힐링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개와 고양이, 그리고 여자
21세기에? 사랑이란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2장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다
나는 진보여야 했다
모든 것이 상품이 된 시장사회
대학에 가지 않을 권리
개천의 용이 사라진 이유
고도의 거짓말, 통계
‘자기계발’이라는 엄청난 돈줄
왜 분노하지 않는가
우리 사회의 노동자
3장 아홉 가지 주제를 타고 넘다
제대로 모르는 자본주의
하나도 모르는 신자유주의
어설프게 알고 있는 민주주의
알려고 하지도 않았던 사회주의
장벽이 없는 다국적 기업
공공성과 공공재
자유와 평등
양극화와 계급
오늘날 대한민국의 주인은 누구일까
4장 진보하는 여자의 서재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꼭 한 번은 읽어야 하는 책들
공부해서 남 주자
달곰한 책보다 쓴 책을 읽자
배움의 참맛을 알다
내 인생 한 권의 책을 갖자
진보하는 여자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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